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jrpg166

[스위치] 제노블레이드3 #3 도착한 콜로니9 그리고 긴급사태 발생 세계관이 어두우면서 깊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걸어서 콜로니9로 돌아왔습니다. 콜로니에는 거대 로봇을 기준으로 형서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생명의 불시계라는 개념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일단 네이밍부터 뭔가 흑막의 기운이 엄청납니다. 일단 전쟁을 하고 나면 생명의 불시계가 채워지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전쟁이후 샤워를 하러 왔습니다. 한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노블3 세계관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목욕을 합니다. 설정이니 이해해주기로 했습니다. 과거의 이야기를 시작하나??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환송" 이라는 개념으로 무수히 많이 봐온 노아입니다. 그 노아의 의문에 게임의 인트로를 계속 할애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는 세계에 대한 노아의 반감 전쟁의 기여에 따라 리워드를 받.. 2022. 8. 14.
[스위치] 제노블레이드3 #2 소년병을 사용하는 두 국가 하 게임할 시간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 경제적인 성공을 해야겠습니다. 그럼 제노블의 다음이야기를 훑어 보겠습니다. 한창 전투가 일어나고 있고 승리가 결정이 납니다. 그리고 여기는 뭐 한 국가의 지휘부 같은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 그리고 갑자기 장면이 바뀌어서 모의 전투중인것 같은 어린이들입니다. 아이들부터 전투를 가르치고 전사로 길러지는 시스템인가 봅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성인식이 큰 행사인듯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광인가 봅니다. 하지만 눈빛이 애매한 주인공 노아 이 사람이 여왕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생명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뭔가 딱봐도 흑막 어린이들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영생을 유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라지기 위해 살아가는 "모두들" 입니다. 태어나서 10년이 지나면 성인이 되는 설정인가 봅.. 2022. 8. 14.
[스위치] 제노블레이드3 #1 음울하고 축축한 두 개의 국가의 전쟁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계속 미루다가는 결국에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jrpg 매니아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게임을 계속 이렇게 미룰것 같아서 제노블레이드3를 시작을 했습니다. 거의 스토리 위주의 리뷰가 될것이고 팁같은건 따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포켓몬은 하다가 너무 재미와 흥미가 없어서 중단해 버렸지만 제노블은 스토리 하나만은 믿고 즐겨도 되는 게임이니 달려보겠습니다. 일단 뉴게임이고~ 저는 난이도는 항상 노멀입니다. 적당히 전투와 스토리를 즐길 예정입니다. 축축한 물기가 보이는 장소에서 컷씬이 시작됩니다. 뭔가 상태가 깔끔해 보이지는 않는 공간입니다. 여왕님의 생일잔치인건가?? 여왕 즉 왕권 통치가 존재하는 세계관인것 같습니다. 설마 이것이 불꽃 놀이인가?? 그리고 갑자기 파괴되어 버리는 세.. 2022. 8. 14.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3(엔딩, 레아의 죽음 그리고 도로테아) 하 엔딩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왔습니다. 아버지가 전해준 청혼 반지를 누구에게 줄것인가?? 저는 정했습니다. 도로테아~! 린하르트는 뭔가!!!! 그리고 마지막 전투도 남아있답니다. 무슨 전투인지 모르겠네요 레아 죽지 않았습니다. 이제 정말 모든것을 다 말해줄 생각인가 봅니다. 이제 찬찬히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하 인공적인 존재?? 하 니가 뭘 잃었었는데??? 그럼 11명을 죽였겠구만 그리고 12번째 까지 그게 악마근육남이겠네요 하 그럼 제랄트가 진짜 아버지인것은 맞았습니다. 엥 대충 이야기는 다 들은것 같은데 갑자기 레아가 폭주하는것 같습니다. 왜이러지?? 문장의 힘이 폭주라니?? 하 이 무슨 사태인가? 뭔또 갑자기 멸망 드립임 이룬 전쟁이 얼만데 빨리 막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뭐임 내손으로 레아를 죽어야..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2(진짜 흑막, 아카르타 부족의 마지막 생존자 살해) 바로 샴발라로 고고합니다. 