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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페르소나5

[ps4]페르소나5 - 19(다음 팰리스를 찾아서~후타바!!)

by 악마근육남 2019.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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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플레이는 했지만 거의 플레이 일지를 올리지 못했다. 명작 게임들을 맘편히 하는 노년을 위해서... 그래 이렇게 하면 노년에는 게임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카네시로 팰리스가 끝난 이후로 메인 스토리가 많이 밝혀진다. 

일단 팰리스의 세계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던 힘있는자가 있음.

[메인스토리 진행]

그리고 그 존재는 일본의 권력층과 연이 닿아 있다. 그리고 이자들이 악마존잘러들을 그들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들과 엮으려고 하고있다. 

훗날 일본 총리까지 할 인물로 설정이 되어있음 ㅋㅋㅋㅋ

큰 의미 없는 불 꽃놀이 이벤트

메인스토리에 아무 영향 없는 이벤트이다. 

게임에서 개그 소재가 은근히 많이 나오는데 거의 대부분이 타카마키 안의 섹시함과 연결된다 ㅋㅋㅋㅋ 저 귀여운 표정들

얘가 새로운 팰리스 주인공 인가...

아마 새로운 팰리스의 주인공으 이 해커인것 같다. 

 

[메졔드의 압박]

이제 괴도단이 있다는 것은 세상에도 공식적으로 인정 받고 "메졔드"라는 단체가 괴도단을 협박한다. 자기들 산하 조직으로 들어오라고 ㅋㅋ

[그리고 의문의 헤커의 또다른 압박]

또다른 헤커가 "사쿠라 후타바"의 마음을 훔쳐달라고 부탁한다. 협박인가? 안훔쳐주면 정체를 세상에 밝히겠다고 한다. 

그래서 괴도단은 의뢰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마음을 훔치려면 필요한 방법을 알려준다. 

사쿠라 후타바는 주인아저씨의 성을 가지고 있다.

바로 아저씨한테 고고 

아저씨의 집으로 바로 들어감

그리고 아저씨한테 들킴

초밥 들고 왔다고 거짓말 한다. 

바로 본론으로 이야기 들어감

그래서 아저씨가 후타바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한다.

후타바는 전형적인 히키코모리이다. 

네비게이션에서 무덤을 입력하면 후타바의 팰리스로 들어갈 수 있다.

바로 이제 후타바의 팰리스로 고고한다.

그와중에 또 비슷한 패턴의 개그 시전

후타바의 팰리스는 사막 한가운데 있다. 

역시 이 게임의 아트웍은 정말 맘에든다. 

피라미드로 들어가 보자~!!

가면 바로 후타바의 섀도가 기다리고 있다. 이거 너무 쉬운 전개인가.

엄마가 여기 있어 이 팰리스를 지켜야 한다는 후타바를 뒤로하고 팰리스를 탐색하기로한다.

후타바도 빨리 진행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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