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드퀘11 - #49. 멸망한 세계 그리고 해저왕국의 위험

이번에는 수중 왕국의 인어왕의 이야기 시작입니다.

갑자기 물고기의 시점에서 시작합니다. 

아마 악마근육남인듯???

용사님이라고 하는거 보니 맞는듯

용왕님이 지켜주시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바다 밑 세계는 아직 마물들의 습격을 받지 않았나보군요.

음 악마근육남이 살아있는지 마왕은 아지고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몇달동안 잠들어 있던 악마근육남

마왕과 싸운뒤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한데 셀렌이 다 알려줄 예정인가  봅니다.

해저왕만이 들어올 수 있는 바다에 들어왔습니다. 

지상의 상황을 볼 수 있게 만든 천리의 진주! 이 모티브는 인어공주에서 따온건가

뭔가 이제 다 망가져버린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는 것이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씨 일단 생명의 거목 박살 났습니다. 

절망하는 세계 ㅠㅠ

이를 지켜보는 악마근육남 ㅠㅠ 슬픈 눈빛

그런데 델카다르 남쪽에 요새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빛이 나고 있습니다. 

해저 왕국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인것 같습니다.

원래 대사가 없어서 악마근육남의 속마음은 파헤쳐볼 수가 없습니다. 

동료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셀렌이 알려줍니다.

이 순간 해저왕국으로 쳐들어오는 마물들~!!!!

강력해 보임 ㅠㅠ

뭔가 용사에 대한 또 다른 정의

와씨 ㅠㅠ 개무섭 ㅠㅠ

그리고 악마근육남은 낚시줄 하나를 잡고 해저왕국을 뒤로하고 지상으로 향합니다!!!!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