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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파엠-풍화설월 27(클로드와 연합, 마르틴대교 점령) 본격 전투에 들어갑니다. 용암지역으로 바닥이 용암이 올라올것 처럼 갈라져있는 지점에서는 턴당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하 장난함??? 그웬달??? 어디서 들어본것 같기는 한데 일단 도륙을 냅니다. 악마근육남은 이미 완성형입니다. 뭐지?? 죽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좀 내막의 이야기를 좀 해달라 용암 전투는 이렇게 끝나게 됩니다. 다행히 누가 속이고 속은 것이 아니라 그냥 감청을 당한 걸로 동맹의 의지는 진짜였습니다. 클로드?? 황금사슴반의 클로드 인가 봅니다. 하 클로드 반도 플레이해봐야하는데 ... 같은편 맞습니다. 그리고 사라진 레아에 대한 단서 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제국군에게 잡혀있는 상황 그리고 제국은 레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그냥 5년째 감금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이렇게 레아.. 2020. 12. 2.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6(가르크마크 농성전, 연옥 아릴기습전) 악마근육남이 신생군의대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이미 제국도 알고있고 그에 대해서 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란돌프와의 전투가 일어나겠군요!! 물론 란돌프가 누군지는 모릅니다. 흑수반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가르그 마크 농성전?? 군대를 만들자 말자 농성부터 시작인가?? 뭔 헛소리지??? 책략이 필요한가??? 캐릭 하나로도 무쌍을 찍을것 같은데 세테스가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세이로스 기사단이 아니라 악마근육남 기사단임! 뭐지 하 에델가르트 쪽의 대의도 좀 세세하게 들어보고 싶은데... 그 쪽 멤버들이 완전 나쁜 족속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 스토리를 알려달라!!! 일단 농성전은 이것으로 일단락! 하 흑수리반은 적들의 구성상 상당히 얽혀있습니다. 뭐지 카스파르 가문은 아예 에델가르트 편인가 봅니다... 2020. 12. 2.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5(다시모인 흑수리반, 그리고 수도원의 부활) 일단 정신차리고 몸풀기 미션 들어갑니다. 수도원에 침입한 도적들을 쫒아내는 미션입니다. 지금 포트라 전체가 전란에 휩쌓여 있는데 이런 잡범들을 소탕한다는게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5년만에 잠에서 깨어난 악마근육남이니 소소하게 몸풀기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침착한 도둑... 잡범 맞나??? 하 그런데 달라진 외모로 그때 나타나는 도로테아!!!! ㅠㅠ 더 섹쉬해짐... ㅠㅠ 그리고 우리 킬러 카스파르도 나타납니다. 그다음 여러 잡캐릭터들 등장합니다. 뭐 이런 맵에서도 유물급 아이템이 나옵니다. 뭐지?? 이자신감 어디서 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신기하네요 아이템 상자에서 각종 유산들이 나옵니다. 전란으로 본격적인 전쟁을 치르기 전에 아이템들을 챙겨주나 봅니다. 뭐 당연히 그냥 죽네요.. 참 의아 했.. 2020. 12. 2.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4(5년후의 세계, 각지의 전란) 교단이 박살난 이후 입니다. 생각보다 적들의 준비가 철저했고 그로인해 강력해보이던 레아까지 죽었는지 살앗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겠습니다. 하 함락후 난데없이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대수도원에서 강사 생활 몇달 안한것 같은데 5년은 뭐 쑥쑥 지나가 버립니다. 5년이 지난 와중에도 전란이 종식이 안되었나 봅니다. 디미트리의 신성왕국은 붕괴상태... ㅠㅠ 클로드의 동맹령은 대립중 ㅠㅠ 하 그리고 암흑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갑갑하네요 레아와 함께 땅속 균열로 떨어진것 같은데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 하 아마 악마근육남 속에 잠들어 있던 소티스의 목소리인것 같습니다. 갑자기 훈남 형님... 음 으건 뭐 클레셰져.... 강에서 떠내려오다니 익사하지 않고. 그리고 아직은 상황.. 2020. 11. 30.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3(전쟁의 시작 그리고 레아의 패배)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적의 병력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주?? 레아도 전투에 나서는 건가? 자기의 후임이 악마근육남이라고 완벽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아오 선택지 잘못 선택해서.... 