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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92

[ps4]페르소나5 - 13(마다라메 개심완료 끝) 이제 예고장을 보내고 보물을 훔치러 간다. 계획한데로 바로 물건을 훔치고 도주를 한다. 그런데 보물이 좀 이상함 알고보니 마다라메의 함정이었음 그런데 여기서 몰랐던 진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알고보니 사유리는 유스케의 어머니가 그린 그림이고 그것을 마다라메가 훔친것이었던것 그리고 유스케의 엄마를 죽게 만들고 유스케를 키워준것이다 . 작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원작에 있던 아기까지 지워버림... ㅠㅠ 바로 유스케 였는데... 그리고 유스케의 엄마를 죽게 놔둠 그리고 드디어 전투시작!!! 하.. 결국 이렇게 그냥 싸울꺼면 왜 자꾸 루트 확보하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번 보스전을 조금 어렵다. 4개의 개체가 나오는데 왼쪽눈과 코는 마법, 오른쪽 눈은 서포트 마법, 입은 물리 공격을 한다. 눈과 코들은 마법에 내성.. 2019. 6. 16.
[ps4]페르소나5 - 12(마다라메 보물 루트 확보) 유스케의 코드명은 여시인가 폭스인가 뭐 사실 모르겠다. 상관없음. 이번 던전은 특색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맵이동시 그림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것. 그림속으로 들어가면 캐릭터들도 그림풍으로 변화하는데 이런점에서 게임 개발진들이 얼마나 게임에 최선을 다했는지 그 마음이 느껴진다. 역시 게임은 종합예술!!! 이런 섀도우도 만나고~ 맵을 진행하다가 제어장치의 비밀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그 힌트가 마다라메의 거대한 동상 밑에 적혀있다. 비밀번호 누르고 보안장치를 제거하면 맵을 더 진행 할 수 있다. 또 그림을 통해서 이리저리 가다보면~~~ 현실이 왜곡된 공간도 나오고 계속 쭉쭉 진행하자~~ 막힐건 없다. 사유리의 진품을 맞추어야 맵을 진행 할 수 있다. 그리고 드디어 보물의 방에 도착 하지면 역시나 레이저 보안 장.. 2019. 6. 16.
[ps4]페르소나5 - 11(마다라메 비밀의방 그리고 유스케 각성!!!) 아오 진짜 죽겠다... 아오 하... 이게 사는게 욀케 짱나는지 모르겠지만... 하 게임만 하면서 살고 싶다..... 아오 일단 마다라메가 나쁜놈인건 확인 됐으니 작전이 시작된다. 몬스터들도 문안하고 트랩들도 너무 간단해서 사실상 트랩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일단 머리쓰는 만족감은 주지 못한다. 거의 모든 트랩이 적외선 기반이다. 쭉쭉 진행해 주자 사실상 별거 없는 항아리 항아리에서 나온 섀도우는 "보마"를 떨어뜨린다. 보마는 페르소나에게 스킬을 부여한다.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막히는게 없어 쭉쭉간다. 쭉쭉가자. 여기서 한번 막힌다. 컨셉은 팰리스의 상태는 그 마음의 주인의 상태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저 공간으로 가기 위해서는 현실의 마다라메가 저 공간이 뚫릴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 2019. 6. 16.
[ps4]페르소나5 - 10(마다라메 공략 시작(ㅠ-ㅠ)) [새로운(두 번째) 이야기의 시작] 악마존잘러 괴도단이 되어 함께 다니기 시작한 일행! 하 회사 생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싶다. 빨리 할 일 끝내 놓고 편하게 전 세계 명작들이나 플레이하며 살고 싶다. 아오 진짜 살기 욀케 힘드냐 암튼 그런 악마존잘러 일당들 앞에 갑자기 한 남자가 나타난다. 갑자기 나타난 금마는 유스케!!!! 타카마키가 눈치챌 정도로 따라다녔다. 질척거는거 없이 간단 명료하게 바로 용건 말함!!! 성격 맘에 든다. 같이 온 차에 타고 있는 할배는 마다라메!!! 메멘토스에서 섀도에게 들은 이름이다. 그리고 마다라메가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낌새를 느끼고 있던 일행들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거물을 노리고 싶어했었기 때문에 유스케의 부탁을 들어주면 마다라메를 지켜보기로 한다. 바로 모델 해주.. 2019. 6. 12.
