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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쓰론브레이커26

[스위치]쓰론브레이커 17 (드워프들의 속사정) 메브는 국왕을 만나기 위해 계속해서 마하캄 거의 전체를 돌아다니는것 같습니다. 추운 마하캄에서 병사들은 점점 지쳐가는데 메브의 군대는 눈사태를 만나게 됩니다... 악재가 겹치네요 하 그리고 병사들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는 여왕의 모습을 보면서 하 뭔가 게롤트가 생각납니다. 엥??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흠.... 그 자가 닐프가드의 스파이겠군요 하 결국 드워프와 닐프가드의 접촉이 있었다는 겁니다. 당연히 복수죠! 하지만..... 죽은자는 죽었고 드워프의 지원은 +- 가 될수 있는 가변적인 것이라 더 많은 지원을 이끌어내 전쟁을 유리하게 끌고가기 위해 참기로 합니다. 어짜피 결국 다 죽일 놈들이니까요 굿 그리고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흠 개스콘이 이렇게 개인적으로 무슨일이 있어서 온걸까요?? 이런 개드립을 .. 2020. 12. 23.
[스위치]쓰론브레이커 16 (배신자의 존재, 끝나가는 마하캄) 길다가다 닐프가드군의 보급 부대를 발견합니다. 가보르는 공격하기를 막지만 사실 전쟁중인데 그냥 두는게 이상하죠 가서 바로 죠져 줍니다. 좋은 전리품을 얻었지만 가보르의 마음은 조금 멀어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하 메브의 군대중에 누가 닐프가드와 손을 잡았나요??? 일단 귀뜸만하고 누가 스파이 인지 아직 밝히지는 않습니다. 조금더 기를 모아서 반영할 생각인가 봅니다. 그리고 갑자기 리리아의 백성들과 싸우게 됩니다. 무슨사연인지 들어보도록 합니다. 하 계속된 전투에 좀 지쳐 갑니다. 그러다가 또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뭐지 드워프를 위해서 다양한 몬스터들을 잡았는데 뭐 그게 대장로의 기분을 망친모양입니다. 그럼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20. 12. 23.
[스위치]쓰론브레이커 15 (마하캄 이야기 계속, 용과 드워프의 이야기) 메브의 마하캄 여행은 계속됩니다. 용 한마리가 마을을 작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감한 메브는 불타는 마을을 구하기 위해 용을 잡으러 갑니다. 과연 용을 이길수 있을건지는 모르겟네요 일단 주인공 버프를 믿고 전투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 이렇게 드워프의 마음을 하나하나 얻어갑니다. 이제까지는 문제가 없었던 관계인데... 처음 마하캄으로 넘어왔을때도 켈툴리스를 보고 가보르는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용의 마지막 숨결을 조져달라는 드워프 입니다. 하 상처입은 용 켈툴리스를 조지러 그럼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뭐지?? 뭔가 용이 사연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 난쟁이들은 왜 이런짓을 했을까요??? 하 이게 쩜 상황에 따라서 극단으로 치닷는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아이작은 괴물들을.. 2020. 12. 22.
[스위치]쓰론브레이커 14 (마하캄의 다양한 이야기들) 대족장의 환심을 얻기 위해서 드워프들이 골치를 앓고있는 몬스터들을 제거하러 갑니다. 진행하는중에 각종 퍼즐들이 나옵니다. 이제는 게임이 한참 익숙해져 충분히 파훼할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생각보다 별로 더라구요 한번도 안썼습니다. 괴물을 잡기 위해서 진행하다 보면 드워프들에 대해서 알수 있는 다양한 서브 퀘스트 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 드워프들의 상황을 인정해 주는 이스벨입니다. 역시 최강카드!!! 드워프들도 그들의 명분이 너무도 당연하게 있습니다.... 쉽지만은 않은선택 그래서 그들을 일단 살려주기로 했습니다. 완전 미친년입니다. 하 그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이러한 행동을 받아줄수는 없습니다. 딱 제생각 그대로 멘트를 쳐주네요. 하 레일라 강력한 카드였는데 아쉽긴 합니다. ㅠㅠ 좀 잔인한 서브퀘.. 2020. 12. 22.
[스위치]쓰론브레이커 13 (마하캄 투어 시작, 드워프의 환심사기) 이제 3장의 시작입니다. 드워프의 땅 마하캄을 여행할 차례입니다. 엥 뭐지?? 레일라는 일단 엘프와 드워프를 엄청 싫어하는데 가보르와는 그래도 안면트고 이야기하는 모습입니다. 켈툴리스 디즈인 드래곤 길들이기 용들과 이름이 비슷합니다. 지그린 부족 출신의 가보르 입니다. 데머번드가 준 소개서 때문에 이야기가 잘 풀립니다. 여기서 협상을 잘해서 드워프의 병력을 얻어야하는데 잘 풀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해서지 가보르와 함께 행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이 끝나도 메브를 섬기겠다는 레일라 입니다. 뭔가 강한 여전사 같은데 일단 큰 도움될 정도로 강력한 카드라 든든합니다. 일단 드워프들의 수장 브루버 후구를 만나러 이동합니다. 드워프들은 이세계관 설정상 설산에 살고 있습니다. 눈밭 설정이네요. 카툰풍 풍경.. 2020. 12. 20.
