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32 [스위치]쓰론브레이커 3 (닐프가드이 침략 시작!!!) 개스콘과 본격적으로 대화를 시작합니다. 바로 감옥으로 끌려가서 교수형에 처할 운명인 개스콘입니다. 그 와중에 갑자기 전쟁이 시작됩니다. 닐프가드의 침공!!! 드라보그라드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수도보다 여기서 더 가까운 모양이네요 오키 역시 국왕의 면모를 보여주는 메브입니다. 고고 드라보그라드로 가는것인가?? 오케이! 이것으로 닐프가드와의 본격적인 전쟁의 시작입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메브의 마법카드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바로 닐프가드의 대사가 왔습니다. 빠르네요 그냥 항복하라는 소리 그리고 저의 분노한 메브는 사신을 그냥 죽여버립니다. 통쾌하네요 ㅋㅋㅋㅋ 전투의 제목도 면책특권 (원래 대사는 면책특권이 있죠) 백지화 입니다 ㅋㅋㅋㅋ 후회해도 늦었다. 이런 오만한 문서를 가지고 오면 도망치던지 했.. 2020. 12. 11. [스위치]쓰론브레이커 2 (도적떼를 쫓아서, 드디어 만난 들개공작) 튜토리얼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리비아로 돌아온 메브여왕은 자기 없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던 자신의 아들을 만나러 가는길에 도적떼를 토벌했습니다. 하 그런데 도적떼에 대해서 마을주민들은 호의적인가 봅니다. 하 그래도 이성적인 성격의 메브입니다. 국왕의로써의 면모를 보여주네요 굿 좋은 멘트 하나 얻어갑니다. 엥 누가 아들이지?? 오른쪽에서 세번째인가?? 도적떼를 완전히 소탕하기 위해서 도적 떼를 이끄는 자를 물어봅니다. 바로 들개 공작!!! 그리고 위치를 바로 알려주는 농민들입니다. 바로 도적떼를 섬멸하러 가도록 하죠 하지만 나름 농민들의 신망을 받고 있는 들개 공작입니다. 그래도 나라의 기준은 바로 세우려는 메브입니다. 흠 무슨 뒷이야기가 있길레 이런 떡밥을 던지는 걸까요?? 그리고 들개.. 2020. 12. 10. [스위치]쓰론브레이커 1(메브 여왕의 여정 시작!!! 어른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제가 플스를 처음 시작했을때 추천받은 게임이 바로 위쳐3였습니다. 그리고 위쳐3는 바로 제 인생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있어 위쳐 개발사인 CDPR과 위쳐 관련 콘텐츠는(드라마 위쳐 등등) 무한 애정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팬임에도 불구하고 위쳐 세계관으로 카드게임 형식의 게임이 출시한지 2년이 넘은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스위치 세일 게임 목록을 보는데 위쳐 세계관을 바탕으로한 쓰론브레이커가 있어서 홀리듯이 주문했습니다. 해외샵에서 구매해서 만원도 안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만원도 안되는 돈을 투자한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그래서 오늘 부터 쓰론브레이커 스토리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나온 쓰론브레이커 저는 스위치 플.. 2020. 12. 10.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3(엔딩, 레아의 죽음 그리고 도로테아) 하 엔딩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왔습니다. 아버지가 전해준 청혼 반지를 누구에게 줄것인가?? 저는 정했습니다. 도로테아~! 린하르트는 뭔가!!!! 그리고 마지막 전투도 남아있답니다. 무슨 전투인지 모르겠네요 레아 죽지 않았습니다. 이제 정말 모든것을 다 말해줄 생각인가 봅니다. 이제 찬찬히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하 인공적인 존재?? 하 니가 뭘 잃었었는데??? 그럼 11명을 죽였겠구만 그리고 12번째 까지 그게 악마근육남이겠네요 하 그럼 제랄트가 진짜 아버지인것은 맞았습니다. 엥 대충 이야기는 다 들은것 같은데 갑자기 레아가 폭주하는것 같습니다. 왜이러지?? 문장의 힘이 폭주라니?? 하 이 무슨 사태인가? 뭔또 갑자기 멸망 드립임 이룬 전쟁이 얼만데 빨리 막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뭐임 내손으로 레아를 죽어야..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2(진짜 흑막, 아카르타 부족의 마지막 생존자 살해) 바로 샴발라로 고고합니다. 휴베르트는 이런 정보를 미리 알았으면 미리 조지지 자기들이 권력 가지고 있을때 안 조지고 다죽고 정보를 흘려줘서 이제야 조지러 갑니다. 하 난데없이 왜 지하도시를 만들었을까 그런데 몇천년을 이어온 흑막들인데 이정도로 제압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엥?? 