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페르소나5 - 9(카모시다 스토리 마무리)

팰리스가 소멸한 영향으로 다른사람이 된 카모시다

자신의 죄를 스스로 고백한다. 

이로서 카모시다의 이야기는 마무리 됐다. 그로인해서 피해자들이 많았는데 그에대한 적당한 처벌인지는 모르겠다.

팰리스에서 얻은 카모시다의 금매달 매각

카모시다의 상징이었던 금매달을 무기점에서 매각할 수 있다. 그런데 매각하려는데 "무뚝뚝한 사장"님과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 사람과도 스토리가 있는듯. 악마근육에게 물건을 맡기는데 물건을 맡기자마자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나는 일단 사장한테 협조함

물건이 뭔지 열어보니 진짜 총이다..... 모형 무기점 사장인줄 알았는데 리얼 밀덕이었음. 그 와중에 총을 가지고 싶어 협상하자는 모르가나

 

괴도단 결성!!!

카모시다 사건을 기점으로 멤버들을 이렇게 팰리스를 공략해서 악한 사람들을 선하게 바꾸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쓰레기 어른을 혼내주고 싶어한다.

괴도단 이름은 더팬텀악마 존잘러~

 

새로운 스토리의 밑밥 깔리기 시작한다.

전교 1등 학생회장에게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에대한 뒷조사를 시킨다. 

 

그리고 또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있는 교장... 

교장 귀엽게 생겨서 좋아했었는데... 악당이었다니 ㅠㅠ

바로 조사 실해에 옮기는 니지마 마코토

 

그리고 난데없이 메멘토스 설명 시작

신규 설정들이 범람한다. 갑자기 모든이들의 팰리스 ==> 메멘토스가 등장했다. 여기서 미니 퀘스트 같은것들을 할 수 있다.

난데없이 모르가나가 버스가 된다 ㅋㅋ 모르가나 타고 지하세계 탐방한다~

탐험하다보면 이상하게 일그러진 공간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면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섀도를 만날 수 있다.

스토커임

마다라메??? 이게 다음 스토리의 떡밥인가??

제압하면 돈을 엄청 준다. 사실 초반에는 돈이 부족한가 싶었는데 던전 한번만 돌면 이게임은 돈이 중요하지 않은 게임이 된다. 사실 주인공의 능력치를 상승시키는게 중요한 게임이다. 

모르가나의 떡밥

모르가나의 과거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메멘토스에 집착하는 모르가나를 보면 모르가나의 이야기의 떡밥을 알수있다.

미시마 유키도 완전 눈치깜

코옵까지 공식 인정!!!! ㅋㅋ

 

카모시다는 맛보기엿고 (튜토리얼??) 카모시다 끝나고 나니 본격적으로 떡밥이 뿌려지기 시작한다. 

살도 뺄겸 지하철까지 그리고 지하철에서 회사까지 걸어다니면서 게임할 시간이 많이 확보됐다. 생각보다 빨리 더 많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겠다~ 앗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