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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페르소나5

[ps4]페르소나5 - 18(카네시로 팰리스 완료!!)

by 악마근육남 2019.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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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드디어 쉴만한 주말이다. 결혼식도 없고 다른 약속도 없는 완전하게 나에게 할당된 주말!!

차분하게 조급한 마음에 못했던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 너무나 소중하다. 페르소나 플레이 일지 정리하고 차분하게 계획이나 짜야지.

팰리스 진입하면 카네시로가 바로 앞에 나와 있다. 

중간 보스인데 아무 거릴길게 없다. 그냥 평타로 가뿐하게 잡아주자.

해치우면 카네시로가 암구호를 떨구고 도망간다. 이것을 단서로 쭉쭉 진행하면 된다. 

카네시로가 타고간 엘베를 따라 타고 내려가면 거대한 금고가 나온다. 이제부터 이 금고를 차근차근 열어나가는 것이다.

카네시로가 남기고간 메모를 바탕으로 아주 간단한 암호만 풀면된다. 이런식으로 네 개를 풀면 카네시로 팰리스는 완료이다. 

비번 맞추면 문이 열리게 된다. 

이렇게 쭉쭉 진행하자. 지금까지 팰리스들중에서 단연 제일 간단하다.

다음 비밀 번호도 쭉쭉~~

4번만 열면 최 중심부로 들어오게 된다.

최중심부에는 카네시로의 보물이 반짝이고 있음.

일단 예고장을 날리러 나가자~!

바로 예고장 날림~~ 시간없음

 

이제 예고장도 날렸게다 바로 쳐들어가자!!

일단 먼저 자기 변명중인 카네시로!

그리고 바로 파리로 변신한다.ㅋㅋㅋㅋㅋㅋ

역시 페르소나팀의 아트워크는 내취향이다. 이런 약간 병맛이지만 나름 생각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 컨셉!!!

일단 기본 카네시로는 너무 약하기 때문에 몇대 때리다보면 자신의 병기를 들고 나온다. 돼지!!!

돼지라 부르지 마라!!! 돼지트론이다!!!

아니 근데 진짜 지금까지 보스중에 제일 쉽다. 풍속성 갈을 반사하는거 말고는 내성이 없어서 그냥 체력 채우면서 계속 때리기만 하면 끝난다. 이전 보스가 좀 어려워서 4트라이를 했기 때문에 걱정했었는데 이보스는 사실 너무 간단했다. 

카네시로를 물리치고 나면 괴도단 처럼 팰리스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문의 존재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된다. 

일단 무너지는 팰리스를 피해서 바로 탈출~ 모르가나 타고 

그리고 시부야 한복판으로 떨어진다. 

카네시로의 팰리스에서 훔쳐나온 상자를 악마근육 방에서 열어본다. 

열어보면 카네시로 어린이 은행 돈다발이 들어있다. 

케이스 득템!!!

 

그리고 점점 드러나는 흑막 ==> 검사장이 교장을 쪼으고 있다.  

그리고 또 일어난 괴도단 사건에 대해서 교장이 마코토를 쪼으기 시작한다. 

 

그리고 카네시로는 현실에서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검찰에게 잡히게 된다. 

 

카네시로가 말한 정신폭주 또다른 흑막의 스토리가 빨리 진행좀 되라. 

 

이제 네 번째 팰리스를 향해 빨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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