휴베르트는 이런 정보를 미리 알았으면 미리 조지지 자기들이 권력 가지고 있을때 안 조지고 다죽고 정보를 흘려줘서 이제야 조지러 갑니다. 하 난데없이 왜 지하도시를 만들었을까 그런데 몇천년을 이어온 흑막들인데 이정도로 제압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엥?? 하 그럼 그렇게 대단한 존재들이면 악마근육남을 빨리 없앨 수 있었을텐데 왜 처리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하 레아 루트를 탈걸 그랬나.... 호감도 하나도 안 올려놨는데... 오키 전투 끝나고 모든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하 오키 전투를 하러 들어왔는데 이거 무슨 사이버 세상같습니다. 이들은 그냥 외계인인가?? 인간이 아닌것 같은데 수천년!!! 그리고 무슨 복수지?? 누구에 대한? 원수는 아마 잘 모르겠지만 악마근육남인것 같습니다. ..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1(레아 구출, 진짜 흑막들의 존재 ) 일단 레아를 구하러 가야할것 같습니다. 바로 이 성에 있다니까 빨리 구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레아를 구하러 갑니다. 그런데 그냥 구하러 갑니다. 그냥 바로 구해버립니다. 하 뭔가 레아 5년동안 수척해졌습니다. 그래도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하 뭔가 섹시해졌습니다. 하 그래도 레아 구하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5년동안 감옥에 갇혀있었다니. 흑막을 드디어 치러 가나요!! 드디어 레아의 입에서 한단계 더 들어간 진실을 들을수 있게 됐습니다. 그럼 레아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 네메시스가 원래는 도적!!! 하 지금의 에델가르트와 똑같으 상황이네요 일단 어둠을 막는 이야기가 이제 될것 같습니다. 그들의 본거지인 샴빌라로 고고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0(나의 에델가르트와의 결전) 하 결전의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에델 가트가기다리고있는 앙바르 궁성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잔이하게 에델가르트를 죽이는 일만 남았네요 ㅠㅠ 하 이렇게 마음아플줄 알았으면 기를쓰고 다시해서 에델가르트 루트를 타는건데별차이 없을줄 알고 그냥 진행했는데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 세테스를 말려보려고 하지만....이새끼는 사실 무슨 캐릭인지도 모르겠기 때문에 하... 그래 오키 죽인다!! 그래 이미 휴베르트까지 죽인상황 .... 페르디난트의 표정이 친구를 죽인 표정이 아닙니다. 너무 밝네요 그리고 아주 무거운 무게를 짊어진 에델가르트의 모습이 비쳐 집니다. 제국 이름이 아드라스테아 였군요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패스!! 하 뭔가 ㅠㅠ 슬픈 얼굴...... 뭘 압살해 이미 무쌍모드 악마근육남이 찍고있는데... ..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9(제도의 수도 앙바르 진격, 휴베르트와 두두) 본격화된 전란입니다. 제도로 갈수있는 요새가 쑥대 밭이 되면서 수도원으로 돌아가는척 하면서 바로 제도를 치는 전략이었습니다. 이 작전이 성공하면 생각보다 빨리 전쟁을 끝낼 수 있습니다. 제도 앙바르가 수도인가 봅니다. 명칭도 멋있습니다. 앙바르라니 그리고 제 사랑 도로테아는 더욱 말하는데 도도하네요 약간 조금 더 작은 레아 느낌인데 뭔가 후덕해 보임 뭔가 제도는 유럽의 베를린 아니면 파리를 모티브로 한것 같습니다. 투정부리는 것도 이쁨 ㅋㅋㅋㅋ 암튼 제도를 공격한다니 제도가 고향인 흑수리 반원들은 마음이 혼란한가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앙바르 기습 공격을 감행합니다. 전략을 잘 짰음 ㅋㅋ 칭찬해 앙바르 도착!!! 레아 구출은 덤!!! 공격 시작!!! 그리고 이제 부터 생각보다 적들의 난이도가 올라가서 무..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8(철벽의 요새, 메리세우스 공방전) 전쟁은 점점 더 본격화 됩니다. 세테스가 사실상 리더이구요 악마근육남은 그냥 말없이 고고 합니다. 하 에델가르트와 디미트리가 붙었는데....... 양쪽다 피해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엥?? 하.... 그래도 디미트리 정감가는 캐릭터였는데...... 하 파엠은 캐릭을 너무 쉽게 죽임... ㅠㅠ 하 클로드도???? ㅠㅠ 에델가르트가 다친게 불행중 다행인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 찬스를 놓치지 않으려는 세테스 입니다.... 하 피도 눈물도... 사실 디미트리가 공격하러 간다고 했을 때 저는 도와주러 같이 가고 싶었는데 결국 그러지 못한 결과 디미트리가 목숨을 잃게 됐네요... ㅠㅠ 그럼 메리세우스 요새를 점령하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끝나고 수도원 한곳에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바로 죽었다던 디미.. 2020. 12.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