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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파엠-풍화설월 18(눈물의 이유, 떡밥 많이 풀림) 바로 이번달 스토리 전투로 이어집니다. 단장 == 제랄드가 갑자기 자리에 없는것 같네요. 아빠같지 않은 아빠 예배당 근처에 마수무리?? 그런데 너무 본진에 마수가 이렇게 나타날수 있는지 의심하는 제랄트 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예배당으로 갔다? 뭐 이 게임에서 이정도 말하는 거면 거의 100% 죠 할 이야기?? 하... 결국 사망 플레그 붙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겨우 듣거나 엔딩 눈앞에 두고나 들을 수 있겠군요 마수의 정체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마수가 되지않은 학생들 구출!! 전투는 이미 무쌍 모드를 찍었기 때문에 스트레스 잘 풀리네요 모니카?? 하 하 불안하다!!! 하 결국 이렇게... 제랄트가 반드시 해줘야하는 일은 무엇인가!!! 이렇게 주인공 아버지 포지션을 허무하게 잃어버리는.. 2020. 11. 2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7(무도회의 주인공은 도로테아~! 소티스와 레아의 관계) 다음달이 밝았습니다. 이번달에는 무도회가 있는 달입니다. 일본게임의 특성상 이런 이벤트에 거의 호감도 시스템이 절정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각반의 대표중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게 상을 주는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당연히 저희반 대표는 도로테아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1등 시킬꺼!! 바로 춤추고 시작!! 일단 마누엘라는 도로테아를 당연히 선택!! 평가도 용납할만 합니다. 이런 말라깽이를..... 끝!!! 무용수 기능이 좋네요 한번 사용해볼걸 그랬습니다. 무도회 전 흑수리반원들이 모여 대화를 하다가 또 이벤트 플레그를 날립니다. 이런 플레그들이 꽂히면 무조건 이날 서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모이게 되죠! 여시 멘트!!! 하 슬픈 예감은 틀리지가 않는데 슬픔을 강요하는 에델가르트 입니다. 무도회가 시작되고!!.. 2020. 11. 25.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6(밝혀진 소티스의 정체, 그리고 소티스의 추억의 장소) 하 이때 정말 단도직입적으로 나왔던 에델가르트인데 저는 이때까지 몰랐습니다. 에델 가르트의 진심을.... ㅠㅠ ..... ㅜㅜ 하 이렇게 대놓고 말해주는데도 몰랐다니... ㅠㅠ 나는 정말 바보 하 정말 개처럼 부려먹는 레아 입니다. 오만 더러운 짓은 다시키는데 흠. 서고지기 토마슈?? 또 언제 봤었지?? 암튼 대수도원에 다양하게 스파이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나 봅니다. 스파이들이 무슨 목적에서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들어와 있는 상황!! 엥 40년 전부터??? 정말 장대한 계획이 숨겨져 있나 봅니다. 제국의 음모인가 예리차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이미 예리차는 한바탕하고 지나간것 같습니다. 제국과 귀족의 협공을 당하고 있는 대수도원?? 대수도원은 왜 이렇게 미움을 사고 있는 걸까요? 악마근육남에게 특별한 힘이 있.. 2020. 11. 24.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5(나타난 흑막들, 파괴된 르미르 마을) 그리핀전이 끝나고 다시 음흉한 레아와의 대면 입니다. 오랜만에 멘트치는 소티스 입니다. ㅋㅋㅋ 사실 주인공은 소티스인것 같은 느낌 그리고 뜸을 들이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세테스 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직책이나 정체가 뭔지 모르겠네요 뭐 대 주교도 아니고 무슨 신세를 진거지??? 르미르 마을 주민들이 주술에 걸린것 같습니다. 도대체 무슨 신세를 졌는지좀 알리도!!! 제발 좀!!! 갑자기 현기증을 앓는 악마근육남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이런 이벤트를 넣지 않았을텐데 예전에 언제 이런경험을 했지??? 원래 악마근육남이 지내고 있던 마을인가?? 뭔가 흑막이 의도를 가지고 일련의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집단들이 자신의 의도를 들어내는것이 모두 대수도원과 연결되어 있다?? 하 에델가르트는 무슨말이 하고 싶은.. 2020. 11. 23.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4(그리핀전 3개반 대항!!!) 흐렌이 흑수반 학생이 되고 악마근육남이 보호하게 됐습니다. 모니카?? 같이 쓰러져있던 학생이었나?? 오 그러면 학생이 더 많아 지는건가?? 그론다즈 그리핀전??? 뭔진 모르겠지만 유서깊은 행사인가 봅니다. 시리즈내에서 전통이 있는듯?? 하 이건 사망 플래그 인가??? 설정상 아버지 이지만 전혀 아버지 같이 느껴지지 않는 제랄트 입니다. 이름이고 뭐고 머리색이고 외모고 새로운 달이 시장 되었네요 그리핀전이 메인 이벤트가 될것 같습니다. 