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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9(제도의 수도 앙바르 진격, 휴베르트와 두두)

by 악마근육남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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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화된 전란입니다. 

제도로 갈수있는 요새가 쑥대 밭이 되면서 수도원으로 돌아가는척 하면서 바로 제도를 치는 전략이었습니다.

이 작전이 성공하면 생각보다 빨리 전쟁을 끝낼 수 있습니다.

제도 앙바르가 수도인가 봅니다. 명칭도 멋있습니다. 앙바르라니 

그리고 제 사랑 도로테아는 더욱 말하는데 도도하네요 약간 조금 더 작은 레아 느낌인데 뭔가 후덕해 보임

뭔가 제도는 유럽의 베를린 아니면 파리를 모티브로 한것 같습니다.

투정부리는 것도 이쁨 ㅋㅋㅋㅋ

암튼 제도를 공격한다니 제도가 고향인 흑수리 반원들은 마음이 혼란한가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앙바르 기습 공격을 감행합니다.

전략을 잘 짰음 ㅋㅋ 칭찬해 

앙바르 도착!!!

레아 구출은 덤!!!

공격 시작!!!

그리고 이제 부터 생각보다 적들의 난이도가 올라가서 무쌍모드가 안됩니다. 나름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 해야합니다.

하 도대체 사신기사는 누구일까

하 오랜만임 휴베르트 - 뭔가 어느게임에나 있는 독사 캐릭이라서 맘에 안들었는데 에델가르트 루트를 플레이한 동기 말로는 얘가 진국이라고 합니다. 궁금해서 한번 더 플레이 해보고 싶은데 하 항상 시간이 아쉽네요. 

하 이것은 사망 클래그???

사신기사의 정체는 너무 궁금해서 그냥 이거 쓰고 나무위키 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끌면 계속 해서 증원군이 도착합니다. 

역시 제도의 수도라 쉽게 내주지 않을 생각인가 봅니다. 

하 그리고 옛동료 페르난드와의 대화... ㅠㅠ

일단 세테스로 휴베르트는 작살을 냈습니다.

하 그리고 에델가르트가 성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흠... 왕이 시내에 있는데 모든 병력이 왜 수도에 없었는지 모르겟네요.

오씨 두두는 디미트리의 오른팔이었는데 살아있었군요 이들의 스토리도 궁금합니다. 

음?? 목적이 같은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그리고 많은 정보를 넘기는데 레아가 잡혀있는게 사실이었습니다.

왜 안죽이고 잡아 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용을 잡을 수 있었다는것도 신기합니다. 

그리고 게임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여러 흑막들이 있지만 일단 에델가르트를 잡는 시점에서 게임은 정리 될것 같습니다. 각종 흑막들의 정체는 밝혀지기는 하는가....

그럼 결전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불쌍한 에델가르트를 내손으로 처단해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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