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제노블레이드3 #1 음울하고 축축한 두 개의 국가의 전쟁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계속 미루다가는 결국에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jrpg 매니아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게임을 계속 이렇게 미룰것 같아서 제노블레이드3를 시작을 했습니다.

거의 스토리 위주의 리뷰가 될것이고 팁같은건 따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포켓몬은 하다가 너무 재미와 흥미가 없어서 중단해 버렸지만 제노블은 스토리 하나만은 믿고 즐겨도 되는 게임이니 달려보겠습니다.

일단 뉴게임이고~

저는 난이도는 항상 노멀입니다. 적당히 전투와 스토리를 즐길 예정입니다.

축축한 물기가 보이는 장소에서 컷씬이 시작됩니다. 

뭔가 상태가 깔끔해 보이지는 않는 공간입니다. 

여왕님의 생일잔치인건가?? 여왕 즉 왕권 통치가 존재하는 세계관인것 같습니다.

설마 이것이 불꽃 놀이인가??

그리고 갑자기 파괴되어 버리는 세계의 곶곶입니다. 저곳은 뭔가 제노블레이드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었는데 쭉쭉 삭제되듯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모노리스 소프트웨어 - 하 여기에 취직하고 싶은데 일단으 능력을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하는 두 국가가 있습니다.

 

갑분 철학질문!!!

살기위해 생명이 필요하다??? 이것도 갑분 너무 당연한 정답!!!

생명력이 흡수되고 있습니다. 

이번 3편의 핵심은 생명력일 예정??

그리고 그 전투중인 우리의 주인공

 

그리고 바로 튜토리얼로 이어집니다.

제노블은 오토어택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적 근처에만 가면 기본공격을 자동으로 하게 되는데 이게 오토 어택의 개념입니다.

이 제노블의 전투개념에 많이 영향을 받아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전투에서 이기고 그 "생명력" 이라는게 뽑혀져 어디론가 향해갑니다.

동료의 이름은 란츠!!!

그리고 유니!!!!

그리고 두번째 전투가 이어집니다.

튜토리얼이기 때문에  아츠와 탤런트 아츠 등등을 사용하는 조건과 특성을 알려주는데 

만약에 제노블 시리즈를 이번에 처음하시는 분이면 이때 배워야하는 새로운 개념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미 제노블1을 했기때문에 그래도 익숙한 개념이라 빨리 빨리 패스했습니다.

탤런츠 아츠 막타까지 치면!! 대충 튜토리얼은 끝이나고 다시 시네마틱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럼 다음 시네마틱 부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