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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9(세테스와 흐렌의 관계)

by 악마근육남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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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세상 사는게 쉽게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요 하... 쉽게되는건 게임밖에 없는듯 합니다.

그럼 저번 이야기에 이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뜬금포로 나타나는 흐렌과 세티스 입니다.

해안이 어디고 도대체 왜 간다는 건데???

성묘? 그럼 거기에 세티스의 조상들이 묻혀있다는 건가?

전투도 벌어질 예정???

오라버니가 걱정되서 악마근육남에게 의뢰하는 흐렌입니다. 이거 사이드 퀘스트 였나??

서방 교회는 또 다른 세력인가 보네요. 그리고 교단의 성지라고 하는걸 보니 세테스의 조상은 교단의 성지 묻힐만한  사람인가 봅니다. 

유물도 있다!

뭐 반 강제 입니다.

 

그럼 흐렌과 세테스의 사이드 퀘스트지만 어느정도 메인스토리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퀘스트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흠.. 교단이 신을 모독한다?? 서로 엄청 꼬여있는것 같습니다.

배교자?? 그럼 레아가 배교자라는 말인가???

전투 와중에 제사 지내라는 세테스... 하 일본의 감성이란

그리고 일단 무쌍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소의 이야기에 대해서 썰을 풀어주는 악마근육남

하 역시

떡밥???품???

뭐 별로 놀랍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번에도 흐렌이 납치를 당했었죠

세테스의 아내는 누구인가??

하 아내의 무덤이었네요 

그리고 교단의 유물 아살의 창을 얻습니다. 

사실 난이도 보통으로 했을때는 너무 쉽기 때문에 고대의 유물들을 사용할 일이 없는데 나중에 난이도를 올리면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올지 모르겠네요.

이번 이야기는 사이드 퀘스트 였는데 세테스와 흐렌의 관계를 알수있는 스토리였습니다. 

다음포스팅에 이야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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