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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5(나타난 흑막들, 파괴된 르미르 마을)

by 악마근육남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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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전이 끝나고 다시 음흉한 레아와의 대면 입니다.

오랜만에 멘트치는 소티스 입니다. ㅋㅋㅋ  사실 주인공은 소티스인것 같은 느낌 

그리고 뜸을 들이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세테스 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직책이나 정체가 뭔지 모르겠네요 뭐 대 주교도 아니고

무슨 신세를 진거지???

르미르 마을 주민들이 주술에 걸린것 같습니다. 

도대체 무슨 신세를 졌는지좀 알리도!!! 제발 좀!!!

갑자기 현기증을 앓는 악마근육남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이런 이벤트를 넣지 않았을텐데

예전에 언제 이런경험을 했지???

원래 악마근육남이 지내고 있던 마을인가??

뭔가 흑막이 의도를 가지고 일련의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집단들이 자신의 의도를 들어내는것이 모두 대수도원과 연결되어 있다??

하 에델가르트는 무슨말이 하고 싶은걸까? 적이지만 적이 아닌자가 있다는 말인가?

일단 전투하러 르미르 마을로 진행해 갑니다.

사태가 심각해진것 같습니다.

내사랑 도로테아!!!!

제랄트와 같이 전투를 진행하게 됩니다. 

사실 말만큼 어그로가 잘 안끌립니다. 어그로 스킬이 있는것도 아니고.. 별 도움은 안됩니다.

얘는 또 누구지???

솔론?? 얘는 또 누군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생긴건 중간 보스급 이상이긴 합니다. 

엥 역시 흐렌의 피가 목적이었나 봅니다. 

흐렌의 피가 무엇인가의 키인가 봅니다.

또 사신기사가 있습니다. 정체를 모르겠네요..  완전 나쁜놈은 아닌것 같은데

이거 뭔 드립이지?? ㅋㅋㅋㅋ

흠 솔론이 이끄는 일당이 실험을 위해 마을을 쑥대밭을 만든 상황입니다.

일단 이렇게 적을 쫒아내기는 했는데 이미 뭐 마을은 완전히 난장판이 되어버렸네요.

솔론의 정체가 언제 어떻게 밝혀질지 봐야겠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염제!

사신기사는 염제의 편인거고??

하 뭔가 에델가르트가 한말과 오버랩 됩니다. 

???

하 이때가 분기점인것 같습니다. 손을 잡았다면 다른 루트로 아마 갔겠죠??

하 이 찰나에 하필 유독 에델가르트가 없네요

하 이 말인즉슨 원래 대수도원에 있었다는 말??

오키 이제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빨리 빨리 떡밥을 좀 풀어주세요!!!

 

하 그럼 본격적인 다음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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