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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31

[스위치 || 포켓몬 스칼렛] #5 드디어 여행의 시작 첫 번째 세르클 체육관 으로 정했다!! 세크클 체육관 공략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표켓몬 학교는 입학하자마자 교육이 거의 끝나가는 설정이고 바로 모험을 시작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렇죠 학교 컨텐츠는 사실상 튜토리얼이라고 보면 되고 모험을 시작하는게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무엇을 할지 이번 포켓몬에서는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일종의 오픈월드라고나 할까? 목표는 크게 3가지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1. 체육관 도전 2. 페퍼의 요리재료 모으기 3. 스타단 괴멸 시키기 뭔가 전통 + 이색 + 암흑의 느낌이 잘 버무러 지는 목표들인것 같습니다. # 일단 체육관! 저는 일단 체육관 위주로 플레이하기로 결정하고 제일 만만해 보니는 체육관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선택한 체육관은 학교 서쪽에 위치한 세르클체.. 2022. 12. 18.
[스위치 || 포켓몬 스칼렛] #4 모든 미션 받고, 튜토리얼 끝 챔피언의 길로!!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포켓몬 스칼렛 플레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학교에 도착하려 합니다. 시작부터 학교에 도착하는데 까지만 포스트가 4개가 되었네요 학교 입구에서 "스타단" 이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를 막아서는 저의 악마근육남!! 바로 승부를 걸어오는 스타단입니다. 하지만 아직 난이도가 너무 낮은지 꾸왁스의 물대포만 쏴주면 아무런 저항없이 이길 수 있습니다. 병맛 개그 코드도 그대로 입니다 ㅎㅎ 나름 취향임 2차전 시작?? 여기서 드디어 테라스탈오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면 포켓몬을 테라스탈??!! 시킬 수 있습니다. 배틀 도중 ㅇㅇㄹ 테라스탈 할 수 있는 타입이 미리 정해져 있나 봅니다.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조무래기B 입니다. ㅠㅠ 한번 사용하면 다음번 포켓.. 2022. 12. 1.
[스위치 || 포켓몬 스칼렛] #3 첫 도시 테이블시티로 그리고 테라스탈!!! 첫 번째 마을로 이동하는게 처음 목표입니다. 미니맵도 나와있어서 쉽게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마을 도착!! 마을 바로 앞에서는 주유소 같이 생긴게 있습니다. 주유소가 아니라 포켓몬 센터 네모가 항상 붙어다니면서 말많은 설명충 역할을 해줍니다. 이것 저것 가이드를 해줍니다. 그리고 마을에다 다음 목표를 부여했는데 이제는 마을이 아니라 시티로 가는겁니다. 사실상 이동만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무슨 목표인가도 싶은데 포켓몬이라는 게임자체가 도시를 옮겨다니면서 옮겨다니는 길에서 다양한 포켓몬을 만나고 그 포켓몬들을 모으고 발전시키는게 메인 컨텐츠인 게임이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그냥 테이블 시티로 맵보고 쭉~ 이동~ 학교가는애 잡고 승부 하기!!~! 네이밍 센스가 이게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참 별.. 2022. 11. 30.
[스위치 || 포켓몬 스칼렛] #2 코라이돈을 만나다!!! 그럼 바로 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등대에 다다르려고 하면 네모와 함께 이상한 굉음을 듣습니다. 그리고 굉음의 정체를 찾으려 갑니다. 갸아아오오!! 이번 포켓몬 아쉬운점이 아무것도 사운드 녹음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텍스트 만으로 표현이 되는데... 횡한 느낌은 어쩔수 없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일본게임은 보이스 녹음을 하던데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돈이 많이 딸린건지.. 부서진 울타리 절벽쪽으로 가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절벽 아래를 보면 한 덩치큰 알록 달록한 포켓몬이 강아지들한테 둘러쌓여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이놈이 내는 소리였군요 주인공 악마근육남도 소리에 놀라서 절벽아래로 떨어지는데 좀 과한 설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떨어지면 거의 죽을듯한 높이인데 그냥 떨어뜨리는데 너무 멀쩡 하더라구.. 2022. 11. 30.
