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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4(수도원 교사 생활 시작, 세 반 탐색)

by 악마근육남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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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제 대사교 레아와 만날 차례 입니다.

레아와 세테스가 나 나탔습니다. 파엠 세계관에서 에메랄드 빛 머리색이 많은것 같네요.

.... 은 무엇인가?? 이런것도 다 떡밥인걸 알고있다.

엄마가 없는것도 수상함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기사단으로 복귀하라는 레아

그럴려면 일단 왜 기사단을 나왔는지부터 알아야 하는데 그 떡밥도 나중에 밝혀지겠죠???

뭐지 뭔가 탐탁치 않아하는 제랄트이지만 그래도 받아들인걸 보면 쩜 이상하긴 합니다.

그리고 악마근육남에게 사실은 교사 자리를 제안한 레아입니다.

흠.

다른 선생님들입니다.

하 이건 뭐고 조심하라니 시부럴 레아는 믿을만한 놈이 아니라는 건가.

레아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하는 제랄트 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주인공들을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해서 각세력을 대표하는 주인공들의 배경이 적당히 설명 되었습니다.

그리고 레아의 재고를 추천하는 세테스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흠 제랄트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흐렌은 또 누구냐

말까는거 보니 보통 사이는 아닌것 같은데 뭔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두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각반들의 멤버들이 시네마틱으로 소개 됩니다.

이렇게 인자하게 생겼는데 조심하라니..... ㅠㅠ

이렇게 세 반의 반장들과 대화를 하고 오는 첫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흑수리반!!!!!

하 

이렇게 해서 모든 반장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뭐 당연히 제 선택은 흑수리반 에델가르트 입니다. ㅋㅋㅋㅋ 

그럼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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