하 그럼 그렇게 대단한 존재들이면 악마근육남을 빨리 없앨 수 있었을텐데 왜 처리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하 레아 루트를 탈걸 그랬나.... 호감도 하나도 안 올려놨는데... 오키 전투 끝나고 모든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하 오키 전투를 하러 들어왔는데 이거 무슨 사이버 세상같습니다. 이들은 그냥 외계인인가?? 인간이 아닌것 같은데 수천년!!! 그리고 무슨 복수지?? 누구에 대한? 원수는 아마 잘 모르겠지만 악마근육남인것 같습니다. ..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1(레아 구출, 진짜 흑막들의 존재 ) 일단 레아를 구하러 가야할것 같습니다. 바로 이 성에 있다니까 빨리 구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레아를 구하러 갑니다. 그런데 그냥 구하러 갑니다. 그냥 바로 구해버립니다. 하 뭔가 레아 5년동안 수척해졌습니다. 그래도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하 뭔가 섹시해졌습니다. 하 그래도 레아 구하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5년동안 감옥에 갇혀있었다니. 흑막을 드디어 치러 가나요!! 드디어 레아의 입에서 한단계 더 들어간 진실을 들을수 있게 됐습니다. 그럼 레아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 네메시스가 원래는 도적!!! 하 지금의 에델가르트와 똑같으 상황이네요 일단 어둠을 막는 이야기가 이제 될것 같습니다. 그들의 본거지인 샴빌라로 고고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0(나의 에델가르트와의 결전) 하 결전의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에델 가트가기다리고있는 앙바르 궁성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잔이하게 에델가르트를 죽이는 일만 남았네요 ㅠㅠ 하 이렇게 마음아플줄 알았으면 기를쓰고 다시해서 에델가르트 루트를 타는건데별차이 없을줄 알고 그냥 진행했는데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 세테스를 말려보려고 하지만....이새끼는 사실 무슨 캐릭인지도 모르겠기 때문에 하... 그래 오키 죽인다!! 그래 이미 휴베르트까지 죽인상황 .... 페르디난트의 표정이 친구를 죽인 표정이 아닙니다. 너무 밝네요 그리고 아주 무거운 무게를 짊어진 에델가르트의 모습이 비쳐 집니다. 제국 이름이 아드라스테아 였군요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패스!! 하 뭔가 ㅠㅠ 슬픈 얼굴...... 뭘 압살해 이미 무쌍모드 악마근육남이 찍고있는데... ..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9(제도의 수도 앙바르 진격, 휴베르트와 두두) 본격화된 전란입니다. 제도로 갈수있는 요새가 쑥대 밭이 되면서 수도원으로 돌아가는척 하면서 바로 제도를 치는 전략이었습니다. 이 작전이 성공하면 생각보다 빨리 전쟁을 끝낼 수 있습니다. 제도 앙바르가 수도인가 봅니다. 명칭도 멋있습니다. 앙바르라니 그리고 제 사랑 도로테아는 더욱 말하는데 도도하네요 약간 조금 더 작은 레아 느낌인데 뭔가 후덕해 보임 뭔가 제도는 유럽의 베를린 아니면 파리를 모티브로 한것 같습니다. 투정부리는 것도 이쁨 ㅋㅋㅋㅋ 암튼 제도를 공격한다니 제도가 고향인 흑수리 반원들은 마음이 혼란한가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앙바르 기습 공격을 감행합니다. 전략을 잘 짰음 ㅋㅋ 칭찬해 앙바르 도착!!! 레아 구출은 덤!!! 공격 시작!!! 그리고 이제 부터 생각보다 적들의 난이도가 올라가서 무..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8(철벽의 요새, 메리세우스 공방전) 전쟁은 점점 더 본격화 됩니다. 세테스가 사실상 리더이구요 악마근육남은 그냥 말없이 고고 합니다. 하 에델가르트와 디미트리가 붙었는데....... 양쪽다 피해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엥?? 하.... 그래도 디미트리 정감가는 캐릭터였는데...... 하 파엠은 캐릭을 너무 쉽게 죽임... ㅠㅠ 하 클로드도???? ㅠㅠ 에델가르트가 다친게 불행중 다행인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 찬스를 놓치지 않으려는 세테스 입니다.... 하 피도 눈물도... 사실 디미트리가 공격하러 간다고 했을 때 저는 도와주러 같이 가고 싶었는데 결국 그러지 못한 결과 디미트리가 목숨을 잃게 됐네요... ㅠㅠ 그럼 메리세우스 요새를 점령하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끝나고 수도원 한곳에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바로 죽었다던 디미.. 2020. 12. 6.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