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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쓰론브레이커

[스위치]쓰론브레이커 9 (엘프와의 전쟁!!!)

by 악마근육남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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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에이단을 지나서 메브일행은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데머번드는 알데스버그로 이동했다는걸 자비에에게 들었기 때문에 알데스버그로 가서 데머번드를 만나기로 합니다.

가는 길에 몰더우드 숲이 있습니다. 

이 뭐 거의 공포영화급입니다. 확실히 성인용 게임입니다. 설정이나 그 상황을 가감없이 표현하는게 거침없습니다.

그리고 정의의 사도 메브입니다. 하 이래서 cdpr이 좋습니다. 정의를 유치하지 않게 세련되게 표현합니다.

엘프들의 함정이었습니다.

엘프를 엘다인이라고 부름

양쪽다 불이 있어서 맞불 작전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이깁니다.

추스리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엘프의 숲을 그대로 관통해서 지나가야합니다.

소름끼치는 소리를 하는 레일라..... 진지충입니다.

하 엘프의 숲 무슨 환전 귀신의 숲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의 분위기가 음산하고 무섭습니다.

저는 닐프가드인을 구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게임에서 선택하기는 정의의 사도로

일단 괴물은 같이 처리했습니다.

하또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결국 선의를 배푼결과 새로운 카드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엘프의 숲을 지나면서 드디어 엘프의 본대와 격전을 벌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엘프의 공격을 예측한 메브군은 역으로 엘프군을 끌어들입니다.

하 간지를 위해 메브!!!

시벌!!!!!

그래도 잡아줍니다. 

뭐 자신의 가치도 있겠지만 구리게 행동한건 맞으니 이 엘프에게 자비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굿~

엘프나 드워프를 조질수록 검을 레일라의 호감도가 올라갑니다. 그런데 저는 그 설정이 소름끼쳐서... ㅠㅠ 이제 나쁘게 안할듯 

기존에 위쳐3에서도  엘프와 드워프가 핍박받는것을 봤기때문에 심정적으로 엘프와 드워프가 괴롭힘을 당하는 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일단 그럼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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