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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쓰론브레이커26

[스위치]쓰론브레이커 26 (엔딩!! 메브의 왕국) 하 남은 전투가 아니었네요. 그냥 패잔병들이었습니다. 말그대로 부질없는 전투. 왜 이렇게 의미없는 전투를 하는거죠? 하 그냥 보내 줍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왜 넣었는지 이유를 모르겟네요 전혀 쓸데 없어 보이는데 결국 리리아를 되찾은 메브!!! 하 사생아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건 데머번드... 뭐 그래도 역전의 시발점이었죠 새로운 전쟁을 원하는 데머번드이지만 메브는 다시 큰 전쟁을 일으키는것은 원치 않군요. 철의 여인입니다. 하 서신을 중간에 볼수 있게 됐습니다. 당연히 봐야겠죠?? 무슨 내용이었을까요??? 설마 자살하라는 서신일까요??? 하 그런가 봅니다. 이야기가 드디어 정리됐습니다. 하 빌렘 뭔가 그래도 이미지 세탁하려는것 같은데 그래도 찌질이임에는 변함이 없죠 개스콘은 ㅋㅋㅋ 자기 스타일대로 .. 2020. 12. 27.
[스위치]쓰론브레이커 25 (최종보스 압둘과의 처절한 전투) 하 이게 혹시 6.25때 우리 국민들이 겪어야 했던 상황일까요? 점령군이 계속 바뀌면서 민중들은 이러한 상황들을 강요받았을 생각을 하니 나쁘게 볼 수 없겠더라구요. 하 쉽지않은 선택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엄벌했습니다..... ㅠㅠ 하 역시 민중들이란 사실 윗 대가리가 어떻게 바뀌든 누가 뜯어가느냐의 차이만 있을뿐 크게 다를게 없겠죠. 하 이렇게 어른의 고민들 ... ㅠㅠ 선택하기 쉽지 않네요. 이 섹션은 짧았네요 ㅎㅎ 전투가 너무 쉬워져서 플레이시간도 짤방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작된 리리아성 탈환 전투 입니다. 하 최종보스 드디어? 하 전투가 얼마나 빡셀 예정이길레 이렇게 이렇게 말이 긴가!!! 하 적막이 흐르는 리리아성 마지막 밤입니다. 오늘밤 바로 성 점령??!!! 하 살짝 여기.. 2020. 12. 27.
[스위치]쓰론브레이커 24 (아들 빌렘과의 협상) 빌렘과의 회담을 하러 가봅시다. 하 조종당했다고 하기에는 빌렘이 너무 싸가지가 없었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메브는 이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을 이끌어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회담장으로 가는길에 각종 닐프가드군이 있는데 싹다 작살을 내주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드는 이미 완성형이기 때문에 어떤 전투도 학살이라 전투가 너무 재밋내요 ㅋㅋㅋ 하 역시 그냥 쉬운 선택이 없습니다. 이러니 어른들의 게임이겠죠... ㅠㅠ 이렇게 청소하면서 진행하면 어느덧 회담장소에 도착합니다. 하 드디어 아들과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하 결국 피를 봐야하겠는가 하 그리고 협상은 결렬. 결국 새로운 전투를 시작하려 합니다.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20. 12. 27.
[스위치]쓰론브레이커 23 (드디어 등장한 게롤트 그리고 바뀐 전황) 아직까지는 닐프가드의 대군이 정면승부하기 쉬운 상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음?? 자비에 이새끼 미친놈 아니가? 뭐지 뭐하는 놈이지?? 원래 스파이인데 스파이짓을 하기 위해서 화상까지 일부러 참아낸 건가?? 그래도 역시 믿을만한 인간은 저 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하 잘 쓰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정들었던 자비에 잘가라 이 둘은 자비에의 정체를 어떻게 알죠? 7년전??? 완전 범죄네요 하 이런 깊은 내막이 있었을 줄이야... 하 이번장 여기 까지 인가 봅니다. 새로 얻는 카드들과 사라지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아마 제 선택에 따라서 그 저와 함께할 카드들이 선택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 세이브를 지원하지 않아서 분기점을 되돌리수 없으니 다양한 선택지를 모두 해보기에는 한계가 .. 2020. 12. 27.
