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단 레아를 구하러 가야할것 같습니다.
바로 이 성에 있다니까 빨리 구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레아를 구하러 갑니다.
그런데 그냥 구하러 갑니다. 그냥 바로 구해버립니다.
하 뭔가 레아 5년동안 수척해졌습니다. 그래도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하 뭔가 섹시해졌습니다.
하 그래도 레아 구하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5년동안 감옥에 갇혀있었다니.
흑막을 드디어 치러 가나요!!
드디어 레아의 입에서 한단계 더 들어간 진실을 들을수 있게 됐습니다.
그럼 레아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 네메시스가 원래는 도적!!!
하 지금의 에델가르트와 똑같으 상황이네요
일단 어둠을 막는 이야기가 이제 될것 같습니다.
그들의 본거지인 샴빌라로 고고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Game > 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3(엔딩, 레아의 죽음 그리고 도로테아) (0) | 2020.12.09 |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2(진짜 흑막, 아카르타 부족의 마지막 생존자 살해) (0) | 2020.12.09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0(나의 에델가르트와의 결전) (0) | 2020.12.09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9(제도의 수도 앙바르 진격, 휴베르트와 두두) (0) | 2020.12.09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8(철벽의 요새, 메리세우스 공방전) (0) | 202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