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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퀘스트1179

[스위치]드퀘11 - #57. 패왕을 만나 박살난 일행 그리고 다시 유그노아로 드디어 아버지와 대면하는 실비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서 용기있게 집을 뛰쳐나갈 용기는 있었는데 아버지 보는건 두려운 실비아 입니다. 처음에는 아들을 못알아 봅니다. 드디어 알아봄!! 본질적인 질문을 하는 아버지 기사가 되는걸 포기할 정도로 자신의 포부를 가지고 나갔던 실비아가 자신이 쫓던 가치를 얻어냈는지 물어본다. 기사를 포기한것 보다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을 질책하는 아버지 일단 변명을 하는 실비아 그래도 뭔가 쿵짝이 잘 맞는 아버지와 아들입니다. 결국 아버지까지 물들이는 실비아 이렇게 실비아의 짐덩이들을 실비아 아버지께 떨쳐놓고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항해중인 악마근육 일행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바다의 패왕 마물이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한방 먹이려는 로우 그리고 .. 2020. 9. 21.
[스위치]드퀘11 - #56. 실비아와 아버지의 사정... 꼴깝 떨고 있는 실비아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 마왕을 저지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키 고고하자 무책임하기는 하 솔티코 마을에 실비아의 아버지가 있는 모양입니다. 뭐지 실비아의 본명인가??? 바로 인정하는 실비아 입니다. 이름도 실비아 골리앗 완전 대조적입니다. 왜 싸웠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실비아와 함께 같이 가도록 합시다. 유서깊은 집안의 아들 실비아 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몸져 쓰러져 누워 있습니다. 아버지와의 재회를 생각보다 두려워하는 실비아 입니다. 그런 실비아를 찾으러 갑니다. 실비아가 어떻게 골리앗에서 실비아가 된건지 ... 과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뭐... 어렸을때 본 서커스가 너무 감명깊어서 서커스를 하기로 아버지와 다투고 집을 나온것입니다. ㅋㅋㅋㅋ 예전의 인맥.. 2020. 9. 19.
[스위치]드퀘11 - #55. 두란다 산에서 내려와서 실비아와의 재회 이제 다시 여행을 출발하려는데 로우는 금새 원래의 몸을 회복했습니다. 자신을 뒤쫓던 그레이그를 바로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로우 하늘을 나는 떡밥을 받았습니다. 이제 하늘을 나는 방법을 이제 찾아야 겠군요 하 뭔가 여기 두르다 산에 연마하는 강력한 컨텐츠들이 있을것 같은데 일단은 스토리 진행이 먼저기 때문에 그냥 두르다 강화 컨텐츠는 다음에 와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지금 보통난이도로 지금까지 진행하면서 어렵다고 느낀적이 없었기 때문에 따로 수련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두르다 산을 내려오는데 공격받는 일반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바로 실비아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반가워 하지 않네요. 하 사실 이번 드퀘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감정이입이 안되는 캐릭터는 실비아 입니다. 뭔가 카리스마 있는 비.. 2020. 9. 17.
[스위치]드퀘11 - #54. 오우와 악마근육남의 궁극의 기술 수련!!!! 하 수많은 흐뭇한 책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꼽히는!!! 죽은 것인가? ㅋㅋㅋㅋ 로우 살이 홀쭉하게 빠졌습니다. 하 이렇게 쉽게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나? 아직 숨이 붙어있다!!!! 로우는 아직 살아있음 뭐 그게 가능한 일인가?? 당연히 가야하는 것 아니겠음??? 뭐지 이상한 의식으로 로우를 구하기 위해서 저승으로 넘어갑니다. 저승 앞에는 니마 대사가 있습니다. 갑자기 죽으라고 강요하는 니마 대사. 주인공으라고 말해줘도 자꾸 정신못차린다. 저승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로우에 대해서 말해주는 니마 대사 오 궁극의 수련을 하고 있는 로우 ㅋㅋㅋ 생각보다 귀여운 로우 난데없이 악마근육남의 수련을 제안하는 니마 대사 입니다. 뭐 마왕을 없애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하니까 좋은 딜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왕참!! 오키!!! 할아.. 2020. 9. 16.
[스위치]드퀘11 - #53. 용사의 수련을 위해 두란다 산으로!! 일단 델카다르성의 마물 군단을 작살내고 다시 최후의 요새로 돌아왔습니다. 요새로 돌아오니 루키가 반겨줍니다. 뭔가 희망찬 해가 떠오르는 느낌 마을 사람들은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쩜 오글거리기는 합니다. 갑자기 난데없이 16살 짜리 주인공에게 목숨을 바치겠다는 그레이그... 😅 그리고 그거를 넙죽 받아먹는 악마근육남..... 😅 그리고 델카다르 왕의 제안으로 미란다 산 위의 용사의 성지로 향하게 됩니다. 전통적으로 용사들이 수련을 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마왕을 물리칠 힘을 얻기를 기대하며 진행해 갑니다. 델카다르인을 적대시하는 두르다인들입니다. 여기 사는 사람들은 두르다인인가 보군요 갑자기 얼라한명 나와서 상황을 종료 시킵니다. 어린이지만 앞에 "대"자가 붙은 대선사 입니다. 그리고 대선사는.. 2020. 9. 15.
