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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의문의 소녀 그리고 주인공 악마근육남과 세 반장들의 만남)

by 악마근육남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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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드디어 일본 명작 rpg의 한축 스위치를 드디어 시작해 봅니다. 

정식 한글 버전 입니다.

이번 파이어 엠블렘의 마크인것 같습니다. 

쌔삥으로 시작 하 설렌다. 진심

저는 어떤 게임이든 노멀로 합니다. 

하 멋진 시네마틱 영상이 나옵니다.  새로운 시리즈 입문이라 모든게 너무 설레네요

대규모 전쟁중인듯 합니다.

난전 중에 졸라 쎈 한명 등장

졸라쎈 두명 등장

다이다이!!!

채찍처럼 늘어나는 칼!!!

근육몬과 여왕의 전투

하 이떡밥은 언제 풀릴지 기대해 봅니다. "붉은 계곡"

뭔가 뒷이야기가 있는데 뭔지 모르겟네요 

어머니!!!!!!

갑자기 분위기가 반전되어 시네마틱이 끝나고 인게임으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주인공을 선택하는데 당연히 저는 저를 대입해서 남자 캐릭을 선택했습니다.

이름은 당연히 악마근육남 입니다. 

ㅋㅋㅋ 모든이가 낯선 이름이다 ㅋㅋㅋㅋ

생일은 별 의미가 없기는 합니다. 나중에 자기 생일인 달에 선물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로써 처음 설정이 끝나고 다시 의문의 여자 꼬마애는 잠들게 됩니다. 

그리고 악마근육남을 깨우는 한 남자

아까 소녀가 나오는 꿈을 자주 주인공이 꾸나봅니다.

꿈이야기를 하는 악마근육남

뭔가 그림체가 맘에 듭니다. 일러스트가 참 좋네요

일단 얘네들은 용병들인듯 합니다.

그때 갑자기 뭔일이 일어난 듯 합니다.

오씨 패키지의 세 주인공들 입니다. 노파빨!!!!

도적단에 쫓기고 있는 주인공 일행

뭐하는데 학생들이 습격을 받지?

자 그럼 이제 튜토리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턴제에 블럭이동은 기본이죠!!!!! ㅋㅋㅋ 벌써 이거 몇십시간 할 생각에 너무 기쁩니다. 

공격할때마다 무기 내구도가 떨이지는 구조 입니다. 

페이즈도 있습니다.

오씨 지형도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옛날 창세기전 느낌 너무 잘 나서 기대 됩니다.

여러가지 시스템을 배웠습니다. 하 고고

도적 토벌 고고

보스 잡으러 갑니다. ㅋㅋㅋㅋ

죽임?? 이거 살짝 시네마틱도 그렇고 생각보다 사람을 죽인다는거에 제한이 없습니다.

아닌가 안죽였나??

악마근육남을 치려는 도적입니다.

맞으려는데 갑자기 시간이 멈춥니다.

소녀와 악마근육남은 생명이 이어져 있나 봅니다.

이 소녀는 태초의 존재라고 합니다.

이름은 소티스

하 시간을 돌려 버립니다. 

시간을 되돌렸습니다!!!

그리고 위기 탈출!!!!

하 위기를 모면하고 이제 본격적인 대화가 이루어 질것 같은데

그럼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진짜 창세기전 매니아 였는데 정말 너무 기대 되네요 일단 기본이상 하는  rpg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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