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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5(다시모인 흑수리반, 그리고 수도원의 부활)

by 악마근육남 202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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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신차리고 몸풀기 미션 들어갑니다. 

수도원에 침입한 도적들을 쫒아내는 미션입니다. 지금 포트라 전체가 전란에 휩쌓여 있는데 이런 잡범들을 소탕한다는게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5년만에 잠에서 깨어난 악마근육남이니 소소하게 몸풀기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침착한 도둑... 잡범 맞나???

하 그런데 달라진 외모로 그때 나타나는 도로테아!!!! ㅠㅠ 더 섹쉬해짐... ㅠㅠ

그리고 우리 킬러 카스파르도 나타납니다. 

그다음 여러 잡캐릭터들 등장합니다. 

뭐 이런 맵에서도 유물급 아이템이 나옵니다. 

뭐지?? 이자신감 어디서 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신기하네요

아이템 상자에서 각종 유산들이 나옵니다. 전란으로 본격적인 전쟁을 치르기 전에 아이템들을 챙겨주나 봅니다. 

뭐 당연히 그냥 죽네요.. 참 의아 했습니다. 무슨 캐릭인지도 모르겠는데 이름까지 지어주고 특별한 성격까지 부여했습니다.

하 상인이었군요....전란이 계속되니 도적이 되었나 봅니다.

흑수리반 학생들도 예전의 약속을 쫓아 찾아왔습니다. 

일단 멤버들은 다 모였습니다. 

이제 부터 이전의 레아 역할을 세테스가 진행을 하나봅니다.

그리고 세테스가 할말이 있다고 따라오라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상황을 정리해줍니다. 뭐 대충 아는 내용??

하 디미트리 몰살을 당하다니 

왕도는 코넬리아라는 처음들어보는자가 권력을 잡았나 봅니다. 

아 로렌츠 어디서 들어봤는데 일단 저는 클로드가 좋습니다. 뭔가 기댈만하게 생김ㅋㅋㅋ

뭐 중요한 이야기를 할것 같더니 그냥 상황정리만 해줍니다. 뭐지??

그리고 자기 딸한테 악마근육남을 소개시켜주는 세테스 입니다. 

황당하네요 그럼 일단 반이 새로 모여서 다시 예전의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매달 교육을 하고 이벤트 전투를 치루는 패턴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쟁을 준비해 봅니다.

하 페르디난트 건방지게 자주 굴더니 황제한테 다 털렸나 봅니다. 

하 이제 군대이니까 깃발까지 만듭니다. 원래 전쟁하고 싶어 안달났었던 듯이 착착 진행하네요

이렇게 보면 에델가르트가 혁명가라는 말인데 기존을 질서를 파괴한다.... 하 진보

뭐지 발전할수도 있는것 아닌가???

이런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제국군이 수도원의 부활을 감지하고 견제가 들어옵니다.

오키 고고!! 전투는 항상 무쌍이기 때문에 항상 즐겁니다.

그럽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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