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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33

[스위치]파엠-풍화설월 #6(첫달 마침, 세반의 대항전) 처음 수도원에서의 일정을 수행하는데 초반이라 할 수 있는게 많이 없습니다. 산책하면서 여러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물들과 대화를 하면서 점점 풍화설월의 세계관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선물이나 식사를 하면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이렇게 수도원내 활동을 하면서 지도 Level 을 올릴 수 있고 지도 레벨이 오르면 활동기간에 할 수 있는 행동들이 더 늘어나는 식이다. 이런저런 활도을 하면서 한 달이 지나가고 달의 끝에는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이번들의 이야기는 독수리와 사자와 사슴 -> 세계의 세력을 대표합니다. 모의전?? 세계의 반이 전쟁을 모당해서 맞 붙는듯?? 정정당당 캐릭터 디미트리 - 사실 게임을 전부 플레이한 이후에 가장 정이 가는 캐릭터 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전투가 시작 됩니다... 2020. 10. 24.
[스위치]파엠-풍화설월 #5(흑수리반과의 인사 그리고 주인공의 문장) 이제 세 반중에 한반을 선택해야하는 시간입니다. 뭐 결정은 당연히 에델가르트 코스 흑수리 반 입니다. 하 에델가르트와 이어질 수 있을까? 여기서 갑자기 흐렌이라는 캐릭터가 끼어듭니다. 갑자기 왜??!!!! 뭐임..?? 이건 뭐 떡밥도 아닌것 같고 갑자기 흐렌이 왜 끼어든건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이제 담임 학생들과 만나는 차례입니다. 흑수리반의 캐릭터들이 각자의 성격이 담긴 멘트들을 준구난방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일단 파엠시리즈에서 주인공은 선택지 대답을 하는것 이외에는 거의 말을 안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묵묵히 다 듣고 있어줍니다. 페르디난트가 좀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해 주네요 드디어 흑수리반과의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림체가 정말 너무 맘에 드네요. 이제 교단에서 교관 생활 시작입니다. 그리고 .. 2020. 10. 22.
[스위치]파엠-풍화설월 #4(수도원 교사 생활 시작, 세 반 탐색)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제 대사교 레아와 만날 차례 입니다. 레아와 세테스가 나 나탔습니다. 파엠 세계관에서 에메랄드 빛 머리색이 많은것 같네요. .... 은 무엇인가?? 이런것도 다 떡밥인걸 알고있다. 엄마가 없는것도 수상함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기사단으로 복귀하라는 레아 그럴려면 일단 왜 기사단을 나왔는지부터 알아야 하는데 그 떡밥도 나중에 밝혀지겠죠??? 뭐지 뭔가 탐탁치 않아하는 제랄트이지만 그래도 받아들인걸 보면 쩜 이상하긴 합니다. 그리고 악마근육남에게 사실은 교사 자리를 제안한 레아입니다. 흠. 다른 선생님들입니다. 하 이건 뭐고 조심하라니 시부럴 레아는 믿을만한 놈이 아니라는 건가. 레아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하는 제랄트 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주인공들을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해서 각세력을.. 2020. 10. 21.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운명에 이끌려 수도원으로) 주인공의 목숨이 와리가리 하던 상황이 지나가고 알로이스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반장들과 아는 사이인가 봅니다. 제랄트와도 아는사이? 전투가 끝날때 마다 MVP 를 뽑내요 일단 저는 주인공이 경험치를 독식하지 않게 고루 배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투를 일곱 턴 만에 끝낸것도 나오네요. 과거 제랄트의 부하였나봅니다. 20년 만에 만났는데 이렇게 덤덤할 수 있나? 수도원에서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악마근육남의 아빠와 악마근육남은 대 수도원으로 가게 됩니다. 그들의 정체는 세이로스 기사단 주인공의 아빠는 이전 세이로스 기사단장이었던 "파멸의 검" 제랄트!!!!! 입니다. 뭔가 반장? ==> 즉슨 학생들이지만 신분은 높아 보이는 이들입니다. 악마근육남을 높게 생각하는 반장들 바로 스카웃 제의가 들.. 2020. 10. 20.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의문의 소녀 그리고 주인공 악마근육남과 세 반장들의 만남) 하 드디어 일본 명작 rpg의 한축 스위치를 드디어 시작해 봅니다. 정식 한글 버전 입니다. 이번 파이어 엠블렘의 마크인것 같습니다. 쌔삥으로 시작 하 설렌다. 진심 저는 어떤 게임이든 노멀로 합니다. 하 멋진 시네마틱 영상이 나옵니다. 새로운 시리즈 입문이라 모든게 너무 설레네요 대규모 전쟁중인듯 합니다. 난전 중에 졸라 쎈 한명 등장 졸라쎈 두명 등장 다이다이!!! 채찍처럼 늘어나는 칼!!! 근육몬과 여왕의 전투 하 이떡밥은 언제 풀릴지 기대해 봅니다. "붉은 계곡" 뭔가 뒷이야기가 있는데 뭔지 모르겟네요 어머니!!!!!! 갑자기 분위기가 반전되어 시네마틱이 끝나고 인게임으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주인공을 선택하는데 당연히 저는 저를 대입해서 남자 캐릭을 선택했습니다. 이름은 당연히 악마근육남 입니다... 2020. 10. 19.
[스위치]파엠-풍화설월 #1(스위치 srpg 명작 파이어엠플렘 풍화설월 시작)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입니다. 얼마전 스위치 드래곤퀘스트1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엔딩을 보고 쉬는 시간을 가졌다가 다시 jrpg 를 잡았습니다. 파이어 엠블렘 소문만 들어봤지 사실 지금까지 한글화가 안되어 있어서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파엠 시리즈 최신작이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한글화 되었습니다. 이런 jrpg의 명작을 놓칠 수 없기에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는 상당히 플레이를 했는데 정말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 시리즈가 인기가 있는지 알게해주었습니다. rpg 매니아들이 환장하는 요소를 너무 게임에 잘 녹여냈기 때문에 몰입도가 정말 근래 플레이한 게임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다회차를 해야하는 게임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기대 됩니다..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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