[ps4]페르소나5 - 9(카모시다 스토리 마무리) 팰리스가 소멸한 영향으로 다른사람이 된 카모시다 자신의 죄를 스스로 고백한다. 이로서 카모시다의 이야기는 마무리 됐다. 그로인해서 피해자들이 많았는데 그에대한 적당한 처벌인지는 모르겠다. 팰리스에서 얻은 카모시다의 금매달 매각 카모시다의 상징이었던 금매달을 무기점에서 매각할 수 있다. 그런데 매각하려는데 "무뚝뚝한 사장"님과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 사람과도 스토리가 있는듯. 악마근육에게 물건을 맡기는데 물건을 맡기자마자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나는 일단 사장한테 협조함 물건이 뭔지 열어보니 진짜 총이다..... 모형 무기점 사장인줄 알았는데 리얼 밀덕이었음. 그 와중에 총을 가지고 싶어 협상하자는 모르가나 괴도단 결성!!! 카모시다 사건을 기점으로 멤버들을 이렇게 팰리스를 공략해서 악한 사람들을 선하게 바.. 2019. 6. 11.
[ps4]페르소나5 - 8(카모시다 팰리스 공략 완료!!!) 진행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나온다. 진행하다 보면 기사들이 몬스터로 등장하는데 약점이 "냉" 이다. 그런데 초반에는 주인공 일행에게 냉 속성이 없어서 평타로 잡아야하는 상황이 계속 되다보니 출혈이 장난아니게 된다. 결국 더 진행 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된다. 그래서!!! 냉 속성 페르소나 만듬!! 그리고 얘가 있으면서 플레이하기 엄청 쉬워졌다. 이름은 기억안남!!!! 이런것들이 많이 나옴 이동상에 눈알 두개를 심어줘야 칼부림을 멈출 수 있다. 눈알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들이 있다. 그냥 잡으면 열쇠를 준다. 눈에 박아주면 기쁘게 빛남 거기서 또 진행하다 보면 중간 보스 또 나옴 생긴건 뭐...... 뭘 형상화 했는지 상상에 맡길께 얘도 그냥 때려주면 된다. 속성도 없음 드디어 카모시다의 보물이 있는 방.. 2019. 6. 8.
[ps4]페르소나5 - 5(타카마키의 각성) 하 나는 직장인 회사다니랴 게임하느랴 힘들다. 만화도 히말라야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 그립다. .. .. 카모시다 성의 안쪽으로 탐험하다보면 또 세이프 룸을 발견할 수 있다. 이쯤에서 또 이벤트가 발생한다. 작전회의를 하는중에 타카마키가 현실 세계로 돌아가지 못하고 카모시의 성으로 들어온다. 타카마키는 바로 섀도들에게 잡혀서 끌려가고... 바로 타카마키를 구하러 왔던길로 다시 돌진한다. 뭔가 보스전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아니었음... 카모시다의 내면 세계.... 카모시다의 상상속의 배구부는 이런곳이었다. 흠.... 카모시다의 언행에 무너져 가려던 찰나 악마근육의 "정신차려!!!!!" 한 마디에 각성준비!!! 오 애법 늠름한 자태를 가지게 되었음. 이 멘트는 원래 중2급 게임인걸 알고시작했으니까 인정 파.. 2019. 5. 30.
[ps4]페르소나5 - 4(카모시다의 악행 그리고 카모시다의 성) 하 진짜 시간이 없어어 폰으로 짬짬히 하고 플레이 일지 올린다. 게임할 시간이 없는 현실은 슬프지만.... 그래도 이렇게 짬짬이라도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술에 또 감사하다. 애플 소니 그리고 통신사 만세!!!! 일단 고고 류지도 이고르의 어플이 깔림!!! 그리고 밤에 자면 또 이고르의 벨벳룸으로 불려간다. 여기서 여러가지 헛소리를 한다. 계약이니 도둑이니 뭐 이런 이야기하고 다음날로 넘어간다. 이제 홀드업 상태에서 섀도와 대화를 하고 자신의 카드로 만들 수 있다. 하 이제 조합이 시작되는건가.... 자꾸 갱생하라느니 죄수복이니... 이 상황극의 기반을 알고 싶다. . .악마근육이 왜 죄수일까... 다음날 학교에가면 카모시다배 배구대회를 한다. 곱슬머리 간지남 배구 센세 카모시다의 체벌의 증거.. 2019. 5. 29.
[ps4]페르소나5 - 1(페르소나5 시작)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서 플스4를 구매하고 플스의 매력에 빠져서 리모트의 소식을 듣고 psvita까지 구매했다. 그 당시 psvita를 구매할 때 필수로 같이 구매해야하는 타이틀중에 페르소나4, 드래곤즈 크라운 등이 있었다. 그 때는 내 게임 취향도 정립되어있지 않았을 때라서 그냥 생각없이 추천하니까 구매했기에 처음 페르소나4를 했을 때 전투가 너무 어렵고 보스 속성 제대로 못 맞추면 자꾸 game over 되기에 접었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페르소나4를 잡았을 때 갓게임이 되어서 돌아왔다. 그러니 당연히 플4로 페르소나5가 나온다고 했을 때 당연히 나오면 바로 해봐야지 생각했는데... 그게 어느덧 1년 반이 훌쩍지나 이제서야 시작하게 된다. 일단 시작하게 됐으니 다른 핑계 안대고 몰입해.. 2019.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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