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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0(여신재림 의식, 그리고 해방왕과 천제의검)

by 악마근육남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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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여신재림 의식의 달이 찾아왔습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하겠지만 당연히 적들은 허를 찌르겠죠?? 안그러면 적이 있을 필요가 없으니 그럼 스토리 고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엠의 아트웍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너무 대놓고 테러를 하겠다고 해서 오히려 교단의 보물을 훔치려는 꿍꿍이 같은것이 아냐니고 의심하는 흑수리 반원들 입니다.

적들이 진짜로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이번 달의 주요 목표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ㅋㅋㅋㅋ 문제가 쉽습니다.

당연히 교단에서 식당이나 화원을 노리는것 보다 중요한 유물들이 있는 성실을 노린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겠죠.

그럼 바로 여신재림 의식 습격전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성실로 고고!!!

사실 노멀 난이도로 해서 조금 쉽지만 또 쉬운만큼 양학하는 쾌감이 있습니다.

관에서 뭘 빼가려고 하나 

유골??

사신기사라는 놈도 있습니다. 뭔가 제 3자 같은데 일단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습니다.

강력하긴 하지만 또 못잡을 정도는 아니니 다구리로 잡아줘도 상관없습니다.

ㅇㅇ 이미 지금 에델가르트는 혼자서도 여기 적들을 다 쓸어버릴 정도로 강력합니다.

사신기사 한번 건드렸더니 바로 공격 들어옵니다 ㅠㅠ

역시 에델가르트가 사신기사 조짐!! ㅋㅋ

굿굿

무덤안에는 어떤 검이 있는것 같습니다. 수수께끼의 마도사가 놀랍니다.

검을 낚아채는 악마근육남!!!

악마근육남의 마도사 처단으로 마무리!!!

그리고 고대 유물은 천제의 검을 얻었습니다!!!

유니크 이지만 그만큼 내구도 관리가 빡셈 ㅠㅠ

깔끔하게 다죽이는 레아..... (무섭)

레아의 이런 살인이 한두번이 아니었나 봅니다.

그걸 지켜보고 있는 에델가르트 ...이 한번도 아니고 5번 연속으로 찍혀있다는 것은 할말 많다는 뜻!!!!

교회 내부의 분파와 그에따른 이합집산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이로스에서 교단과 관련이 없을 수는 없다는?? 사실 이멘트는 어쩌면 가장 많은 관련이 있다는 반어법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화면이 전환되어 흑막들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천제 == 도적 == 해방왕? ㅋㅋㅋㅋ

문장석은 이미 다른곳에 보관되어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사실 문장석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주인공 악마근육남은 그냥 교사가 아니었습니다.

사신은 이 빨간가면의 일당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 는 누군지 모르겠네요 

악마근육남 득템!!!!

그리고 이검의 주인 해방왕 네메시스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아마 오프닝의 그 남자인듯 그리고 그 남자를 죽인자가 바로 성자 세이로스 인듯 합니다. 

원래는 착한놈!!!

아마 문장석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난데없이 무한 신뢰를 주는 소티스 

신뢰를 쌓아가는 빌드업이 되어있지 않기때문에 황당하긴 하지만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갑니다.

이번 달은 좀 길었는데 이것으로 다음달로 넘어갑니다.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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