[스위치]쓰론브레이커 22 (복수 콜드웰의 죽음) 드디어 콜드웰 조지기 시작입니다. 성벽으로 박혀있지만 화염병 있으면 사실 질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잔인하게 죽이느냐 차이일뿐 ㅠㅠ 얼마나 잔인하게 죽이려고... ㅠㅠ 형제끼리 죽인 싸움.... ㅠㅠ 사실 적은 닐프가드인데 본격적인 반격의 서막을 리리아와 싸우면서 시작합니다. 하 뭔가 이것저것 많이 메브를 조롱하는 콜드웰이지만 이것도 자신이 죽을것을 알기때문에 가질수 있는 과감함이겠죠?? 그리고 빨리 목적을 이뤘으니 도망가야합니다. 늪지대라 뭐 쉽지 않습니다. 거머리 저도 히말라야에서 당한게 있는데 물리적인 데미지보다 정신적인 데미지가 큽니다. 하 군대가 무너지려고 하나요??? 콜드웹 잡고 그래도 좀 사기가 충전된 줄알았데 그렇게 사기가 빨리 진작되지 않는가 봅니다. 하 일단 탈영병들을 죽이지는 않고 강등.. 2020. 12. 27.
[스위치]쓰론브레이커 21 (점점 늘어나는 메브의 군대 그리고 콜드웰 지지기 시작) 당연히 이번장의 최종보스는 콜드웰이 될텐데 아직 장의 초장이기 때문에 콜드웰 목을따려면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그 동안 겪어야 할 전투도 많겠죠 역병걸려서 고생도 하고 이스벨이 있어서 그래도 마음의 큰 버팀목 입니다. 여정을 진행하다가 드루이드 떼들도 만납니다. 그리고 완전 그로테스크한 조형물도 만나게 되는데 잔인한 이야기가 엮여 있습니다. 상식과 정의를 선택합니다. 메브는 게임 캐릭터니까 그래도 되니까요 ㅎㅎ 그리고 만나는 또한명의 동료 입니다. 해적같은 놈들이네요 패륜아와 다구리를 잘할 것 같은 다구르 입니다. 뭔가 개스콘의 도적떼들보다 더 선넘은 애들 같은데 카드들이 직관적이지 않고 쓰기 어려워서 거의 사용한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점점 군세를 불려나가고 있는 메브! 게임이 중장이상 진행했다는 느낌.. 2020. 12. 27.
[스위치]쓰론브레이커 20 (개스콘 레이너드 메브의 꼬여있는 관계) 콜드웰이 지키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조지러 왔습니다. 늪지대로 이동해서 하 마하캄보다는 저는 나은것 같습니다. 마하캄은 너무 추운느낌나서 하는 내내 별로기는 했거든요. 하 저는 레이너드의 정공법도 좋지만 개스콘의 트릭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을 이겨야 명분이 있는것도 의미가 있는거죠. 당연히 작살을 내러 가겠습니다. 하 갑자기 레이너드가 뭔가 정보를 가지고 온 모양입니다. 하 역시 쿨한 개스콘입니다. 사실대로 다 말을 해주네요. 엥 이건 또 무슨말???? 하 리리아의 빌렘과 레이너드가 내통하고 있었나 봅니다. ㅠㅠ 흠 그래도 가장 믿을만한 두 사람인데 두사람다 완벽하게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각자의 이유로..... 뭐 그래도 지금은 둘다 메브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하고있으니 저는 문제가 없.. 2020. 12. 27.
[스위치]쓰론브레이커 19 (드워프의 지원, 스파이 그리고 새로운 지역) 하 엄마와 아들의 대화는 계속 됩니다. 하 결국 둘사이에 대화는 좋은방향으로 이끌어지지 못했지만 그래도 메브는 빌렘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콜드웰이라는 단어에 바로 고고하는 메브입니다. 드디어 마하캄의 설산을 벗어났습니다. 그냥 시각적만으로도 너무 추웠었는데 이제 좀 따듯한 지역으로 갈까 싶네요. 하 그런데 새로 도착한 곳도 만만치 않은 곳인가 봅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 새로운 지역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하겠습니다. 2020. 12. 23.
[스위치]쓰론브레이커 18 (드워프와의 동맹 그리고 찾아온 빌렘) 이제 정말 결판을 지으러 회담하러 갑니다. 드워프들의 우두머리에게서 최대한의 군대를 얻어내야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럼 고고 일단 인간들을 싫어함 메브도 다른 장로들에게 이용당한건데 일이 꼬여버렸군요 하 일단은 고자질을 한 댓가로 동맹의 이야기는 잘 풀려나갈듯?? 하 뭐하나 쉬운게 없음 그래 이새끼는 죽어야 마땅하지 주인공을 속이고 마음대로 이용했으니 그리곤 갑자기 엘프의 공격!! 잡아서 추궁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쿨한 브루버 후그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왜 굳이 여기까지 엘프들을 끌고와서 보여주는지 이해는 안가네요 흠 엘프도 드워프를 자신의 세력으로 끼워넣고 싶어서 전략적으로 행동한 거지만 드워프의 마음은 이미 메브가 가로챗음 하 극 딜 박네요 이런 딜이 게임에서 가능하다니 ㅋㅋㅋㅋㅋ 작..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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