세 반이 평가전을 치르는 이벤트 인것같습니다. ㅋㅋㅋ 사실 에델가르트가 있기 때문에 절대로 질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다른 선생님들은 모두 빠지는데 악마근육남은 참여하게 됩니다ㅋㅋ 뭔 상관이겠냐만은 일단은 그렇게 진행이 되네요 3개의 반 대항전 시작합니다!!! 나름 비장한 에델.. 2020. 11. 22.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3(납치당한 흐렌, 그리고 염제의 등장)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하 회사일이 일상을 침범하는 바람에 제대로 올리던 것도 못올렸네요. 하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하.... 회사다니기 싫다. 하 사실 파엠 지금 시점에 엔딩을 두 번 봤습니다. 그동안 찍어놧던 스샷으로 업로드를 하고 있는데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이번장은 백운의 장 각국의 달 사신의 소문....... 하 뭔가 장, 달, 제목들이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ㅋㅋㅋ 저는 뭐 그냥 견딜만해서 참고 합니다. 벌써 게임에서의 시간이 가을이네요!! 오키 인트로 어서가고~! 세테스의 동생 흐렌이 실종됐습니다. 저번이야기가 여기서 끝났었나? 뒤숭숭한 소문이 뭐지? 한번 전투한 적이 있는 사신기사의 소행인가 봅니다. 사신기사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머리색깔 비슷할때부터 뭔가 낌새가 이상하긴 합니다 .. 2020. 11. 21.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2(힘의 자격이란?) 마이클란이 유산의 힘에 장식당합니다. 하 힘에 장식당하면 피아구분도 못합니다. 키아아악! 별거없습니다. 그냥 조져주면 됩니다. 잡았습니다. ㅠㅠ 일단 마이클란은 죽고 영웅의 유산 하나 더 겟또 했습니다!!! 하 악마근육남도 언젠가 저렇게 무너질 수 있다는 말인가 하 뭔가 마음에 안드는 캐릭터이다. 진실을 계속 숨기고 무슨 꿍꿍이를 가진지 모르겠지만 .. 탐탁치 않다. 하 자격의 정의는 무엇일까... 의지만 가지고 어쩌지 못하는 것인가? 파로 다음 과도 줍니다. 무슨 교단의 사냥개가 된것 같네요 ㅎㅎ 계속 레아와 대척점에 서서 발언하는 에델가르트 입니다. 이것으로 확실해 진것 같습니다. 언젠가 레아와 에델가르트가 대립할 것이라는 것!!! 그치그치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하 개혁가의 마인드다. 하 역.. 2020. 11. 7.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1(백운의장, 흑풍의탑 마이클란 제압) 흑풍의 탑!!! 위에 취우의 달!!! 위에 백운의 장!!!!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허세가 쩌는것 같습니다. 그럼 고고 이번달에도 여지없이 의뢰가 들어옵니다. 첫번째달과 같이 도적토벌입니다. 쉬엄쉬엄 레벨을 올리면서 학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영웅의 유산! 고티에?? 파엠에는 직업수 만큼 가문들도 엄청 나옵니다. 게임하는데 가문이름 너무 많이 나와서 헷갈려서 뭐 선택지 를 고르지를 못했습니다. 저번달에 얻은 천제의 유산을 처음 사용해볼 찬스가 왔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기대에 찼었는데 결국 영웅의 유산은 게임내내 많이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 마치 나중에 세이로스 기사단과 마치 싸울 수도 있다는 느낌입니다. 뭔가 띄워주기? 하 이것도 떡밥인가?? 수도원을 나갈건가??? 하 의미가 없으면 .. 2020. 11. 7.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0(여신재림 의식, 그리고 해방왕과 천제의검) 테러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여신재림 의식의 달이 찾아왔습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하겠지만 당연히 적들은 허를 찌르겠죠?? 안그러면 적이 있을 필요가 없으니 그럼 스토리 고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엠의 아트웍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너무 대놓고 테러를 하겠다고 해서 오히려 교단의 보물을 훔치려는 꿍꿍이 같은것이 아냐니고 의심하는 흑수리 반원들 입니다. 적들이 진짜로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이번 달의 주요 목표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ㅋㅋㅋㅋ 문제가 쉽습니다. 당연히 교단에서 식당이나 화원을 노리는것 보다 중요한 유물들이 있는 성실을 노린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겠죠. 그럼 바로 여신재림 의식 습격전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성실로 고고!!! 사실 노멀 난이도로 해서 조금..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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