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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6(밝혀진 소티스의 정체, 그리고 소티스의 추억의 장소)

by 악마근육남 202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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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때 정말 단도직입적으로 나왔던 에델가르트인데 저는 이때까지 몰랐습니다. 에델 가르트의 진심을.... ㅠㅠ

..... ㅜㅜ

하 이렇게 대놓고 말해주는데도 몰랐다니... ㅠㅠ 나는 정말 바보

하 정말 개처럼 부려먹는 레아 입니다. 오만 더러운 짓은 다시키는데 흠. 

서고지기 토마슈?? 또 언제 봤었지?? 암튼 대수도원에 다양하게 스파이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나 봅니다. 

스파이들이 무슨 목적에서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들어와 있는 상황!!

엥 40년 전부터??? 정말  장대한 계획이 숨겨져 있나 봅니다. 

제국의 음모인가 예리차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이미 예리차는 한바탕하고  지나간것 같습니다.

제국과 귀족의 협공을 당하고 있는 대수도원?? 대수도원은 왜 이렇게 미움을 사고 있는 걸까요?

악마근육남에게 특별한 힘이 있다고 알려주는 레아.... 그러니까 이렇게 악마근육남을 억지로 수도원에 끌어들인 거겠죠???

하 착한인간인지 나쁜인간인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그리고 소티스라는 말에 반응하는 소티스 입니다. 결국 악마근육남 내면에 있는 소티스는 여신인듯??

여신 확정!!!

이제 다음 달이 시작됐습니다. 

점점 기억을 되찾아가고있는 소티스 한명의 이름을 기억해 냅니다.

자신의 기억을 되찾으려 다시한번 기억의 장소에 가보자는 소티스 입니다. 뭔가 스토리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으니 소티스와 함께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그리고 혼자가는걸 목격하는 흑수리반 학생들

학생맞음?? 선생님을 엄청 감시합니다.

그리고 붉은 계곡 자나드에 도착한 소티스와 악마근육남 소티스의 기억의 조각을 찾고 있습니다. 

과거에 여기 살았다는 소티스 그리고 소티스가 살았던 이곳은 왜이렇게 황폐해 진것인가.

하 뭐 악마근육남 혼자있어도 아무일 없겠지만 설정상 아주 강력한 마수로 나오네요 ㅋㅋㅋ

그리고 선생님을 도우러 나타난 제자들 입니다. ㅋㅋㅋ 그럼 즐거운 학살 모드 시작~!!

고고

그렇게 자나드 나들이는 마무리 됩니다.

그럼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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