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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7(클로드와 연합, 마르틴대교 점령)

by 악마근육남 202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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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전투에 들어갑니다.  용암지역으로 바닥이 용암이 올라올것 처럼 갈라져있는 지점에서는 턴당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하 장난함???

그웬달??? 어디서 들어본것 같기는 한데 

일단 도륙을 냅니다. 악마근육남은 이미 완성형입니다.

뭐지?? 죽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좀 내막의 이야기를 좀 해달라

용암 전투는 이렇게 끝나게 됩니다. 

다행히 누가 속이고 속은 것이 아니라 그냥 감청을 당한 걸로 동맹의 의지는 진짜였습니다.

클로드??

황금사슴반의 클로드 인가 봅니다. 하 클로드 반도 플레이해봐야하는데 ... 

같은편 맞습니다.

그리고 사라진 레아에 대한 단서 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제국군에게 잡혀있는 상황 그리고 제국은 레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그냥 5년째 감금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이렇게 레아에대한  정보를 모르는 걸로 봐서 

그리고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옵니다.

이제 방어가 아니라 공격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공격 루트를 정해주는 세테스 입니다.

고민하던 차에 클로드의 편지를 읽게 됩니다. 

하 클로드로 플레이 하고 싶다.

연합 작전을 제안하는 클로드 입니다. 당연히 받아들여야 겠죠??

 

당연히 수락입니다. 그럼 전쟁을 치르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미르딘대교로 출발합니다.

교단의 기습에 당황하는 제국군들입니다. 

네이밍 캐릭터이지만 분위기상 그냥 여기서 죽을것 같습니다. 

흠 일달 다 학살 시켰습니다.

그리고 디미트리도 살아있다는 정보를 받습니다.

하 디미트리도 뭔가 슬퍼보여서 하 플레이 꼭해보고 싶습니다.

당연히 동지 아님?? 지금 에델가르트 반연합으로 똘똘뭉쳐야 할것 같은데

하 그런데 합류에 대해서 제한을 거는 세테스입니다. 전투는 무슨 무한으로 해도 될것 같은데 이걸 막네요

하 뭔가 죽으러가는 느낌입니다. ㅠㅠ 길베르트 안녕~

그럼 다음 이야기는 다음 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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