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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브는 국왕을 만나기 위해 계속해서 마하캄 거의 전체를 돌아다니는것 같습니다.
추운 마하캄에서 병사들은 점점 지쳐가는데
메브의 군대는 눈사태를 만나게 됩니다... 악재가 겹치네요
하 그리고 병사들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는 여왕의 모습을 보면서 하 뭔가 게롤트가 생각납니다.
엥??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흠....
그 자가 닐프가드의 스파이겠군요
하 결국 드워프와 닐프가드의 접촉이 있었다는 겁니다.
당연히 복수죠! 하지만..... 죽은자는 죽었고 드워프의 지원은 +- 가 될수 있는 가변적인 것이라 더 많은 지원을 이끌어내 전쟁을 유리하게 끌고가기 위해 참기로 합니다. 어짜피 결국 다 죽일 놈들이니까요
굿
그리고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흠 개스콘이 이렇게 개인적으로 무슨일이 있어서 온걸까요??
이런 개드립을 서양애들도 치면서 노는군요 ㅋㅋㅋㅋㅋ
하 스파이의 흔적??
가보르가 자신의 반대되는 부족을 죽인걸까요??
하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말하는 뽐새가 너무 뻔뻔하지 가보르를 내치긴 할거지만... 이렇게 좋은 카드들을 계속 잃게 되는것도 맞는건가 싶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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