[스위치] 제노블레이드3 #1 음울하고 축축한 두 개의 국가의 전쟁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계속 미루다가는 결국에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jrpg 매니아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게임을 계속 이렇게 미룰것 같아서 제노블레이드3를 시작을 했습니다. 거의 스토리 위주의 리뷰가 될것이고 팁같은건 따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포켓몬은 하다가 너무 재미와 흥미가 없어서 중단해 버렸지만 제노블은 스토리 하나만은 믿고 즐겨도 되는 게임이니 달려보겠습니다. 일단 뉴게임이고~ 저는 난이도는 항상 노멀입니다. 적당히 전투와 스토리를 즐길 예정입니다. 축축한 물기가 보이는 장소에서 컷씬이 시작됩니다. 뭔가 상태가 깔끔해 보이지는 않는 공간입니다. 여왕님의 생일잔치인건가?? 여왕 즉 왕권 통치가 존재하는 세계관인것 같습니다. 설마 이것이 불꽃 놀이인가?? 그리고 갑자기 파괴되어 버리는 세.. 2022. 8. 14.
[스위치]포켓몬 아르세우스 #6 포켓몬 전투와 그에따른 속성 강공 속공 배우다 단원랭크가 일단 올랐습니다. 항상 메인 이벤트가 끝나면 이렇게 셋이서 토란 떡을 먹더라구요. 포켓몬을 싸우게 하는 재능?? 금강단과의 교류가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다음날 아침입니다. 난데 없이 윤슬과 결투가 시작됩니다. 피카츄는 뭐 속성에 상관없이 그냥 기본 기술로 잡아줄 수 있습니다. (물론 노멀 기준입니다) 이제 타입 설명이 시작됩니다. 포켓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타입별 유분리가 있다는 것 입니다. 이 상성표는 앞으로 자주 봐야할것 이니 캡쳐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이제 거의 튜토리얼이 끝나갑니다. 이정도면 거의 모든 게임의 시스템을 설명해 줬습니다. 이제 정말 제대로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포켓몬을 잡는 각종 팁들도 이제 거의 끝입니다. 그래 오키 이제 작작해라 좀 스토리좀 진행하.. 2022. 3. 1.
[게임후기] 니어레플리칸트 : 각자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그간 플레이 하던 니어레플리칸트의 모든 엔딩을 감상했습니다. 직장인 게이머다 보니 시간이 한달 남짓 걸렸습니다. 직장생활이 길어지면서 게임을 한번 잡아도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니어 레플리칸트는 오랜만에 젊었을 때 처럼 한번 잡으면 최소 한시간 이상 플레이 했습니다. 그만큼 몰입력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니어 레플리칸트를 플레이하기로 마음먹은 직접적인 이유는 시나리오 상으로는 후속작인(발매 시간 순으로는 전작인) 니어 오토마타 때문이었습니다. 니어 오토마타의 세계관은 저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너무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의 관계와 설정들이 완전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시나리오 작가가 작업한 후속작이 리마스터로 나온다기에 나오면 무조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습.. 2021. 9. 19.
[스위치]젤다무쌍:대재앙의시대 #25(에필로그 테라코의 부활) 젤다의 어린 친구 테라코만 부셔져서 유일하게 파괴돈 동료였는데요 엔딩후 세계의 재료들을 모으면 테라코를 부활시킬수있습니다. 이미 상당히 강력해져있는 일행들이기 때문에 재료 모으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도전 해보록 합니다. 테라코의 부품을 50 모아야 합니다. ㅋㅋㅋㅋ 하루면 가능!!!! 소재를 건네겠습니다!!! 테라코의 시선에서 바라봅니다. 드디어 살아나는가 봅니다. ㅠㅠ 테라코!!!! 어서 와요, 테라코 그리고 테라코를 플레이어플 캐릭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 이제 진짜 엔딩이네요 정말 재밋게 잘 즐겼습니다. 그럼 저는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2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 1. 2.
[스위치]젤다무쌍:대재앙의시대 - 스토리 #24(재앙 가논 봉인전 - 2 : 모두의 염원으로 엔딩) 이제 진짜 마지막 재앙만 남았습니다. 하 긴 이야기의 끝이 다가오네요 포스 와시 ㅅㅂ 그래도 뭐 강화 링크에게 대적할 수 없음!!! 모든 영걸들이 같이 힘을 합쳐 조져 줍니다. 하 링크!!! 손멋!~!!!! 왜 위기가 왔는지 모르겠지만 링크의 위기!!! 젤다의 위기!!! 그리고 그위기를 테라코가 알아차립니다. 부들부들거리면서 일어나는 테라코!!!! 테라코!!!! 젤다와 함께 제앙 가논을 향해 자폭 공격을 감행하는 테라코 입니다. 테라코의 부스러기 박살 냈습니다. 봉인~!!!! 막타!!!! 저 두려움에 찬 눈을 보라!!! 반으로 짤리는 재앙 가논!!! 하..... 고요~ 하 미래에서 온 친구들은 이제 돌아가져 봅니다. 하 다들 수고했습니다. 100년전에 하이랄을 지켜준 4명의 새로운 영웅들 그리고 테라코... 2021.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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