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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8(눈물의 이유, 떡밥 많이 풀림)

by 악마근육남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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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번달 스토리 전투로 이어집니다. 

단장 == 제랄드가 갑자기 자리에 없는것 같네요. 아빠같지 않은 아빠

예배당 근처에 마수무리??

그런데 너무 본진에 마수가 이렇게 나타날수 있는지 의심하는 제랄트 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예배당으로 갔다?

뭐 이 게임에서 이정도 말하는 거면 거의 100% 죠

할 이야기?? 하... 결국 사망 플레그 붙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겨우 듣거나 엔딩 눈앞에 두고나 들을 수 있겠군요

마수의 정체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마수가 되지않은 학생들 구출!! 전투는 이미 무쌍 모드를 찍었기 때문에 스트레스 잘 풀리네요 

모니카?? 하

하 불안하다!!!

하 결국 이렇게... 제랄트가 반드시 해줘야하는 일은 무엇인가!!!

이렇게 주인공 아버지 포지션을 허무하게 잃어버리는 제랄트입니다.

하 아버지 앞에서 처음 눈물을 보인 악마근육남이었나 봅니다. 

결국 할말 못하고 디짐.... 

ㅠㅠ 유유

그리고 제랄트의 방으로 온 악마근육남 입니다.

하 쿨한 소티스

그런데 이게임은 일본 jrpg 특징에 따라 주인공이 거의 대사가 없기 때문에 슬퍼하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제랄트가 하고 싶었던말??

하 드디어 악마근육남의 과거가 밝혀지는가 봅니다. 

??? 설마 심장이 없는 것인가??? 

원래 수도원에 있던 제랄트는 이렇게 악마근육남을 데리고 수도원을 떠나게 됩니다.

하 레아에게서 탈출하기 위해 악마근육남의 죽음을 위장했습니다. 그렇게 까지 해서 탈출했어야 했던 아버지 제랄트였습니다. 

그리고 악마근육남은 레아, 제랄트 모두에게 중요한 아이였던것 같습니다. 

ㅇㅇ 오키 

뭐임 말을 하라!!! 레아가 어떻게 한건가??

그리고 레아도 과거를 이야기 해줍니다. 이야기가 진도에 맞게 술술 풀려 나가네요 

악마근육남의 엄마

저의??? 하 이렇게 대화가 끊기고 오늘 다 받아먹기에는 너무 큰 스토리였나 봅니다. 

그리고 교실로 돌아와 에델가르트와 만납니다.

 

이게 위로인가 뭐인가??

공격인건가??

하 뭔가 철학적인 이야기

하 그렇습니다. 에델가르트는 우파였습니다. 우파 만세!!!!

그리고 뭔가 정보를 알고있는 에델가르트 입니다. 

뭔가 선택을 강요하는 에델가르트입니다. 자신의 편으로 붙으라는 것인가... 

하 슬픔을 딪고 일어나라고 악마근육남을 북돋우는 소티스!!

그리고 흑막들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하 이들의 몸의 비밀은 또 뭐지? 

모니카, 탈레스, 염제

?? 하 결국 이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인것 같은데  더러운 야수의피?? 신을 불태울??

더스커 사건과 앙바르 사건과 관여되어 있나 봅니다. 그리고 염제는 그들과는 다른 집단인것 같네요 

?? 염제에게 힘을 주기 위해?? 뉘앙스로 봐서 염제가 주동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힘을 받기는 한것 같습니다.

흠... 그리고 뭔가 키이벤트를 만들수 있을것 같은 아이템도 받습니다. 

제랄트의 유품으로!!

그럼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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