[스위치]쓰론브레이커 12 (알데스버그 수성, 그리고 드워프의 세계로) 알데스버그가 함락되기 직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닐프가드와의 전투가 바로 시작됩니다. 뭐 당연히 주인공이니까 당연한 수순입니다. 일단은 데머번드왕의 세력과 어떻게든 합류하려는 메브여왕입니다. 이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무슨 생각인건지.. 일단 작전을 수행합니다. 이미 함락된 알데스버그! 그리고 그곳으로 들어가려는 메브입니다. 하 서로 처지가 별반 차이 나지 않는 데머번드왕과 메브 입니다. 하 이미 데머번드의 성격을 알고있는 메브 같습니다. 이 나라의 왕이 백성을 위해서 남았다고 생각하지 않는군요. 하 설마 그 여자를 위해서?? 매춘부가 자신의 아이를 가져서 이곳을 지기고 있는 한 나라의 국왕입니다. 흠... 뭐랄까 바르다는 느낌은 없지만 또 막 비난할 수는 없는 상황? 같네요 이 사람이 제정신이었다면.. 2020. 12. 20.
[스위치]쓰론브레이커 11 (처음 등장한 막판보스, 참혹한 전쟁) 닐프가드의 전쟁방식입니다. 자기가 버리고 가는곳을 초토화 시켜서 그곳을 점령하는 적들이 그곳에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게 합니다. 하 이런게 전쟁인가 싶은데 뭐 자기들도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겠죠. 정의파~!! 그래서 마을사람들을 돕기위해 닐프가드군의 창고를 털기로 결정합니다. 군량미도 확보할겸!! 하 질수가 없습니다. 화염병만 있으면 반반으로 나누는게 합리적일것 같은데 민심은 그냥 돌아서내요 이러한 이벤트를 뒤로하고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드디어 닐프가드의 두번째 직접적인 대화 찬스가 왔습니다. 퍼즐입니다. 골렘을 노리지 말고 주위 잡몹들부터 잡습니다. 아레이르 아엡 도?? 이게 이름입니다. 바로 조롱으로 딜박고 시작합니다. 동부군 사령관 아르달 아엡 다히 공작입니다. 하 그냥 사람의 목숨에 특별한 가치를.. 2020. 12. 20.
[스위치]쓰론브레이커 10 (마법사 이스벨 겟!! 쓰론브레이커 최강카드) 엘프들을 잡고 스토리를 계속 진행합니다. 이동중에 도적에게 습격한 마을을 발견하고 메브는 도적을 처리하기로 합니다. 레이너드와 저는 궁합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적의 기지에서 전투가 시작됩니다. 하 화염병만 있으면 사실 엔딩 전투까지 그냥 프리패스입니다. (퍼즐빼고) 치유 마법?? 하 이건 거의 뭐 유비의 역량입니다. 인재를 끌어모으는 능력이 있습니다. 뭔가 애매하지만 현답입니다. 고귀한 표현 ㅋㅋㅋ 고전적 말투입니다. 하 자비에로 이스벨의 마음을 얻어낼 전략인건가?? 하 굿 이렇게 거의 세계관 최강 카드인 이스벨 카드를 얻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스벨 카드는 너무 사기 이기 때문에 최종버스 전투 한번만 사용했습니다. 이 카드가 없었으면 저는 엔딩 보기 너무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점점 전략적.. 2020. 12. 19.
[스위치]쓰론브레이커 9 (엘프와의 전쟁!!!) 불타버린 에이단을 지나서 메브일행은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데머번드는 알데스버그로 이동했다는걸 자비에에게 들었기 때문에 알데스버그로 가서 데머번드를 만나기로 합니다. 가는 길에 몰더우드 숲이 있습니다. 이 뭐 거의 공포영화급입니다. 확실히 성인용 게임입니다. 설정이나 그 상황을 가감없이 표현하는게 거침없습니다. 그리고 정의의 사도 메브입니다. 하 이래서 cdpr이 좋습니다. 정의를 유치하지 않게 세련되게 표현합니다. 엘프들의 함정이었습니다. 엘프를 엘다인이라고 부름 양쪽다 불이 있어서 맞불 작전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이깁니다. 추스리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엘프의 숲을 그대로 관통해서 지나가야합니다. 소름끼치는 소리를 하는 레일라..... 진지충입니다. 하 엘프의 숲 무슨 환전 귀신의 숲에 들어온..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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