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닌텐도스위치295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9(제도의 수도 앙바르 진격, 휴베르트와 두두) 본격화된 전란입니다. 제도로 갈수있는 요새가 쑥대 밭이 되면서 수도원으로 돌아가는척 하면서 바로 제도를 치는 전략이었습니다. 이 작전이 성공하면 생각보다 빨리 전쟁을 끝낼 수 있습니다. 제도 앙바르가 수도인가 봅니다. 명칭도 멋있습니다. 앙바르라니 그리고 제 사랑 도로테아는 더욱 말하는데 도도하네요 약간 조금 더 작은 레아 느낌인데 뭔가 후덕해 보임 뭔가 제도는 유럽의 베를린 아니면 파리를 모티브로 한것 같습니다. 투정부리는 것도 이쁨 ㅋㅋㅋㅋ 암튼 제도를 공격한다니 제도가 고향인 흑수리 반원들은 마음이 혼란한가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앙바르 기습 공격을 감행합니다. 전략을 잘 짰음 ㅋㅋ 칭찬해 앙바르 도착!!! 레아 구출은 덤!!! 공격 시작!!! 그리고 이제 부터 생각보다 적들의 난이도가 올라가서 무.. 2020. 12. 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8(철벽의 요새, 메리세우스 공방전) 전쟁은 점점 더 본격화 됩니다. 세테스가 사실상 리더이구요 악마근육남은 그냥 말없이 고고 합니다. 하 에델가르트와 디미트리가 붙었는데....... 양쪽다 피해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엥?? 하.... 그래도 디미트리 정감가는 캐릭터였는데...... 하 파엠은 캐릭을 너무 쉽게 죽임... ㅠㅠ 하 클로드도???? ㅠㅠ 에델가르트가 다친게 불행중 다행인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 찬스를 놓치지 않으려는 세테스 입니다.... 하 피도 눈물도... 사실 디미트리가 공격하러 간다고 했을 때 저는 도와주러 같이 가고 싶었는데 결국 그러지 못한 결과 디미트리가 목숨을 잃게 됐네요... ㅠㅠ 그럼 메리세우스 요새를 점령하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끝나고 수도원 한곳에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바로 죽었다던 디미.. 2020. 12. 6.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7(클로드와 연합, 마르틴대교 점령) 본격 전투에 들어갑니다. 용암지역으로 바닥이 용암이 올라올것 처럼 갈라져있는 지점에서는 턴당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하 장난함??? 그웬달??? 어디서 들어본것 같기는 한데 일단 도륙을 냅니다. 악마근육남은 이미 완성형입니다. 뭐지?? 죽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좀 내막의 이야기를 좀 해달라 용암 전투는 이렇게 끝나게 됩니다. 다행히 누가 속이고 속은 것이 아니라 그냥 감청을 당한 걸로 동맹의 의지는 진짜였습니다. 클로드?? 황금사슴반의 클로드 인가 봅니다. 하 클로드 반도 플레이해봐야하는데 ... 같은편 맞습니다. 그리고 사라진 레아에 대한 단서 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제국군에게 잡혀있는 상황 그리고 제국은 레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그냥 5년째 감금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이렇게 레아.. 2020. 12. 2.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6(가르크마크 농성전, 연옥 아릴기습전) 악마근육남이 신생군의대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이미 제국도 알고있고 그에 대해서 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란돌프와의 전투가 일어나겠군요!! 물론 란돌프가 누군지는 모릅니다. 흑수반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가르그 마크 농성전?? 군대를 만들자 말자 농성부터 시작인가?? 뭔 헛소리지??? 책략이 필요한가??? 캐릭 하나로도 무쌍을 찍을것 같은데 세테스가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세이로스 기사단이 아니라 악마근육남 기사단임! 뭐지 하 에델가르트 쪽의 대의도 좀 세세하게 들어보고 싶은데... 그 쪽 멤버들이 완전 나쁜 족속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 스토리를 알려달라!!! 일단 농성전은 이것으로 일단락! 하 흑수리반은 적들의 구성상 상당히 얽혀있습니다. 뭐지 카스파르 가문은 아예 에델가르트 편인가 봅니다... 2020. 12. 2.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5(다시모인 흑수리반, 그리고 수도원의 부활) 일단 정신차리고 몸풀기 미션 들어갑니다. 수도원에 침입한 도적들을 쫒아내는 미션입니다. 지금 포트라 전체가 전란에 휩쌓여 있는데 이런 잡범들을 소탕한다는게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5년만에 잠에서 깨어난 악마근육남이니 소소하게 몸풀기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침착한 도둑... 