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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92

[ps4]페르소나5 - 24(쉬어가기 메멘토스 탐색) 깔끔하게 빅뱅버거 팰리스를 정리하고 나와서 오쿠무라가 개심하기까지 시간이 남았다. 코옵좀 올리고 페르소나도 만들고 다시 쉬어가기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밀린숙제같은 메멘토스를 탐색하기로 결정! 자다가 벨벳룸도 다시한번 가주고 꿈꿀때마다 모르가나가 이상하다. 자꾸 뭔가 암시를 하는데 결국 엔딩에는 모르가나의 정체가 반전일 것 같다. 일단 오쿠무라는 아직 개심 전인듯 이제 매력도 최상을 찍어서 마코토도 커뮤를 더 진행할 수 있다. 태양도 최대 커뮤를 찍고!!~~ 안도 빨리 최대 커뮤를 찍어야 하는데 일단 바로 메멘토스로 들어가서 밀린 숙제같은 떨거지들을 박살을 내자~!!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내 레벨이 너무 높아서 그냥 평타만으로도 씹어먹는다. 근데 이놈이 문제이다. "치트유저" 라는 놈인데 공격이 하나도 .. 2019. 8. 6.
[ps4]페르소나5 - 22(여름 바캉스 시작~!, 빅뱅버거 시작) 후타바 팰리스를 완료하고 후타바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점점 할 수 있게 된다. 같이 조그만 불꽃 놀이도 하고.. 점점 이렇게 친구들을 늘려나가는 게임인것 같은데 흠... 벌서 플레이타임이 65시간을 넘어가고 있다. ㅠㅠ 이거 빨리 정리좀 됐으면 좋겠는데... 아직 흑막은 나오지도 않았다. 나름 기대하던 여름 바닷가 이벤트... 크게 별일은 없었음 대인기피증의 귀여운 후타바 ㅋㅋㅋ 여기서도 잠깐 후타바 어머니에대한 떡밥이 풀린다. 팰리스 세계에 대한 연구로 검은 조직에게 살해 당한 느낌?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서 괴도단 고고 이 검찰 부장이 확실한 흑막의 끄나풀인데 이 놈과도 단하나의 접점이 없으니 뭐 스토리가 진행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이미 괴도단의 존재는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고.... 흑막아 제발 좀.. 2019. 8. 4.
[ps4]페르소나5 - 21(후타바 팰리스 공략 완료!!!) [점점 더 피라미드의 중앙으로] 계속 똑같은 패턴의 경로로 피라미드 중앙으로 계속 들어가게 된다. 페르소나는 한 중학생 정도를 타겟으로 삼았는지.... 퍼즐의 형태가 너무 단순하다. 툼레이더를 할때는 퍼즐을 푸는 재미가 있었는데 페르소나를 하면서 던전 퍼즐에 대해서 흥미를 느꼈던 케이스가 없었던것 같다. 이런저런 가소로운 퍼즐들~ 그림 맞추는 퍼즐도 있다. 이 그림들은 후타바의 마음을 그려주고 있다. 대부분이 후타바가 어머니에게 느끼는 감정들인데 조금 슬픈 내용들이다. 컴퓨터의 비트를 연상시키는 퍼즐도 존재한다. 너무 간단해서 그냥 숫자 그대로 입력만 하면 된다. 계속 맵이 진행되고 퍼즐은 쭉쭉 풀린다. 쩜 슬플 후타바 어머니에 대한 그림들 결국에는 보물의 방까지 다다른다. 이번 팰리스도 별다른 어려움 .. 2019. 7. 5.
[ps4]페르소나5 - 19(다음 팰리스를 찾아서~후타바!!) 이번주는 플레이는 했지만 거의 플레이 일지를 올리지 못했다. 명작 게임들을 맘편히 하는 노년을 위해서... 그래 이렇게 하면 노년에는 게임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카네시로 팰리스가 끝난 이후로 메인 스토리가 많이 밝혀진다. 일단 팰리스의 세계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던 힘있는자가 있음. [메인스토리 진행] 그리고 그 존재는 일본의 권력층과 연이 닿아 있다. 그리고 이자들이 악마존잘러들을 그들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들과 엮으려고 하고있다. 훗날 일본 총리까지 할 인물로 설정이 되어있음 ㅋㅋㅋㅋ 큰 의미 없는 불 꽃놀이 이벤트 메인스토리에 아무 영향 없는 이벤트이다. 게임에서 개그 소재가 은근히 많이 나오는데 거의 대부분이 타카마키 안의 섹시함과 연결된다 ㅋㅋㅋㅋ 저 귀여운 표정들 얘가 새로운 팰리스 주인.. 2019. 6. 30.
