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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퀘스트1179

[스위치]드퀘11 - #66. 하늘을 나는 케토스~!! 하늘을 날기 위해서 제란다산 정상으로 가야합니다. 도착하니 장로가 있습니다. 베로니카가 이 피리를 불고있었다니 뭔가 있을 듯 합니다. 세냐가 불어도 아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빛이나기 시작합니다. 피리가..... 낚시대가 되다니.... 그리고 애먼 하늘에서 뭐가 낚여 올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또 발현되는 용사의 힘~! 케토스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하 드디어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에 이어서 또다른 탈것이 생겼습니다. 처음으로 하늘을 날아서 바로 하늘의 백성 마을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의 도시에 도착!!!! 오키 고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왕을 물리칠 힘을!!! 그럼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20. 9. 30.
[스위치]드퀘11 - #65. 세계가 멸망하던날 베로니카의 이야기 이제 클레이모란을 지나 다시 성지 람다로 향합니다. 우르노가를 작살내기 위해서!! 그리고 람다를 향하는 설원에서 난데없이 용이 튀어나옵니다. 수천년 만에 잠에서 깬 용 수천년 만에 일어났는데 성격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처음 맞닥들인 상대가 저희 일행이라니.... 흠.... 하 마르티나의 장대비찌르기가 없으면 저의 포메이션은 완벽하게 무너지는데.... 어찌어찌 혼신배기로 뚝배기 깨기는 했습니다. 지고나서 말이긴 마룡입니다. 그리고 일행들은 다시 역관광을 당하려고 하는데!!!! 일행 전체가 어떻게 하지 못한 마물을 단한명이 작살 냈습니다. ㅠㅠ 그리고 뭔가 슬퍼보이는 세냐.... 신의 날개 어디서 날라온 떡밥인지 이제 까먹었지만 그래도 신의 날개때문에 성지 람다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한 폐허가 된 .. 2020. 9. 30.
[스위치]드퀘11 - #64. 황금의 저주까지 풀어낸 카뮈 남매!! 카뮈 남매의 행복을 박살낸 키라골드를 조지러 황금성에 도착했습니다. 던전으로 되어있는데 드퀘는 생각보다 던전의 맵 헷갈림이 있는 게임이라 어느 정도 헤맬 마음을 먹는게 서로 맘편합니다. 헷갈림 헷갈림 특히 층수가 있는 던전은 오르락 내리락을 자주 해야한다. 와리가리 하다가 중앙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왕좌에 키라 골드가 있다!!! 엥??? 와씨 키라골드가 마야 였음?? 뭔가 단단히 삐뚤어진 마야 ㅠㅠ 음... 거목이 떨어진날 키라의 저주에 무언가 변화가 생겼나 봅니다 그날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무언가 파고들 구석 (어둠 )이 있는 인간에게만 우르노가는 파고드나 봅니다. 하 못구해준건 맞지..... 뭐 이런 서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다시 변형하여 공격해오는 키라골드!!! 결국 무력으로 동생.. 2020. 9. 30.
[스위치]드퀘11 - #63. 정신 차린 카뮈!!! 카뮈의 과거 찾아낸 카뮈는 정신상태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바이킹 방의 흔적을 찾아봅니다. 과거의 기억을 볼 수 있는 거목의 뿌리가 있습니다. 과거 바이킹에게 착취당하는 카뮈입니다. 동생 마야와 함께 바이킹의 착취아래서 살아가고 있는 카뮈입니다. 그래도 재밋게 살아가고 있는 카뮈와 마야였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알게된 카뮈입니다. 오키 한번 더 마야에게 선물을 주는 카뮈, 동생을 많이 아끼는듯 합니다. 뭐지 마야가 만지는게 황금이 되어버리는 건가?? 뭔가 남자같은 말투의 마야 입니다. 다시 고고 그리고 점점 변해가는 마야 엥?? 갑자기 발현하는 목걸이!!! 황금으로 변해가는 마야!! 오씨!! 그리고 자책하는 카뮈 정신이 돌아온건지 그냥 예전 기억보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는 카뮈 제 정신이 다시 다 돌아왔나봅니다. 오키 그.. 2020. 9. 29.
[스위치]드퀘11 - #62. 황금전염병에 걸린 클레이모란 그리고 카뮈의 과거!!!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마을에 나와서 일단 사람들에게 탐문을 시작합니다. 벌써 황금저주를 눈치챈!! 카뮈를 알아보는 할머니 입니다. 하지만 지금 카뮈는 기억이 없죠. 카뮈의 과거를 알고 있는 할머니가 갑자기!!!!! 그리고 눈앞에서 황금이 되어버립니다 ㅠㅠ 너무 잔혹함 확실히 2부에 들어서면서 게임의 분위기가 상당히 무거워졌습니다. 캐릭터들은 그대로 같은데 상황 설정이 두단계는 더 딥해진것 같네요 그리고 자기 속에서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 듯한 카뮈ㅠㅠ 그리고 카뮈를 아는 또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오키 설명들으러 고고 카뮈의 과거 이야기 시작!! 엥 좋은 바이킹?? 약간 원피스 같은건가?? 오홍 어렸을 때 바이킹에게 거둬져서 키워진 스토리 이군요 이게 악마근육남을 만나기전까지의 카뮈의 이야기 인것.. 2020. 9. 29.
