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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드퀘11

[스위치]드퀘11 - #50. 돌아온 주인공 그리고 최후의 요새

by 악마근육남 202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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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로써 낚시 바늘을 문 악마근육남

그리고 근육 낚시꾼에게 잡히게 됩니다. 세계는 멸망해도 먹고 사는 일은 필요하니까 낚씨중인 근육남

하 거의 처음으로 악마근육남이 감정을 표현한것 같은데 

최후의 요새의 정보를 알려준다. 근육남 끼리의 의리인가

오두막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납니다.

세계의 해는 사라졌고 하늘에는 마물들이 날라 다닙니다.

오키 낚시꾼을 뒤로하고 일단 악마근육남은 최후의 요새로 고고합니다.

그리고 최후의 요새에 금방 도착합니다.

에마 나름 뭔가 감정선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주인공이 말한마디를 안하니...뭔가 감정이 안생김

이름 조차 까먹은줄 알고 다시 말해주는 에마

악마근육남이 떠난후 마을의 이야기를 해주는 애마

그 분은 바로 그레이그 인가?

하 엄마도 이렇게 살아있다.

하 이새끼 원래 악마아니었나

그치 우르노가가 델카다르 왕의 몸에 숨어있었으니까.

하 그와중에 자기딸 생각하는 아빠

하 근데 뭐 당연히 갑옷이 있을것 같은데 욀케 그레이그를 좆밥처럼 입혀놨지?? 아니 이번작 모든 캐릭터들의 옷이 디자이너를 개떡같은놈들 썼는지 병신같다. 

뭔가 그레이그 망가진건가?

그 와중에 적의 습격이 왔습니다. 

일단 그럼 적과의 전투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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