에델가르트편으로 가고 싶은데 육덕 레아의 편이 되다니... ㅠㅠ 하 그리고 악마근육남이 자신보다 더 큰 존재임을 알려주는 레아입니다. 그래 좀 주위사람들한테 설명을 해줘야지!!! 사실 얘네들도 신이라고 모시는 것은 바로 자기 조상님들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조상들이 다른데 자신의 조상님들만을 섬기라니... 집안 제사는 집안에서만 유효한거죠.. 하 그릇... 애매한 표현입니다. 그 자체는 아니고 그릇 돌아온다는건 또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뭔가 하면 안되는 일을 레아가 한 모양입니다. 자기들 일족들 에서도 하면 안되는.. 2020. 11. 2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2(드디어 정체 밝혀진 염제 그리고 전쟁) 결국 레아가 악마근육남을 성소로 불러들였습니다. 그럼 성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확인해 보죠 모두에게 처음 공개되는 장소인가 봅니다. 설마 외계인 루트도 나오는 것인가??? 하 메인 테마에 나오는 의자 입니다. 그리고 소티스가 앉아있던 자리인가?? 무슨 일이 일어나나??? 그런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쉽게 마무리는 지어주지 않네요!! 그리고 갑자기 멘트치는 에델가르트!!! 메토제이?? 뭐 처음보는 놈인데 이놈이 암흑기사인가?? 네 역시 에델가르트가 염제였습니다. 그리고 휴베르트는 당연히 에델가르트의 비서였으니 한통속입니다. 이래서 에델가르트가 계속 자기 쪽으로 당마근육남을 끌어들이려고 했군요 성소의 각종 유품들을 챙기려 했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죽일거라는 레아~!! 뭐 학생이고 뭐고 .. 2020. 11. 2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1(각성 니르바나 악마근육남, 무엇이 될 것 인가) 소티스의 정체가 밝혀짐과 동시에 악마근육남과 하나가 되고 솔론의 어둠을 찢고 나옵니다. 거의 뭐 효과가 신입니다. 일단 역시 냉정한 에델가르트 하 이제 누가 무쌍의 주인공이 될것인가 하 솔론이랑 이번에는 정말 정면 승부를 하나요??? 천제의 검의 기능이 뭐 더 열렸을것 같은데 관심 없습니다. 그리고 뭐 당연히 지금 무쌍은 카스파르가 작살을 내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솔론은 죽는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다음 적을 지목하네요 탈레스! 일단 이 집단의 목적을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큰 그림은 요원하네요 그리고 상황을 정리하고 에델가르트가 돌아온 악마근육남과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악마근육남의 외모가 좀 바뀌긴 했네요. 레아와 닮아진건가?? 그럼 레아 자체도 신인건가??? ㅇㅇ 그냥 바로 정체를 밝히.. 2020. 11. 2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0(위기의 주인공, 신이되다) 하 악마근육남의 아버지를 죽인 흑막 세력들이 근처에 와있다고 에델가르트가 알려주고 바로 복수하려 가려는 찰나에 레아가 끼어듭니다. 대화용 삽화가 매번 똑같은게 아니라 상황에 따른 감정에 따라 미묘하게 다릅니다. 대단하네요 함정이라고 생각하는 세테스 선택지는 하나이다!!! 자중하세요!!! 하 뭔가 왕엄마 같은 느낌 여자인데 덩치가 큰느낌 ㅇㅇ 항상 합리적인 에델가르트 입니다. 하 논리 앞에 무릎 꿇는 레아 대사제이지만 살생은 가차 없습니다. 뭔 아무 의미없는 멘트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흐 뭐지?? 잃을 수 없다면서 왜 강력하게 주장해서 위험한 곳으로 데리고 나온지 모르겠습니다. 이여자의 의중은??? 크로니예~ 자주색에서 살구색으로 머리가 바꼈습니다. 갑자기 에이스로 떠오른 카스파르~! 그래플러 x4 공.. 2020. 11. 2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9(세테스와 흐렌의 관계) 하 세상 사는게 쉽게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요 하... 쉽게되는건 게임밖에 없는듯 합니다. 그럼 저번 이야기에 이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뜬금포로 나타나는 흐렌과 세티스 입니다. 해안이 어디고 도대체 왜 간다는 건데??? 성묘? 그럼 거기에 세티스의 조상들이 묻혀있다는 건가? 전투도 벌어질 예정??? 오라버니가 걱정되서 악마근육남에게 의뢰하는 흐렌입니다. 이거 사이드 퀘스트 였나?? 서방 교회는 또 다른 세력인가 보네요. 그리고 교단의 성지라고 하는걸 보니 세테스의 조상은 교단의 성지 묻힐만한 사람인가 봅니다. 유물도 있다! 뭐 반 강제 입니다. 그럼 흐렌과 세테스의 사이드 퀘스트지만 어느정도 메인스토리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퀘스트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흠.. 교단이 신을 모독한다?? 서로 엄청 꼬..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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