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me/드퀘11

[스위치]드퀘11 - #51. 델카다르 성의 흑화 호메로스!!!

by 악마근육남 2020. 9. 13.
반응형

마물들과의 전투를 준비하는 영웅 그레이그!!

오씨 물밀듯이 밀려옴!!!

악마근육남도 일원이 되어 힘을 보탭니다.

오씨 지금 까지 귀여웠던 몬스터 모델링과는 차원이 다른  섬짓함을 주는 몬스터 모델링입니다.

더불어 게임의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했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ㅠㅠ 징그럽

그레이그와 함께 전투를 시작합니다.

그레이그가 생각보다 잘 버텨줍니다.

적군일때는 엄청 강력해 보이지는 않았는데 아군일때도 뭐 그닥 압도적이지는 않습니다. 개발자가 플레이어플 캐릭터이니 밸런스를 맞춘 것이겠죠?

델카다르성 잠입작전을 말하는 델카다르왕

그런데 왜 잠입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굳이 델카다르 성에 잠입해서 뭘하고자 하는지를 알려주지 않아서 흠...그냥 가라니까 가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전개

아 델카다르성에서 어둠을 낳는 마물이 있는것인가? 그래서 거기서 계속 마물이 나오기 때문에 델카다르성을 공략!!

하룻밤 정도는 델카다르 왕이 버틸수 있다는듯!!

그럼 영원한 어둠을 낳는 존재를 부수기 위헤서 악마근육남과 그레이그는 델카다르 성으로 향합니다.

마을에서 나오자 마자 다시 마을로 들이닥치는 마물 무리들.... 이제는 델카다르 왕을 믿고 그냥 성으로 고고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델카다르 지하 수로 까지 도착!!

지하 감옥까지 도착!!!

성 안쪽 까지 도착!!

옥좌가 있는 방으로 가는 길이 막혀있어서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2부가 시작되는 느낌이네요 금붕어에서 이제 제대로 전던을 탐험하는 느낌입니다.

성 한편에 과거의 기록을 볼 수 있는 생명의 나뭇가지 뿌리가 있습니다.

만져보면~!

그레이그와 호메로스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르티나 깜짝출연

그리고 왕이 델카다르의 방패 악세사리를 둘 에게 나누어 줍니다.

몰래 방패구경을 하기로한 호메로스와 그레이그!!

그걸로 단서를 얻어 왕의 방까지 올라가는 비밀통로를 기억해낸 그레이그!!!

오키 바로 찾음!!!

2층 왕의 개인실 까지 들어왔습니다!!!

책장에서 레시피북도 얻고!!

드디어 마주한 끝 없는 어둠!!

그건 바로 호메로스 였음.... ㅠㅠ

방금 전까지 추억을 보여주고 이렇게 보스로 등장시키면 어짜자는거임 ㅠㅠ

역시 원인은 열등감이었나?? 사실 마왕 우르노가가 호메로스 안에 있는 작은 열등감을 증폭시켜 조종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원래 잘난자가 앞서나가는법!!!!!

힘을 얻은게 아니라 잘나서 힘이 있는거!!!! 이새끼 세상의 원리를 모르네 아직 

잘나서!!!!

오키 박살내준다 왜냐하면

잘난 그레이그니까!!!!

그럼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