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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5(흑수리반과의 인사 그리고 주인공의 문장)

by 악마근육남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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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 반중에 한반을 선택해야하는 시간입니다.  뭐 결정은 당연히 에델가르트 코스 흑수리 반 입니다.

하 에델가르트와 이어질 수 있을까?

여기서 갑자기 흐렌이라는  캐릭터가 끼어듭니다. 

갑자기 왜??!!!!

뭐임..?? 이건 뭐 떡밥도 아닌것 같고 갑자기 흐렌이 왜 끼어든건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이제 담임 학생들과 만나는 차례입니다.

흑수리반의 캐릭터들이 각자의 성격이 담긴 멘트들을 준구난방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일단 파엠시리즈에서 주인공은 선택지 대답을 하는것 이외에는 거의 말을 안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묵묵히 다 듣고 있어줍니다.

페르디난트가 좀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해 주네요

드디어 흑수리반과의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림체가 정말 너무 맘에 드네요.

이제 교단에서 교관 생활 시작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악마근육남의 문장을 확인하고자하는 한네만 입니다.

파엠 세계관에서 문장의 힘이란 개념이 존재하는데 대게 귀족들에게만 존재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악마근육남도 가지고 있는가 봅니다.

기존의 문장이 아니라 처음보는 문장에 놀라는 한네만 입니다.

순수히 학자로써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제 수도원에서의 활동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튜토리얼이 진행 됩니다.

넹넹 스케줄을 짜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같이 성장해 나가는 시스템 같습니다.

이렇게 매달 교육이 진행되고 달이 지날때마다 이벤트가 발생하는 구조 같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수도원 교육 일정은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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