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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36

[ps4]페르소나5 - 19(다음 팰리스를 찾아서~후타바!!) 이번주는 플레이는 했지만 거의 플레이 일지를 올리지 못했다. 명작 게임들을 맘편히 하는 노년을 위해서... 그래 이렇게 하면 노년에는 게임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카네시로 팰리스가 끝난 이후로 메인 스토리가 많이 밝혀진다. 일단 팰리스의 세계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던 힘있는자가 있음. [메인스토리 진행] 그리고 그 존재는 일본의 권력층과 연이 닿아 있다. 그리고 이자들이 악마존잘러들을 그들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들과 엮으려고 하고있다. 훗날 일본 총리까지 할 인물로 설정이 되어있음 ㅋㅋㅋㅋ 큰 의미 없는 불 꽃놀이 이벤트 메인스토리에 아무 영향 없는 이벤트이다. 게임에서 개그 소재가 은근히 많이 나오는데 거의 대부분이 타카마키 안의 섹시함과 연결된다 ㅋㅋㅋㅋ 저 귀여운 표정들 얘가 새로운 팰리스 주인.. 2019. 6. 30.
[ps4]페르소나5 - 18(카네시로 팰리스 완료!!) 하 드디어 쉴만한 주말이다. 결혼식도 없고 다른 약속도 없는 완전하게 나에게 할당된 주말!! 차분하게 조급한 마음에 못했던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 너무나 소중하다. 페르소나 플레이 일지 정리하고 차분하게 계획이나 짜야지. 팰리스 진입하면 카네시로가 바로 앞에 나와 있다. 중간 보스인데 아무 거릴길게 없다. 그냥 평타로 가뿐하게 잡아주자. 해치우면 카네시로가 암구호를 떨구고 도망간다. 이것을 단서로 쭉쭉 진행하면 된다. 카네시로가 타고간 엘베를 따라 타고 내려가면 거대한 금고가 나온다. 이제부터 이 금고를 차근차근 열어나가는 것이다. 카네시로가 남기고간 메모를 바탕으로 아주 간단한 암호만 풀면된다. 이런식으로 네 개를 풀면 카네시로 팰리스는 완료이다. 비번 맞추면 문이 열리게 된다. .. 2019. 6. 22.
[ps4]페르소나5 - 17(카네시로 팰리스 공략 시작) 카네시로 팰리스를 공략하기 전에 페르소나도 만들고 사전 작업을 좀 하기 위해서 커뮤니티 이벤트를 좀 서칭했다. 그러다가 시부야에서 점술쟁이 만나서 악마 근육의 ㅇ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죽을 운명이람 자신의 행운석을 가지고 있으면 막을 수 있다는데 일단 이 점술가랑도 커뮤니티를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 ​점술가는 뒤로하고 일단 카네시로 팰리스에 부딪혀봄 ​ 팰리스 입구로는 바로 못 들어간다. 당연한건가? 암튼 입구 옆에 보면 조상각을 조사하면 팰리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 ​ 들어가면 새로운 던전인지라 새로운 섀도우들이 있다. 좀처럼 기본 속성 공격이 약점으로 먹히지 않는 다는 점만 빼면 특별할 것도 없다. ​ 감시실 구조로 되어 있는것도 이전 던전 들이랑 동일하다... 2019. 6. 20.
[ps4]페르소나5 - 16(카네시로 조폭 두목 팰리스 확인!!!) 세 번째 거물급 확보 이번에는 마피아의 보스이다. 슈진 고교 학생들을 괴롭히고 있단다... 흠 이놈을 개심 시키긴 할건데 개심 후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다. 원래 악이었던자가,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 일반인의 상식으로 돌아오는게 개심인가??? 이 작품에서 말하고 고자하는 개심은 그런 방향이 아니것 같은데 암튼 지켜보기로함. 2주 기간을 넘기면 괴도단을 경찰에 꼬지른 단다. 악마존잘러단도 개심 대상을 받아들임 일단 마피아 두목의 단서를 알아내기 위해 학교에서 그들에게 협박당하고 있는 학생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ㅠㅠ 센트럴 가에서 고액 알바를 시켜주겠다며 피해자들을 낚는 조폭이었음 일단 이전에 마다라메 조사건에서 만났던 기자에게 정보를 더 얻으러 신주쿠로 간다. 점술가가 이상한 예전도 해줌.. 2019. 6. 18.