[스위치]드퀘11 - #61. 되찾은 카뮈 그리고 용사의 힘 드디어 써먹기!!! 이제 하프를 얻었기 때문에 바다에서 갈 수 있는 곳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항해중~ 무슨 소리가 나서 실비아가 확인을 요청합니다. 오씨 카뮈~~!! 뭐지 이 순수한 표정은? 그리고 기억을 못하는 카뮈!! 으허?? 기억을 잊은것 같습니다. 기억이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 결국 이런 방식으로 카뮈가 다시 합류했습니다... 좀 뭔가 껄쩍지근한 방식으로 합류했네요 흠 일단 카뮈를 다시 동료로 맞이하고 다시 성지 람다로 향할 계획입니다. 오키 클레이모란으로 고고 그리고 뭔가 아련한 눈빛!!! 으익~~!!! 다시 자코라랑 대면하게 됩니다. 이쉑끼!!!! 강력합니다!!! 그리고 다시 찾은 용사의 힘을 활용하는!!! 결계를 풀어냅니다. 고고 마르티나가 있으니 바로 작살 가능하죠 ㅋㅋㅋ 그래 졌다!! 니가 졌다!! .. 2020. 9. 29.
[스위치]드퀘11 - #60. 흑화 마르티나 다시 동료로!!! 용사의 힘을 얻은 후 흘러흘러 그로타 마을까지 왔습니다. 사실 악마근육남이 깨어나기 전에 다른 캐릭터들이 어딧는지 확인했었기 때문에 마르티나를 찾아서 그로타로 온겁니다. 아마 마르티나 이야기를 하느듯!! 그래서 그로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ㅋㅋㅋ 이거 무슨 컨셉이지?? 일단 그로타 마을의 카지노로 잠입합니다. 마르티나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카지노에서 마주치는 마르티나!!! 흑화 마르티나 입니다. 오호라~! 선넘는 마르티나 입니다. 일단 마물을 극복하지 못하고 완전히 타락해버린 상황이 지금의 마르티나 인것 같네요...흠... ㅠㅠ 어떻게 다시 되돌리지... 오키 바로 마르티나와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박살 냈습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찐보스 하 결국 지금까지 마음것 마르티나를 농락하고 있던 부기 였습니다. .. 2020. 9. 29.
[스위치]드퀘11 - #59. 16년의 저주 그리고 용사의 부모들 용사를 모든국가가 지키기로 회의를 마무리한 후! 갑자기 병사한명이 회의장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마물이 갑자기 성에 쳐들어왔습니다. 이렇게 귀엽게 생긴놈이 나름 전투에 자신이 있었던 왕들 갑옷 장착완료!! 와씨 갑자기 포스 있어보이는 마물입니다. 와씨.... 나는 여러 마물중에 얘가 제일 그로테스크하고 무섭습니다. 개인적으로... ㅠㅠ 하필 이런놈을 악마근육남 아버지의 살인 병기로 사용하다니.... 개발자들도 너무함. 튀던가 싸우던가 둘중에 하나지. 옆에 마르티나도 보이네요 이렇게 지하로 내려가는 악마근육남과 아버지 어버니 마르티나 입니다. 하 여기서 어윈은 죽겠죠??? 하 이상하게 막아서던 왕들은 다 살았는데 도망치던 쪽만 죽고 난리 나네요.. 이순신 장군의 살려하면 죽을것이고 죽고자하면 살것이다가 이.. 2020. 9. 29.
[스위치]드퀘11 - #58. 용사의 아버지 그리고 태어난 용사의 이야기 유그노아의 지하에서 원통무새를 만나게 됩니다. 자기가 제일 사악한 기운을 뿜어내는데 적반하장이네요. 오키 일단 대화를 위해 폭력을 사용하자는 이율배반적인 로우 입니다. 한탄맨!!! 혼신배기 한 9방 넘게 때린것 같습니다. 혼신의 힘으로 이정도로 반복적으로 맞으면 스트레스 받을 법 한데 ㅋㅋ 일단 대화의 전제조건 달성 하 악마근육남의 이름은 공공재인가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그 존재의 정체를 아는 로우입니다. 역시 늙은이 캐릭이라 왠만하면 다 알고 있습니다. 뭐 이렇게 3인칭 시점으로 말해도 되나.... 그래 악마근육남의 아버지를 빨리 구해주고 싶습니다. ..... 생각보다 슬픈 장면인데 .... 실비아가 이상한 옷을 입혀놔서 완전 분위기 다 망치고 있네요 사실상 드퀘에서 가장 슬픈 장면이 되겠습니다..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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