[ps4]페르소나5 - 18(카네시로 팰리스 완료!!) 하 드디어 쉴만한 주말이다. 결혼식도 없고 다른 약속도 없는 완전하게 나에게 할당된 주말!! 차분하게 조급한 마음에 못했던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 너무나 소중하다. 페르소나 플레이 일지 정리하고 차분하게 계획이나 짜야지. 팰리스 진입하면 카네시로가 바로 앞에 나와 있다. 중간 보스인데 아무 거릴길게 없다. 그냥 평타로 가뿐하게 잡아주자. 해치우면 카네시로가 암구호를 떨구고 도망간다. 이것을 단서로 쭉쭉 진행하면 된다. 카네시로가 타고간 엘베를 따라 타고 내려가면 거대한 금고가 나온다. 이제부터 이 금고를 차근차근 열어나가는 것이다. 카네시로가 남기고간 메모를 바탕으로 아주 간단한 암호만 풀면된다. 이런식으로 네 개를 풀면 카네시로 팰리스는 완료이다. 비번 맞추면 문이 열리게 된다. .. 2019. 6. 22.
[ps4]페르소나5 - 17(카네시로 팰리스 공략 시작) 카네시로 팰리스를 공략하기 전에 페르소나도 만들고 사전 작업을 좀 하기 위해서 커뮤니티 이벤트를 좀 서칭했다. 그러다가 시부야에서 점술쟁이 만나서 악마 근육의 ㅇ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죽을 운명이람 자신의 행운석을 가지고 있으면 막을 수 있다는데 일단 이 점술가랑도 커뮤니티를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 ​점술가는 뒤로하고 일단 카네시로 팰리스에 부딪혀봄 ​ 팰리스 입구로는 바로 못 들어간다. 당연한건가? 암튼 입구 옆에 보면 조상각을 조사하면 팰리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 ​ 들어가면 새로운 던전인지라 새로운 섀도우들이 있다. 좀처럼 기본 속성 공격이 약점으로 먹히지 않는 다는 점만 빼면 특별할 것도 없다. ​ 감시실 구조로 되어 있는것도 이전 던전 들이랑 동일하다... 2019. 6. 20.
[ps4]페르소나5 - 16(카네시로 조폭 두목 팰리스 확인!!!) 세 번째 거물급 확보 이번에는 마피아의 보스이다. 슈진 고교 학생들을 괴롭히고 있단다... 흠 이놈을 개심 시키긴 할건데 개심 후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다. 원래 악이었던자가,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 일반인의 상식으로 돌아오는게 개심인가??? 이 작품에서 말하고 고자하는 개심은 그런 방향이 아니것 같은데 암튼 지켜보기로함. 2주 기간을 넘기면 괴도단을 경찰에 꼬지른 단다. 악마존잘러단도 개심 대상을 받아들임 일단 마피아 두목의 단서를 알아내기 위해 학교에서 그들에게 협박당하고 있는 학생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ㅠㅠ 센트럴 가에서 고액 알바를 시켜주겠다며 피해자들을 낚는 조폭이었음 일단 이전에 마다라메 조사건에서 만났던 기자에게 정보를 더 얻으러 신주쿠로 간다. 점술가가 이상한 예전도 해줌.. 2019. 6. 18.
[ps4]페르소나5 - 15(괴도단 정체 탄로!!!) 악마근육의 집에서 괴도단 회식을 하며 과거를 털어놓는다. 류지는 뭐 그런저런 과거가 있다. 악마근육도 황당한 사건을 겪고 바로 여기 와있는 것! 이렇게 친구들과 관계가 발전된것을 칭찬 받아 이고르의 커뮤니티도 상승한다. 이제 페르소나 10개 가질 수 있음. 그리고 악마근육에게 이끌려오는 자들은 "피카레스크" 란다. 이들과 더욱 인연을 맺으람 다음날 유스케는 악마근육의 집에서 살려던 마음을 버리고 사람들을 알기 위해 기숙사로 다시 들어간단다. 인생 참 쉽다. 그리고 선물로 그 중요한 엄마 그림을 그냥 줌 악마 근육단 정체 탄로!!! 갑자기 학생회장이 부르더니 괴도단의 정체를 맞춰 버린다. 너무 개연성이 없어서 좀 의아하긴 했지만... 뭐 주인공 일행들이 티를 많이 내고 다녔나 봉가..... 암튼 정체가 탄.. 2019. 6. 17.
[ps4]페르소나5 - 14(세 번째 목표물 탐색) 아오 회사고 사는거고 막막하긴 매한가지인데 어쩌겠음...살아야지... 마다라메를 처리하고 나서 악마존잘러 도적단에 대한 인지도도 올라가고 메인 스토리좀 진행됐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줄지는 모르겠다. 일단 메멘토스에서 서브퀘 두개 진행함. 미녀 세디스트 토벌 ==> 약점 "화" 메멘토스를 돌아다니다 타카마키의 엄청난 무기를 주웠다. 타카마키는 마법캐 인것 같은데 지금 평타가 주인공 보다 많이 나온다. 삥뜯는 양아치 토벌 메멘토스 탐색도 쭉쭉 진행되고 있다. 메인 떡밥 진행인가? 교장이 학생회장에게 시킨 학교내 의심가는 집단 확인... 이게 분명 메인 스토리의 이야기 같은데 별다른 진전이 없다. 그냥 얼척없는 요구를 하는 교장과 우리편인지 저편인지 모르겠는 학생회장의 대화만 계속 된다. 그리고 악마근.. 2019.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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