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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3(납치당한 흐렌, 그리고 염제의 등장)

by 악마근육남 202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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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하 회사일이 일상을 침범하는 바람에 제대로 올리던 것도 못올렸네요. 하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하.... 회사다니기 싫다. 하

사실 파엠 지금 시점에 엔딩을 두 번 봤습니다. 그동안 찍어놧던 스샷으로 업로드를 하고 있는데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이번장은 백운의 장 각국의 달 사신의 소문....... 하 뭔가 장, 달, 제목들이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ㅋㅋㅋ 저는 뭐 그냥 견딜만해서 참고 합니다.

벌써 게임에서의 시간이 가을이네요!!

오키 인트로 어서가고~!

세테스의 동생 흐렌이 실종됐습니다. 저번이야기가 여기서 끝났었나?

뒤숭숭한 소문이 뭐지?

한번 전투한 적이 있는 사신기사의 소행인가 봅니다. 사신기사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머리색깔 비슷할때부터 뭔가 낌새가 이상하긴 합니다 ㅋㅋㅋ 불륜 관계 인건가?? 아니면 그냥 다 먼 친척인건가?

이렇게 이번달 과제가 정해졌습니다. 흐렌을 찾고 구출하는 것이 목표~!

 

그럼 이 사실을 우리 흑수리 반원들과 공유하고 흐렌 수색 작업에 나섭니다.

사실 저는 뭐 아직까지도 흐렌이 왜 중요한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냥 찾으라니까 찾고 있습니다.

그래 그냥 딱 이정도 마음입니다. 뭐 같이 전투를 한것도 아니고 이벤트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ㅋㅋ

또 약간은 지겨울 수 있는 수도원 파트의 시작입니다.

파엠은 크게 수도원 생활 교육 파트와 전투 파트로 나누어 지는데.. ㅠㅠ 사실 저는 수도원 파트가 지겹더라구요 연애 시뮬레이션 같은느낌?? 게임 입장에서는 다양한 분기와 활동들을 넣어서 좋을 수 있지만  전투를 좋아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템포를 끊기게 하는 여지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갔다면 찾을 수 없다는 에델가르트. 확실히 상황판단이 냉정하고 명확합니다.

마누엘라?? 그 여자 선생인가??

수사하다가 바로 전투로 이어집니다.

예리차가 누구였지??? 왜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은 이 기분은....

마누엘라가 쓰러져있습니다. 그 선생 3인방 중에 한명 맞았네요.

교사의 방에 지하로가는 길이 뚫려있습니다.

지하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흐렌을 찾은듯 하네요!!

그리고 흐렌과 같이 있는 또 한명의 사람

그리고 또!! 다른 한명이 옵니다. 바로 사신기사

다짜고짜 공격해 옵니다. 뭐지 이 전투에서 에델가르트는 빠지는 건가?? 제작진이 에델가르트를 뺀 이유가 있을건데

각종 기믹이 있는 맵입니다. 점차 이런 기믹들이 나옵니다. 잘 활용해서 전투해주면 되겠습니다.

염제병?? 염제의 수하들인가?

보스몹 사신기사와의 전투!!! 한번 이겼기 때문에 사실 다굴 치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물음표!!!

적도 아니면서 동맹인 사이인것 같습니다.

말 잘 듣는 사신기사

이 물음표가 염제였습니다. 세상이 원래 존재해야할 모습이라니 어떤 모습을 바라고 있는 걸까?

일단 이것으로 전투가 마무리 됩니다. 새로운 내막을 가진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매한 멘트죠??

이것으로 일단락 흐렌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것 같고 왜 흐렌이 납치됐는지 확인해야겠죠?

예리차가 누구였지?? 진짜 모르겠네 언제 나왔을까.

흐렌이 납치된 이유가 있다??? 그것은 흐렌의 특별한 피?

합리적인 말이긴 합니다.

이렇게 흐렌이 제자로 들어오게 됩니다

하 그러면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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