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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엠블렘33

[스위치] 예판한 파엠 무쌍 왔습니다!! 구성품 패키지 보기!! (사은품, 토이저러스) 안녀하세요. 악마근육남입니다. 그제 몇달전에 예구했던 파엠무쌍이 도착했습니다. 예구의 예상치 못한 장점은 잊고 살다가 갑툭튀 하기 때문에 뭔가 깜짝선물 받는다는 느낌?? 주문은 장패드를 예구 사은품으로 주는 토이저러스에서 구매했습니다. 토이저러스가 그냥 롯데인것 같더라구요 롯데온에서 왔습니다. 뭔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대충 포장 상태는 이렇게 옵니다!!! ㅎㅎ 부서질 물건들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저냥 저는 납득할만한 정도의 택배 포장이었습니다. 패키지는 그래도 장패드보다는 부서질 가능성이 있어서 인지 이정도로 포장을 해줬습니다. 하 거의 2년만에 3인방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ㅠㅠ 그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오메가포스에서 개발하면 중박은 하더라구요 저는 젤다무쌍도 재밋게 했습니다. 원작의 감성을 .. 2022. 6. 28.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3(엔딩, 레아의 죽음 그리고 도로테아) 하 엔딩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왔습니다. 아버지가 전해준 청혼 반지를 누구에게 줄것인가?? 저는 정했습니다. 도로테아~! 린하르트는 뭔가!!!! 그리고 마지막 전투도 남아있답니다. 무슨 전투인지 모르겠네요 레아 죽지 않았습니다. 이제 정말 모든것을 다 말해줄 생각인가 봅니다. 이제 찬찬히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하 인공적인 존재?? 하 니가 뭘 잃었었는데??? 그럼 11명을 죽였겠구만 그리고 12번째 까지 그게 악마근육남이겠네요 하 그럼 제랄트가 진짜 아버지인것은 맞았습니다. 엥 대충 이야기는 다 들은것 같은데 갑자기 레아가 폭주하는것 같습니다. 왜이러지?? 문장의 힘이 폭주라니?? 하 이 무슨 사태인가? 뭔또 갑자기 멸망 드립임 이룬 전쟁이 얼만데 빨리 막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뭐임 내손으로 레아를 죽어야..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2(진짜 흑막, 아카르타 부족의 마지막 생존자 살해) 바로 샴발라로 고고합니다. 휴베르트는 이런 정보를 미리 알았으면 미리 조지지 자기들이 권력 가지고 있을때 안 조지고 다죽고 정보를 흘려줘서 이제야 조지러 갑니다. 하 난데없이 왜 지하도시를 만들었을까 그런데 몇천년을 이어온 흑막들인데 이정도로 제압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엥?? 하 그럼 그렇게 대단한 존재들이면 악마근육남을 빨리 없앨 수 있었을텐데 왜 처리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하 레아 루트를 탈걸 그랬나.... 호감도 하나도 안 올려놨는데... 오키 전투 끝나고 모든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하 오키 전투를 하러 들어왔는데 이거 무슨 사이버 세상같습니다. 이들은 그냥 외계인인가?? 인간이 아닌것 같은데 수천년!!! 그리고 무슨 복수지?? 누구에 대한? 원수는 아마 잘 모르겠지만 악마근육남인것 같습니다. ..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1(레아 구출, 진짜 흑막들의 존재 ) 일단 레아를 구하러 가야할것 같습니다. 바로 이 성에 있다니까 빨리 구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레아를 구하러 갑니다. 그런데 그냥 구하러 갑니다. 그냥 바로 구해버립니다. 하 뭔가 레아 5년동안 수척해졌습니다. 그래도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하 뭔가 섹시해졌습니다. 하 그래도 레아 구하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5년동안 감옥에 갇혀있었다니. 흑막을 드디어 치러 가나요!! 드디어 레아의 입에서 한단계 더 들어간 진실을 들을수 있게 됐습니다. 그럼 레아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 네메시스가 원래는 도적!!! 하 지금의 에델가르트와 똑같으 상황이네요 일단 어둠을 막는 이야기가 이제 될것 같습니다. 그들의 본거지인 샴빌라로 고고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0(나의 에델가르트와의 결전) 하 결전의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에델 가트가기다리고있는 앙바르 궁성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잔이하게 에델가르트를 죽이는 일만 남았네요 ㅠㅠ 하 이렇게 마음아플줄 알았으면 기를쓰고 다시해서 에델가르트 루트를 타는건데별차이 없을줄 알고 그냥 진행했는데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 세테스를 말려보려고 하지만....