[ps4]페르소나5 - 15(괴도단 정체 탄로!!!) 악마근육의 집에서 괴도단 회식을 하며 과거를 털어놓는다. 류지는 뭐 그런저런 과거가 있다. 악마근육도 황당한 사건을 겪고 바로 여기 와있는 것! 이렇게 친구들과 관계가 발전된것을 칭찬 받아 이고르의 커뮤니티도 상승한다. 이제 페르소나 10개 가질 수 있음. 그리고 악마근육에게 이끌려오는 자들은 "피카레스크" 란다. 이들과 더욱 인연을 맺으람 다음날 유스케는 악마근육의 집에서 살려던 마음을 버리고 사람들을 알기 위해 기숙사로 다시 들어간단다. 인생 참 쉽다. 그리고 선물로 그 중요한 엄마 그림을 그냥 줌 악마 근육단 정체 탄로!!! 갑자기 학생회장이 부르더니 괴도단의 정체를 맞춰 버린다. 너무 개연성이 없어서 좀 의아하긴 했지만... 뭐 주인공 일행들이 티를 많이 내고 다녔나 봉가..... 암튼 정체가 탄.. 2019. 6. 17.
[ps4]페르소나5 - 14(세 번째 목표물 탐색) 아오 회사고 사는거고 막막하긴 매한가지인데 어쩌겠음...살아야지... 마다라메를 처리하고 나서 악마존잘러 도적단에 대한 인지도도 올라가고 메인 스토리좀 진행됐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줄지는 모르겠다. 일단 메멘토스에서 서브퀘 두개 진행함. 미녀 세디스트 토벌 ==> 약점 "화" 메멘토스를 돌아다니다 타카마키의 엄청난 무기를 주웠다. 타카마키는 마법캐 인것 같은데 지금 평타가 주인공 보다 많이 나온다. 삥뜯는 양아치 토벌 메멘토스 탐색도 쭉쭉 진행되고 있다. 메인 떡밥 진행인가? 교장이 학생회장에게 시킨 학교내 의심가는 집단 확인... 이게 분명 메인 스토리의 이야기 같은데 별다른 진전이 없다. 그냥 얼척없는 요구를 하는 교장과 우리편인지 저편인지 모르겠는 학생회장의 대화만 계속 된다. 그리고 악마근.. 2019. 6. 17.
[ps4]페르소나5 - 13(마다라메 개심완료 끝) 이제 예고장을 보내고 보물을 훔치러 간다. 계획한데로 바로 물건을 훔치고 도주를 한다. 그런데 보물이 좀 이상함 알고보니 마다라메의 함정이었음 그런데 여기서 몰랐던 진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알고보니 사유리는 유스케의 어머니가 그린 그림이고 그것을 마다라메가 훔친것이었던것 그리고 유스케의 엄마를 죽게 만들고 유스케를 키워준것이다 . 작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원작에 있던 아기까지 지워버림... ㅠㅠ 바로 유스케 였는데... 그리고 유스케의 엄마를 죽게 놔둠 그리고 드디어 전투시작!!! 하.. 결국 이렇게 그냥 싸울꺼면 왜 자꾸 루트 확보하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번 보스전을 조금 어렵다. 4개의 개체가 나오는데 왼쪽눈과 코는 마법, 오른쪽 눈은 서포트 마법, 입은 물리 공격을 한다. 눈과 코들은 마법에 내성.. 2019. 6. 16.
[ps4]페르소나5 - 12(마다라메 보물 루트 확보) 유스케의 코드명은 여시인가 폭스인가 뭐 사실 모르겠다. 상관없음. 이번 던전은 특색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맵이동시 그림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것. 그림속으로 들어가면 캐릭터들도 그림풍으로 변화하는데 이런점에서 게임 개발진들이 얼마나 게임에 최선을 다했는지 그 마음이 느껴진다. 역시 게임은 종합예술!!! 이런 섀도우도 만나고~ 맵을 진행하다가 제어장치의 비밀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그 힌트가 마다라메의 거대한 동상 밑에 적혀있다. 비밀번호 누르고 보안장치를 제거하면 맵을 더 진행 할 수 있다. 또 그림을 통해서 이리저리 가다보면~~~ 현실이 왜곡된 공간도 나오고 계속 쭉쭉 진행하자~~ 막힐건 없다. 사유리의 진품을 맞추어야 맵을 진행 할 수 있다. 그리고 드디어 보물의 방에 도착 하지면 역시나 레이저 보안 장.. 2019. 6. 16.
[ps4]페르소나5 - 11(마다라메 비밀의방 그리고 유스케 각성!!!) 아오 진짜 죽겠다... 아오 하... 이게 사는게 욀케 짱나는지 모르겠지만... 하 게임만 하면서 살고 싶다..... 아오 일단 마다라메가 나쁜놈인건 확인 됐으니 작전이 시작된다. 몬스터들도 문안하고 트랩들도 너무 간단해서 사실상 트랩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일단 머리쓰는 만족감은 주지 못한다. 거의 모든 트랩이 적외선 기반이다. 쭉쭉 진행해 주자 사실상 별거 없는 항아리 항아리에서 나온 섀도우는 "보마"를 떨어뜨린다. 보마는 페르소나에게 스킬을 부여한다.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막히는게 없어 쭉쭉간다. 쭉쭉가자. 여기서 한번 막힌다. 컨셉은 팰리스의 상태는 그 마음의 주인의 상태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저 공간으로 가기 위해서는 현실의 마다라메가 저 공간이 뚫릴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 2019.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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