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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3(엔딩, 레아의 죽음 그리고 도로테아)

by 악마근육남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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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엔딩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왔습니다.

아버지가 전해준 청혼 반지를 누구에게 줄것인가?? 저는 정했습니다. 도로테아~!

린하르트는 뭔가!!!!

그리고 마지막 전투도 남아있답니다. 무슨 전투인지 모르겠네요

레아 죽지 않았습니다.

이제 정말 모든것을 다 말해줄  생각인가 봅니다. 이제 찬찬히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하 인공적인 존재??

하 니가 뭘 잃었었는데???

그럼 11명을 죽였겠구만 그리고 12번째 까지

그게 악마근육남이겠네요 

하 그럼 제랄트가 진짜 아버지인것은 맞았습니다.

엥 대충 이야기는 다 들은것 같은데 갑자기 레아가 폭주하는것 같습니다. 

왜이러지??

문장의 힘이 폭주라니??

하 이 무슨 사태인가?

뭔또 갑자기 멸망 드립임 이룬 전쟁이 얼만데 

빨리 막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뭐임 내손으로 레아를 죽어야하는거??? 일단 이야기는 다 들었는데.... 

유유!!!!

뭐임 사이비 종교 맞았네...  니놈들도 정의는 아니다.

하 니가 주인공임??? 건방짐

그래 이게 내가 하고 싶은 말임... ㅠㅠ

레아를 죽여야 하다니 ㅠㅠ

하 악마근육남이 마지막 목숨줄을 끊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뭐 게임이 전부 히로인을 주인공의 손으로 죽이게 만드네요 ... ㅠㅠ

레아가 죽지는 않고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하 레이가 찐주인공인가??

하 차분하다 악마근육남

이것으로 진짜 교단루트 엔딩입니다. 

나름 긴 여정이었네요.

하 왕!!!

왕이되었습니다~ 전래 동화 같은 느낌~!

하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궁금한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바로 2회차 디미트리로 달리겠습니다. 

도로테아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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