이새끼는 사실 무슨 캐릭인지도 모르겠기 때문에 하... 그래 오키 죽인다!! 그래 이미 휴베르트까지 죽인상황 .... 페르디난트의 표정이 친구를 죽인 표정이 아닙니다. 너무 밝네요 그리고 아주 무거운 무게를 짊어진 에델가르트의 모습이 비쳐 집니다. 제국 이름이 아드라스테아 였군요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패스!! 하 뭔가 ㅠㅠ 슬픈 얼굴...... 뭘 압살해 이미 무쌍모드 악마근육남이 찍고있는데... ..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9(제도의 수도 앙바르 진격, 휴베르트와 두두) 본격화된 전란입니다. 제도로 갈수있는 요새가 쑥대 밭이 되면서 수도원으로 돌아가는척 하면서 바로 제도를 치는 전략이었습니다. 이 작전이 성공하면 생각보다 빨리 전쟁을 끝낼 수 있습니다. 제도 앙바르가 수도인가 봅니다. 명칭도 멋있습니다. 앙바르라니 그리고 제 사랑 도로테아는 더욱 말하는데 도도하네요 약간 조금 더 작은 레아 느낌인데 뭔가 후덕해 보임 뭔가 제도는 유럽의 베를린 아니면 파리를 모티브로 한것 같습니다. 투정부리는 것도 이쁨 ㅋㅋㅋㅋ 암튼 제도를 공격한다니 제도가 고향인 흑수리 반원들은 마음이 혼란한가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앙바르 기습 공격을 감행합니다. 전략을 잘 짰음 ㅋㅋ 칭찬해 앙바르 도착!!! 레아 구출은 덤!!! 공격 시작!!! 그리고 이제 부터 생각보다 적들의 난이도가 올라가서 무..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8(철벽의 요새, 메리세우스 공방전) 전쟁은 점점 더 본격화 됩니다. 세테스가 사실상 리더이구요 악마근육남은 그냥 말없이 고고 합니다. 하 에델가르트와 디미트리가 붙었는데....... 양쪽다 피해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엥?? 하.... 그래도 디미트리 정감가는 캐릭터였는데...... 하 파엠은 캐릭을 너무 쉽게 죽임... ㅠㅠ 하 클로드도???? ㅠㅠ 에델가르트가 다친게 불행중 다행인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 찬스를 놓치지 않으려는 세테스 입니다.... 하 피도 눈물도... 사실 디미트리가 공격하러 간다고 했을 때 저는 도와주러 같이 가고 싶었는데 결국 그러지 못한 결과 디미트리가 목숨을 잃게 됐네요... ㅠㅠ 그럼 메리세우스 요새를 점령하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끝나고 수도원 한곳에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바로 죽었다던 디미.. 2020. 12. 6.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7(클로드와 연합, 마르틴대교 점령) 본격 전투에 들어갑니다. 용암지역으로 바닥이 용암이 올라올것 처럼 갈라져있는 지점에서는 턴당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하 장난함??? 그웬달??? 어디서 들어본것 같기는 한데 일단 도륙을 냅니다. 악마근육남은 이미 완성형입니다. 뭐지?? 죽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좀 내막의 이야기를 좀 해달라 용암 전투는 이렇게 끝나게 됩니다. 다행히 누가 속이고 속은 것이 아니라 그냥 감청을 당한 걸로 동맹의 의지는 진짜였습니다. 클로드?? 황금사슴반의 클로드 인가 봅니다. 하 클로드 반도 플레이해봐야하는데 ... 같은편 맞습니다. 그리고 사라진 레아에 대한 단서 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제국군에게 잡혀있는 상황 그리고 제국은 레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그냥 5년째 감금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이렇게 레아.. 2020. 12. 2.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6(가르크마크 농성전, 연옥 아릴기습전) 악마근육남이 신생군의대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이미 제국도 알고있고 그에 대해서 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란돌프와의 전투가 일어나겠군요!! 물론 란돌프가 누군지는 모릅니다. 흑수반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가르그 마크 농성전?? 군대를 만들자 말자 농성부터 시작인가?? 뭔 헛소리지??? 책략이 필요한가??? 캐릭 하나로도 무쌍을 찍을것 같은데 세테스가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세이로스 기사단이 아니라 악마근육남 기사단임! 뭐지 하 에델가르트 쪽의 대의도 좀 세세하게 들어보고 싶은데... 그 쪽 멤버들이 완전 나쁜 족속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 스토리를 알려달라!!! 일단 농성전은 이것으로 일단락! 하 흑수리반은 적들의 구성상 상당히 얽혀있습니다. 뭐지 카스파르 가문은 아예 에델가르트 편인가 봅니다... 202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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