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입니다.
얼마전 스위치 드래곤퀘스트1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엔딩을 보고 쉬는 시간을 가졌다가 다시 jrpg 를 잡았습니다.
파이어 엠블렘 소문만 들어봤지 사실 지금까지 한글화가 안되어 있어서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파엠 시리즈 최신작이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한글화 되었습니다.
이런 jrpg의 명작을 놓칠 수 없기에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는 상당히 플레이를 했는데 정말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 시리즈가 인기가 있는지 알게해주었습니다. rpg 매니아들이 환장하는 요소를 너무 게임에 잘 녹여냈기 때문에 몰입도가 정말 근래 플레이한 게임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다회차를 해야하는 게임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기대 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 부터 플레이 일지를 이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Game > 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치]파엠-풍화설월 #6(첫달 마침, 세반의 대항전) (0) | 2020.10.24 |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5(흑수리반과의 인사 그리고 주인공의 문장) (0) | 2020.10.22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4(수도원 교사 생활 시작, 세 반 탐색) (0) | 2020.10.21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운명에 이끌려 수도원으로) (0) | 2020.10.20 |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의문의 소녀 그리고 주인공 악마근육남과 세 반장들의 만남) (0) | 2020.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