잡범 맞나??? 하 그런데 달라진 외모로 그때 나타나는 도로테아!!!! ㅠㅠ 더 섹쉬해짐... ㅠㅠ 그리고 우리 킬러 카스파르도 나타납니다. 그다음 여러 잡캐릭터들 등장합니다. 뭐 이런 맵에서도 유물급 아이템이 나옵니다. 뭐지?? 이자신감 어디서 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신기하네요 아이템 상자에서 각종 유산들이 나옵니다. 전란으로 본격적인 전쟁을 치르기 전에 아이템들을 챙겨주나 봅니다. 뭐 당연히 그냥 죽네요.. 참 의아 했.. 2020. 12. 2.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3(전쟁의 시작 그리고 레아의 패배)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적의 병력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주?? 레아도 전투에 나서는 건가? 자기의 후임이 악마근육남이라고 완벽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아오 선택지 잘못 선택해서.... 에델가르트편으로 가고 싶은데 육덕 레아의 편이 되다니... ㅠㅠ 하 그리고 악마근육남이 자신보다 더 큰 존재임을 알려주는 레아입니다. 그래 좀 주위사람들한테 설명을 해줘야지!!! 사실 얘네들도 신이라고 모시는 것은 바로 자기 조상님들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조상들이 다른데 자신의 조상님들만을 섬기라니... 집안 제사는 집안에서만 유효한거죠.. 하 그릇... 애매한 표현입니다. 그 자체는 아니고 그릇 돌아온다는건 또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뭔가 하면 안되는 일을 레아가 한 모양입니다. 자기들 일족들 에서도 하면 안되는.. 2020. 11. 2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2(드디어 정체 밝혀진 염제 그리고 전쟁) 결국 레아가 악마근육남을 성소로 불러들였습니다. 그럼 성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확인해 보죠 모두에게 처음 공개되는 장소인가 봅니다. 설마 외계인 루트도 나오는 것인가??? 하 메인 테마에 나오는 의자 입니다. 그리고 소티스가 앉아있던 자리인가?? 무슨 일이 일어나나??? 그런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쉽게 마무리는 지어주지 않네요!! 그리고 갑자기 멘트치는 에델가르트!!! 메토제이?? 뭐 처음보는 놈인데 이놈이 암흑기사인가?? 네 역시 에델가르트가 염제였습니다. 그리고 휴베르트는 당연히 에델가르트의 비서였으니 한통속입니다. 이래서 에델가르트가 계속 자기 쪽으로 당마근육남을 끌어들이려고 했군요 성소의 각종 유품들을 챙기려 했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죽일거라는 레아~!! 뭐 학생이고 뭐고 .. 2020. 11. 2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1(각성 니르바나 악마근육남, 무엇이 될 것 인가) 소티스의 정체가 밝혀짐과 동시에 악마근육남과 하나가 되고 솔론의 어둠을 찢고 나옵니다. 거의 뭐 효과가 신입니다. 일단 역시 냉정한 에델가르트 하 이제 누가 무쌍의 주인공이 될것인가 하 솔론이랑 이번에는 정말 정면 승부를 하나요??? 천제의 검의 기능이 뭐 더 열렸을것 같은데 관심 없습니다. 그리고 뭐 당연히 지금 무쌍은 카스파르가 작살을 내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솔론은 죽는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다음 적을 지목하네요 탈레스! 일단 이 집단의 목적을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큰 그림은 요원하네요 그리고 상황을 정리하고 에델가르트가 돌아온 악마근육남과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악마근육남의 외모가 좀 바뀌긴 했네요. 레아와 닮아진건가?? 그럼 레아 자체도 신인건가??? ㅇㅇ 그냥 바로 정체를 밝히.. 2020. 11. 2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0(위기의 주인공, 신이되다) 하 악마근육남의 아버지를 죽인 흑막 세력들이 근처에 와있다고 에델가르트가 알려주고 바로 복수하려 가려는 찰나에 레아가 끼어듭니다. 대화용 삽화가 매번 똑같은게 아니라 상황에 따른 감정에 따라 미묘하게 다릅니다. 대단하네요 함정이라고 생각하는 세테스 선택지는 하나이다!!! 자중하세요!!! 하 뭔가 왕엄마 같은 느낌 여자인데 덩치가 큰느낌 ㅇㅇ 항상 합리적인 에델가르트 입니다. 하 논리 앞에 무릎 꿇는 레아 대사제이지만 살생은 가차 없습니다. 뭔 아무 의미없는 멘트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흐 뭐지?? 잃을 수 없다면서 왜 강력하게 주장해서 위험한 곳으로 데리고 나온지 모르겠습니다. 이여자의 의중은??? 크로니예~ 자주색에서 살구색으로 머리가 바꼈습니다. 갑자기 에이스로 떠오른 카스파르~! 그래플러 x4 공.. 2020. 11.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