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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3(운명에 이끌려 수도원으로)

by 악마근육남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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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목숨이 와리가리 하던 상황이 지나가고

알로이스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반장들과 아는 사이인가 봅니다.

제랄트와도 아는사이?

전투가 끝날때 마다 MVP 를 뽑내요 일단 저는 주인공이 경험치를 독식하지 않게 고루 배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투를 일곱 턴 만에 끝낸것도 나오네요.

과거 제랄트의 부하였나봅니다.

20년 만에 만났는데 이렇게 덤덤할 수 있나? 

수도원에서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악마근육남의 아빠와 악마근육남은 대 수도원으로 가게 됩니다.

그들의 정체는 세이로스 기사단

주인공의 아빠는 이전 세이로스 기사단장이었던 "파멸의 검" 제랄트!!!!! 입니다.

뭔가 반장? ==> 즉슨 학생들이지만 신분은 높아 보이는 이들입니다. 

악마근육남을 높게 생각하는 반장들

바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옵니다.

제국 왕국의 스카웃!!!

하 그런데 저는 사실 시작하기 전부터 그림체를 보고 에델가르트!!(여자)를 점찍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내 선택은 하나임!!

이렇게 게임 초반부 대수도원으로 들어가는 코스입니다.

이렇게 한 장이 끝나고~

백운의 장 - 세 개의 반!!!

봄인가??

드디어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의 세계관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수도원에 도착했습니다.

3개의 세력의 교차점에 있는 이 수도원의 이 대륙에서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수도원에 도착해서 본 한 사람!!!

레아님!!!

뭔가 주인공을 보고 의미 심장한 한마디를 던지는데 이떡밥도 슬슬 풀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본격적인 수도원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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