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레아가 악마근육남을 성소로 불러들였습니다.
그럼 성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확인해 보죠
모두에게 처음 공개되는 장소인가 봅니다.
설마 외계인 루트도 나오는 것인가???
하 메인 테마에 나오는 의자 입니다.
그리고 소티스가 앉아있던 자리인가??
무슨 일이 일어나나???
그런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쉽게 마무리는 지어주지 않네요!!
그리고 갑자기 멘트치는 에델가르트!!!
메토제이?? 뭐 처음보는 놈인데 이놈이 암흑기사인가??
네 역시 에델가르트가 염제였습니다.
그리고 휴베르트는 당연히 에델가르트의 비서였으니 한통속입니다.
이래서 에델가르트가 계속 자기 쪽으로 당마근육남을 끌어들이려고 했군요
성소의 각종 유품들을 챙기려 했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죽일거라는 레아~!!
뭐 학생이고 뭐고 그냥 죽이라는!!!!
그리고 멘붕하는 흑수리반원들입니다.
하 결국 저는 에델가르트 루트를 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에델가르트~!!
결국 전투가 벌어집니다. ㅠㅠ 에델가르트도 강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미 에델가르트 만한 동료들은 많이 키워놨기 때문에
목표는 문장석을 지키라~!!!
그리고 필사적인 레아~!
첨보는 놈인데 겁나게 깐죽거리네요... 바로 척결
하 에델가르를 작살 냅니다.
흠 이렇게 끝나지 않을것 같은데 일단은 에델가르트 염제 복장도 이쁘네요
아니 왜 막기 싫었는데 이상하게 이렇게 흘러가네요 .. ㅠㅠ 나는 레아보다는 에델가르트 편을 해주고 싶은데
그리고 바로 죽이라고 독촉하는 살인마 레아 ㅠㅠ
그리고 도망치는 염제입니다.
하 그리고 반원들은 에델가르트에 맞서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에델가르트의 근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기 멀리서 도끼들고있는것이 에델가르트 입니다.
하 무신론자인 저로써는 에델가르트의 가치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결국 전쟁을 선포하는 제국입니다.
황제~!!!
스토리가 이렇게 급 진전되다니요!!! 일단 일들이 긴박하게 돌아갑니다.
결국 제국과 교단은 전쟁을 치루어야 할것 같습니다.
메인은 악마근육남이 되겠죠. 자신의 제자와 전쟁이라니
그럼 전쟁이야기는 다음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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