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샴발라로 고고합니다.
휴베르트는 이런 정보를 미리 알았으면 미리 조지지 자기들이 권력 가지고 있을때 안 조지고 다죽고 정보를 흘려줘서 이제야 조지러 갑니다.
하 난데없이 왜 지하도시를 만들었을까
그런데 몇천년을 이어온 흑막들인데 이정도로 제압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엥?? 하 그럼 그렇게 대단한 존재들이면 악마근육남을 빨리 없앨 수 있었을텐데 왜 처리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하 레아 루트를 탈걸 그랬나.... 호감도 하나도 안 올려놨는데...
오키 전투 끝나고 모든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하 오키
전투를 하러 들어왔는데 이거 무슨 사이버 세상같습니다.
이들은 그냥 외계인인가?? 인간이 아닌것 같은데
수천년!!! 그리고 무슨 복수지?? 누구에 대한?
원수는 아마 잘 모르겠지만 악마근육남인것 같습니다.
얘는 좀 쌥니다. 무조건 딜이 들어오니 전략적으로 플레이해야합니다.
얘전처럼 무쌍이 안되서 무쌍 맛은 없지만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는 맛이 있습니다.
비스컴?? 이게 뭔지도 알아야겠네요
하 모든걸 잃어도 악마근육남을 죽이겠다는 의지가 있습니다.
흉성?? 불길한 별!!??
아가르타는 또 뭐임 그런데 일단 얘가 뭔가 막보스 느낌인데 정말 아무것도 안 밝혀 주네요
하 제발 이놈이 최종보스여지 말아라!!!
하 설말 자폭??!!! 식상하게!!!
부족이었습니다.
이런 외계인 부족
하 당연히 레아가 대신 맞으러 가겠죠???
하 신이라면서 그걸 그냥 보고만 있는 악마근육남입니다.
하 마지막 설명을 못해주고 죽는 레아인가?? 이렇게 쓰일려고 다시 구한건가...
아 죽은거 아니네요 레아는 중상
하 이제 또 본질에 가깐운 이야기를 해주나 보네요
아 용족이었다는 거네요
레아와 같은 부족이었나 봅니다.
아까 외계인 부족과 용 부족의 싸움에서 용부족이 이긴거네요 외계인 부족은 단지 복수하려던것 뿐이었고
지키다니 차지하고 있었던거지
왕이 되라는 이새퀴들 하
하 그럼 마지막 이야기가 진행되기 전에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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