[스위치]드퀘11 - #52. 델카다르성의 어둠 격파, 퍼플오브 회수 본격적인 호메로스와의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악마화되서 좀비처럼 변했군요. 그리고 기사 캐릭이었던것 같은데 어느새 마법사 캐릭이 되었습니다. 갑분 악마근육남 지키겠다고 나서는 그레이그 일단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왜 그런 마음을 먹었는지... 델카다를 왕은 엄연히 살아있는데. 전투 고고 오키 흑화해서 완전히 몬스터가 된 호메로스 입니다. 마법사 캐릭인줄 알고 걱정했었는데 그나마 무투가형 캐릭으로 변신해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호메로스는 자기 말고 쩌리 보스를 놔두고 떠납니다. 이름 하여 졸데! 졸데...?! 호메로스가 아니라 갑자기 이 졸데라는 놈과 전투가 시작됩니다. 그레이그가 서포트를 해주기 때문에 전투는 그냥 수월합니다. 스킬만 적절히 써주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뭔가 쪼그라드는 포즈를 취하.. 2020. 9. 13.
[스위치]드퀘11 - #51. 델카다르 성의 흑화 호메로스!!! 마물들과의 전투를 준비하는 영웅 그레이그!! 오씨 물밀듯이 밀려옴!!! 악마근육남도 일원이 되어 힘을 보탭니다. 오씨 지금 까지 귀여웠던 몬스터 모델링과는 차원이 다른 섬짓함을 주는 몬스터 모델링입니다. 더불어 게임의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했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ㅠㅠ 징그럽 그레이그와 함께 전투를 시작합니다. 그레이그가 생각보다 잘 버텨줍니다. 적군일때는 엄청 강력해 보이지는 않았는데 아군일때도 뭐 그닥 압도적이지는 않습니다. 개발자가 플레이어플 캐릭터이니 밸런스를 맞춘 것이겠죠? 델카다르성 잠입작전을 말하는 델카다르왕 그런데 왜 잠입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굳이 델카다르 성에 잠입해서 뭘하고자 하는지를 알려주지 않아서 흠...그냥 가라니까 가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전개 아 델카다르성에서 어둠을 낳는 마물.. 2020. 9. 13.
[스위치]드퀘11 - #50. 돌아온 주인공 그리고 최후의 요새 물고기로써 낚시 바늘을 문 악마근육남 그리고 근육 낚시꾼에게 잡히게 됩니다. 세계는 멸망해도 먹고 사는 일은 필요하니까 낚씨중인 근육남 하 거의 처음으로 악마근육남이 감정을 표현한것 같은데 최후의 요새의 정보를 알려준다. 근육남 끼리의 의리인가 오두막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납니다. 세계의 해는 사라졌고 하늘에는 마물들이 날라 다닙니다. 오키 낚시꾼을 뒤로하고 일단 악마근육남은 최후의 요새로 고고합니다. 그리고 최후의 요새에 금방 도착합니다. 에마 나름 뭔가 감정선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주인공이 말한마디를 안하니...뭔가 감정이 안생김 이름 조차 까먹은줄 알고 다시 말해주는 에마 악마근육남이 떠난후 마을의 이야기를 해주는 애마 그 분은 바로 그레이그 인가? 하 엄마도 이렇게 살아있다. 하 이새끼 원래 악마아니.. 2020. 9. 13.
[스위치]드퀘11 - #49. 멸망한 세계 그리고 해저왕국의 위험 이번에는 수중 왕국의 인어왕의 이야기 시작입니다. 갑자기 물고기의 시점에서 시작합니다. 아마 악마근육남인듯??? 용사님이라고 하는거 보니 맞는듯 용왕님이 지켜주시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바다 밑 세계는 아직 마물들의 습격을 받지 않았나보군요. 음 악마근육남이 살아있는지 마왕은 아지고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몇달동안 잠들어 있던 악마근육남 마왕과 싸운뒤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한데 셀렌이 다 알려줄 예정인가 봅니다. 해저왕만이 들어올 수 있는 바다에 들어왔습니다. 지상의 상황을 볼 수 있게 만든 천리의 진주! 이 모티브는 인어공주에서 따온건가 뭔가 이제 다 망가져버린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는 것이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씨 일단 생명의 거목 박살 났습니다. 절망하는 세계 ㅠㅠ 이를 .. 2020.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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