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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깝 떨고 있는 실비아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 마왕을 저지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키 고고하자
무책임하기는 하
솔티코 마을에 실비아의 아버지가 있는 모양입니다.
뭐지 실비아의 본명인가???
바로 인정하는 실비아 입니다.
이름도 실비아 골리앗 완전 대조적입니다.
왜 싸웠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실비아와 함께 같이 가도록 합시다.
유서깊은 집안의 아들 실비아 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몸져 쓰러져 누워 있습니다.
아버지와의 재회를 생각보다 두려워하는 실비아 입니다.
그런 실비아를 찾으러 갑니다.
실비아가 어떻게 골리앗에서 실비아가 된건지 ... 과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뭐... 어렸을때 본 서커스가 너무 감명깊어서 서커스를 하기로 아버지와 다투고 집을 나온것입니다.
ㅋㅋㅋㅋ 예전의 인맥들과 다시 만납니다.
그럼 본격적인 실비아와 아버지의 만남은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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