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페르소나5 - 17(카네시로 팰리스 공략 시작)

카네시로 팰리스를 공략하기 전에 페르소나도 만들고 사전 작업을 좀 하기 위해서 커뮤니티 이벤트를 좀 서칭했다.

그러다가 시부야에서 점술쟁이 만나서 악마 근육의 ㅇ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죽을 운명이람 자신의 행운석을 가지고 있으면 막을 수 있다는데 일단 이 점술가랑도 커뮤니티를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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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술가는 뒤로하고 일단 카네시로 팰리스에 부딪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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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입구로는 바로 못 들어간다. 당연한건가? 암튼 입구 옆에 보면 조상각을 조사하면 팰리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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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새로운 던전인지라 새로운 섀도우들이 있다. 좀처럼 기본 속성 공격이 약점으로 먹히지 않는 다는 점만 빼면 특별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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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실 구조로 되어 있는것도 이전 던전 들이랑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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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얻는 것도 동일 ㅠㅠ (사실 지도는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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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누가 침입했다고 경계를 강화하라는 팬턴도 똑같은 패턴이다.... ㅠㅠ 사실 벌써 질릴라고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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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카메라는 새로운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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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감시카메라를 정지시키는 오브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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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하다보면 또 거대하게 막혀있는 공간이 나온다. 이역시 똑같은 패턴으로 중간 대장 느낌의 섀도우를 잡으면 열쇠를 떨어뜨리고 진행하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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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의 아이디어로 중간대장 섀도우 듀오를 한명씩 불러내 각개 격파하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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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익숙해진 만큼 던전 진행하는 속도가 빠르다. 스토리는 점점 메인 이야기의 전말이 나올랑 말랑 메인 이야기의 한 2% 정도 맛만 자꾸 보여주는것 같다.

빨리 쭉쭉 진행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