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파엠-풍화설월 28(철벽의 요새, 메리세우스 공방전)

전쟁은 점점 더 본격화 됩니다. 세테스가 사실상 리더이구요 악마근육남은 그냥 말없이 고고 합니다.

하 에델가르트와 디미트리가 붙었는데....... 양쪽다 피해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엥?? 하.... 그래도 디미트리 정감가는 캐릭터였는데...... 하 파엠은 캐릭을 너무 쉽게 죽임... ㅠㅠ

하 클로드도???? ㅠㅠ

에델가르트가 다친게 불행중 다행인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 찬스를 놓치지 않으려는 세테스 입니다.... 하 피도 눈물도... 

사실 디미트리가 공격하러 간다고 했을 때 저는 도와주러  같이 가고 싶었는데 결국 그러지 못한 결과 디미트리가 목숨을 잃게 됐네요... ㅠㅠ

그럼 메리세우스 요새를 점령하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끝나고 수도원 한곳에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바로 죽었다던 디미트리가 수도원에 나타난 것입니다. 무슨 사연이 있었을 까요?? ㅠㅠ

하 에델가르트를 차마 죽이진 못한건가??

자신의 선택때문에 여러 부하들이 죽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죄책감으로 얼굴에 완전 황달이 떠버리 디미트리

하 완전히 망가져가는 디미트리... 

뭐지 여기서 더 말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테스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끊깁니다. 

뭔 개소리임...

그리고 메리세우스 요새는 사신기사가 지키고 있습니다. 

이놈의 정체는 아직까지 안알려주네요 궁금 top3 안에 듭니다. 

그리고 상황을 한번 정리해주는 파엠 제작진

제도 공략!!!!

요새는 사신기사 혼자서 지키고 있습니다.

사신기사를 잡을 기회!!!

결국 사신기사를 드디어 궁지에 몰아 넣었습니다.

너희도??? 뭔가 함정이 있는건가???

저 공격은 무엇이었을까요??? 완전 자신의 도시를 이렇게 쑥대 밭을 만들다니....

ㅇㅇ 사신기사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오씨 적의 허를 찌르는 작전을 생각해낸 악마근육남 입니다. 

드디어 진짜 반격같은 반격을 하네요

당연히 하는거 아니겠음??

빨리 에델가르트와 승부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럼 다음포스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