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엔딩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왔습니다.
아버지가 전해준 청혼 반지를 누구에게 줄것인가?? 저는 정했습니다. 도로테아~!
린하르트는 뭔가!!!!
그리고 마지막 전투도 남아있답니다. 무슨 전투인지 모르겠네요
레아 죽지 않았습니다.
이제 정말 모든것을 다 말해줄 생각인가 봅니다. 이제 찬찬히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하 인공적인 존재??
하 니가 뭘 잃었었는데???
그럼 11명을 죽였겠구만 그리고 12번째 까지
그게 악마근육남이겠네요
하 그럼 제랄트가 진짜 아버지인것은 맞았습니다.
엥 대충 이야기는 다 들은것 같은데 갑자기 레아가 폭주하는것 같습니다.
왜이러지??
문장의 힘이 폭주라니??
하 이 무슨 사태인가?
뭔또 갑자기 멸망 드립임 이룬 전쟁이 얼만데
빨리 막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뭐임 내손으로 레아를 죽어야하는거??? 일단 이야기는 다 들었는데....
유유!!!!
뭐임 사이비 종교 맞았네... 니놈들도 정의는 아니다.
하 니가 주인공임??? 건방짐
그래 이게 내가 하고 싶은 말임... ㅠㅠ
레아를 죽여야 하다니 ㅠㅠ
하 악마근육남이 마지막 목숨줄을 끊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뭐 게임이 전부 히로인을 주인공의 손으로 죽이게 만드네요 ... ㅠㅠ
레아가 죽지는 않고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하 레이가 찐주인공인가??
하 차분하다 악마근육남
이것으로 진짜 교단루트 엔딩입니다.
나름 긴 여정이었네요.
하 왕!!!
왕이되었습니다~ 전래 동화 같은 느낌~!
하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궁금한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바로 2회차 디미트리로 달리겠습니다.
도로테아 사랑했다!!!
'Game > 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2(진짜 흑막, 아카르타 부족의 마지막 생존자 살해) (0) | 2020.12.09 |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1(레아 구출, 진짜 흑막들의 존재 ) (0) | 2020.12.09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0(나의 에델가르트와의 결전) (0) | 2020.12.09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9(제도의 수도 앙바르 진격, 휴베르트와 두두) (0) | 2020.12.09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8(철벽의 요새, 메리세우스 공방전) (0) | 202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