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페르소나5 - 1(페르소나5 시작)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서 플스4를 구매하고 플스의 매력에 빠져서 리모트의 소식을 듣고 psvita까지 구매했다. 그 당시 psvita를  구매할 때 필수로 같이 구매해야하는 타이틀중에 페르소나4, 드래곤즈 크라운 등이 있었다. 그 때는 내 게임 취향도 정립되어있지 않았을 때라서 그냥 생각없이 추천하니까 구매했기에 처음 페르소나4를 했을 때 전투가 너무 어렵고 보스 속성 제대로 못 맞추면 자꾸 game over 되기에 접었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페르소나4를 잡았을 때 갓게임이 되어서 돌아왔다. 

그러니 당연히 플4로 페르소나5가 나온다고 했을 때 당연히 나오면 바로 해봐야지 생각했는데... 그게 어느덧 1년 반이 훌쩍지나 이제서야 시작하게 된다. 일단 시작하게 됐으니 다른 핑계 안대고 몰입해 보겠다.

나에게는 페르소나4 이후로 신뢰감이가는 로고이다. 

페르소나 20주년 기념작으로 페르소나5가 나왔다.

여기는 어떤 스튜디오 인지 모르겠다

페르소나나는 4때도 고전 rpg와는 달리 트렌디한 느낌이었는데 더 스타일리쉬 해졌다

게임에 참여할 권리라는 말이 와닿았다. "우리가 너희를 위해 가상의 세상을 만들었고 가상의 놀이를 할테니 너도 몰입해서 즐겨야해"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뭔가 공동운명체? 라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했다.

오케이 중2병 설정에 빠져들어 보자!!! 일단 주인공은 고등학생이다!!!

일단 카지노에 들어선 주인공의 시점에서 시작함. 이미 쫒기고 잇는데 주인공인듯. 무전으로 가이드 해주는 친구들도 복수가 있는 듯 하다.

 

이름은 조커인듯 

UI는 엄청나게 변했지만 커맨드의 골자는 4랑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페르소나를 소환해서 속성 공격 시전!!

 

제압하고 탈출을 위해서 달린다. 

 

가이드 해주는 친구들도 있고

 

결국 경찰?? 에게 붙잡히는 주인공

폭행이 일어나는 경찰 조사?? 일본의 특성인가? 조사 과정의 폭행은

무서운 놈이다. 

이여자는 뭔지모르겠는데 지금 경찰에서 이 사건을 조사하고 싶은  세력이 둘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다.

이미 아는 사이??

 

과거 회상으로 주인공이 어떻게 지금의 힘을 얻었는지 나올듯 하다.

 

반년전 그 게임의 시작이 시발점이구만

 

과거 회상의 시작이다. 여기서 부터 게임이 시작될 듯 하다.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조커가 되기까지의 과정

 

환각을 본것인가 착각하는 주인공

 

이제 다시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바로 세이브하고 첫 플레이는 여기까지!!! 분량이 많다는데 틈틈히 차근차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