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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1(각성 니르바나 악마근육남, 무엇이 될 것 인가)

by 악마근육남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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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티스의 정체가 밝혀짐과 동시에 악마근육남과 하나가 되고

솔론의 어둠을 찢고 나옵니다. 

거의 뭐 효과가 신입니다.

일단 역시 냉정한 에델가르트 하 이제 누가 무쌍의 주인공이 될것인가

하 솔론이랑 이번에는 정말 정면 승부를 하나요???

천제의 검의 기능이 뭐 더 열렸을것 같은데 관심 없습니다.

그리고 뭐 당연히 지금 무쌍은 카스파르가 작살을 내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솔론은 죽는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다음 적을 지목하네요 탈레스!

일단 이 집단의 목적을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큰 그림은 요원하네요

그리고 상황을 정리하고 에델가르트가 돌아온 악마근육남과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악마근육남의 외모가 좀 바뀌긴 했네요.

레아와 닮아진건가?? 그럼 레아 자체도 신인건가???

ㅇㅇ 그냥 바로 정체를 밝히는 악마근육남

선택을 강요하는 에델가르트 여기가 분기점이었나??? 하 

흠 어느 선택지가 에델가르트와 함께 하는 선택지 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악마근육남은 쓰러집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로드가 걸린것 같습니다.

흠 분기점에서 어떻게 진행이 될지.

하 결국 레아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하 이제 레아의 소유가 된 악마근육남

이 뭔 더럽고 찝찝한 멘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이 밝았습니다. 

'

교단 사람들에게도 의심을 받는 레아입니다. 제발 진실을 좀 말해 주시라

음음 그렇지  레아가 뭔짓을 한게야 

금기??

뭔가 해서는 안될짓을 해서 악마근육남을 탄생시킨 모양입니다.

레아의 소망은 과연 무엇일까요???

과거 자신의 기억이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나 봅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악마근육남

드디어 본격적으로 레아가 악마근육남을 이용할 생각인가 봅니다.

아니 그런데 무엇을로 부터 백성을 구한다는 건지.

흠 뭔가 여기서 부터는 모두가 내막을 모르는 일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이제 레아 세티스 이들에게 얻어낼 정보는 더 없겠네요.

뭔가 불온한 일이 벌어질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직업 니르바나로 바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전직완료~! 맘에 안드는 복장입니다. 하.... 니르바나가 아니더라도 무쌍은 찍을 수 있는데 일단 거의 최종 직업 같은거니 이제 직업에 신경쓰지 않고 쭉 밀어부치려고 합니다.

그럼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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