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페르소나5 - 22(여름 바캉스 시작~!, 빅뱅버거 시작)

후타바 팰리스를 완료하고 후타바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점점 할 수 있게 된다. 같이 조그만 불꽃 놀이도 하고.. 점점 이렇게 친구들을 늘려나가는 게임인것 같은데 흠... 벌서 플레이타임이 65시간을 넘어가고 있다. ㅠㅠ 이거 빨리 정리좀 됐으면 좋겠는데... 아직 흑막은 나오지도 않았다.

 

나름 기대하던 여름 바닷가 이벤트... 크게 별일은 없었음

대인기피증의 귀여운 후타바 ㅋㅋㅋ

 

여기서도 잠깐 후타바 어머니에대한 떡밥이 풀린다. 팰리스 세계에 대한 연구로 검은 조직에게 살해 당한 느낌?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서 괴도단 고고

이 검찰 부장이 확실한 흑막의 끄나풀인데 이 놈과도 단하나의 접점이 없으니 뭐 스토리가 진행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이미 괴도단의 존재는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고.... 흑막아 제발 좀 나와서 마무리좀 하자. 

그리고 이시점에 모르가나가 이상해진다. 뭔가 외로움을 느끼는 건가 암튼 이상한 꿈을 꾸고 있다. 

이 와중에 내가 귀엽게 보고 있던 교장 선생님이 갑자기 정신지배를 받아서 죽게 된다. 

그 죽음을 의심하는 마코토의 언니

그리고 괴도단을 의심한다.... 이 언니는 똑똑하다면서 아직도 핀트를 못잡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목표를 찾는 괴도단.. 사실 이쯤 되면 살생부 만들어놓고 쉴틈없이 조지고 다니는 살인 범죄 집단이라고 할 만큼 쉴새없이 사람들을 조지고 있다. 암튼 그 다음 목표는 빅뱅버거 사장 오쿠무라!!

그 와중에 모르가나 엄청 띠껍게 군다.. 내면의 불안감 때문인가

그리고 바로 괴도단 탈주

그리고 바로 능지처참

모르가나를 구하러 가는건가

일단 바로 빅뱅버거 조지는데 너무 뜬금없지만 고고 해보는 걸로 ===> 조지는 이유는 종업원을 괴롭힌다!!!

그런데 이거는 사장입장에서도 한번쯤은 고려를 해주고 진행해야하는 일 아니냐??

진행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 갑자기 외부인을 만날 수 있다. (수수께기의 가면 소녀!!)

그녀는 모르가나와 같이 있다. 모르가나가 그새 자기 편을 만들었나 보다.

미소녀 괴도!!!

귀엽게 생김!!!

학교에서 바로 발견!!!

바로 빅뱅버거 사장의 딸~ 팰리스에 침입한 이유는 바로 아버지를 개심 시키고 싶어서!!

집에서 아버지에게 철저하게 사업을 용도로 이용당하고 있는 오쿠무라 하루

하 그리고 모르가나의 깐죽거림은 절정으로 이어진다. 

모르가나를 다래 주려는 우리 착한 안~

그리고 위험에 처한 하루를 구해주는 악마존잘러 괴도단!!

언제부터 친구였냐... 이거 일본 만화에 자주있는 플롯인뎅... 쩜 오글거리기는 함

 

하 하루가 강제결혼 당하기 전까지 사장의 마음을 개심 시키는 걸로 결정!!!

 

그래 한번 다시 팰리스 탐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