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드퀘11 - #55. 두란다 산에서 내려와서 실비아와의 재회

이제 다시 여행을 출발하려는데 로우는 금새 원래의 몸을 회복했습니다. 

자신을 뒤쫓던 그레이그를 바로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로우

하늘을 나는 떡밥을 받았습니다. 이제 하늘을 나는 방법을 이제 찾아야 겠군요

하 뭔가 여기 두르다 산에 연마하는 강력한 컨텐츠들이 있을것 같은데 일단은 스토리 진행이 먼저기 때문에 그냥 두르다 강화 컨텐츠는 다음에 와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지금 보통난이도로 지금까지 진행하면서 어렵다고 느낀적이 없었기 때문에 따로 수련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두르다 산을 내려오는데 공격받는 일반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바로 실비아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반가워 하지 않네요.

하 사실 이번 드퀘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감정이입이 안되는 캐릭터는 실비아 입니다. 

뭔가 카리스마 있는 비밀이나 어린시절 어둠이 있는 캐릭터 인줄 알았는데... 뭐 그냥 난데없는 남성인데 여성향 캐릭터에 뭘 원하는지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일 정이 안가는 캐릭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하나도 내용이 안들어 옵니다. 

하 이런걸 또 왜 시키는지

하 진짜 꼴갑이다.

이 난리 치면서 프차라오 마을 까지 갑니다. ... . 

프차라오 마을의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뭔가 사연이 있는것 같네요

오키 그러면 악당을 처치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악당 처치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