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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36

[ps4]페르소나5 - 10(마다라메 공략 시작(ㅠ-ㅠ)) [새로운(두 번째) 이야기의 시작] 악마존잘러 괴도단이 되어 함께 다니기 시작한 일행! 하 회사 생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싶다. 빨리 할 일 끝내 놓고 편하게 전 세계 명작들이나 플레이하며 살고 싶다. 아오 진짜 살기 욀케 힘드냐 암튼 그런 악마존잘러 일당들 앞에 갑자기 한 남자가 나타난다. 갑자기 나타난 금마는 유스케!!!! 타카마키가 눈치챌 정도로 따라다녔다. 질척거는거 없이 간단 명료하게 바로 용건 말함!!! 성격 맘에 든다. 같이 온 차에 타고 있는 할배는 마다라메!!! 메멘토스에서 섀도에게 들은 이름이다. 그리고 마다라메가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낌새를 느끼고 있던 일행들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거물을 노리고 싶어했었기 때문에 유스케의 부탁을 들어주면 마다라메를 지켜보기로 한다. 바로 모델 해주.. 2019. 6. 12.
[ps4]페르소나5 - 9(카모시다 스토리 마무리) 팰리스가 소멸한 영향으로 다른사람이 된 카모시다 자신의 죄를 스스로 고백한다. 이로서 카모시다의 이야기는 마무리 됐다. 그로인해서 피해자들이 많았는데 그에대한 적당한 처벌인지는 모르겠다. 팰리스에서 얻은 카모시다의 금매달 매각 카모시다의 상징이었던 금매달을 무기점에서 매각할 수 있다. 그런데 매각하려는데 "무뚝뚝한 사장"님과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 사람과도 스토리가 있는듯. 악마근육에게 물건을 맡기는데 물건을 맡기자마자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나는 일단 사장한테 협조함 물건이 뭔지 열어보니 진짜 총이다..... 모형 무기점 사장인줄 알았는데 리얼 밀덕이었음. 그 와중에 총을 가지고 싶어 협상하자는 모르가나 괴도단 결성!!! 카모시다 사건을 기점으로 멤버들을 이렇게 팰리스를 공략해서 악한 사람들을 선하게 바.. 2019. 6. 11.
[ps4]페르소나5 - 8(카모시다 팰리스 공략 완료!!!) 진행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나온다. 진행하다 보면 기사들이 몬스터로 등장하는데 약점이 "냉" 이다. 그런데 초반에는 주인공 일행에게 냉 속성이 없어서 평타로 잡아야하는 상황이 계속 되다보니 출혈이 장난아니게 된다. 결국 더 진행 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된다. 그래서!!! 냉 속성 페르소나 만듬!! 그리고 얘가 있으면서 플레이하기 엄청 쉬워졌다. 이름은 기억안남!!!! 이런것들이 많이 나옴 이동상에 눈알 두개를 심어줘야 칼부림을 멈출 수 있다. 눈알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들이 있다. 그냥 잡으면 열쇠를 준다. 눈에 박아주면 기쁘게 빛남 거기서 또 진행하다 보면 중간 보스 또 나옴 생긴건 뭐...... 뭘 형상화 했는지 상상에 맡길께 얘도 그냥 때려주면 된다. 속성도 없음 드디어 카모시다의 보물이 있는 방.. 2019. 6. 8.
[ps4]페르소나5 - 6(카모시다 팰리스 사전준비~!!) 하... 이거 회사 생활이란 무엇일까? 이거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오 암튼 하 게임 플레이 일지가 일기가 되면 안되니까. 암튼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살기란 힘든것 같다. 타케미는 약사인데 타케미가 오만 좋은 약들을 많이 파는듯. 일단 약판다는 정보를 얻어간다. 무기점도 오픈 무기점은 배짱이라는 능력치를 키우면 해금되는게 많은 듯? 이제 집에서 잠입용 도구도 만들 수 있다. 던전을 플레이하기 위한 사전 작업들을 착착 진행 할 수 있도록 계속 해금해 주는듯 뚝딱 뚝딱~ 카모시다 팰리스를 공략하기로 정해진 시점에 공략 기한이 정해진다. 5월 2일까지 카모시다 팰리스를 공략하지 못하면 게임오버임 그 전 기간까지는 나름 자유롭게 여러가지 행동을 하며 플레이 할 수 있다. 이건 뭐 미니 게임인가... .. 2019. 6. 2.
[ps4]페르소나5 - 5(타카마키의 각성) 하 나는 직장인 회사다니랴 게임하느랴 힘들다. 만화도 히말라야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 그립다. .. .. 카모시다 성의 안쪽으로 탐험하다보면 또 세이프 룸을 발견할 수 있다. 이쯤에서 또 이벤트가 발생한다. 작전회의를 하는중에 타카마키가 현실 세계로 돌아가지 못하고 카모시의 성으로 들어온다. 타카마키는 바로 섀도들에게 잡혀서 끌려가고... 바로 타카마키를 구하러 왔던길로 다시 돌진한다. 뭔가 보스전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아니었음... 카모시다의 내면 세계.... 카모시다의 상상속의 배구부는 이런곳이었다. 흠.... 카모시다의 언행에 무너져 가려던 찰나 악마근육의 "정신차려!!!!!" 한 마디에 각성준비!!! 오 애법 늠름한 자태를 가지게 되었음. 이 멘트는 원래 중2급 게임인걸 알고시작했으니까 인정 파.. 2019. 5. 30.
[ps4]페르소나5 - 4(카모시다의 악행 그리고 카모시다의 성) 하 진짜 시간이 없어어 폰으로 짬짬히 하고 플레이 일지 올린다. 게임할 시간이 없는 현실은 슬프지만.... 그래도 이렇게 짬짬이라도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술에 또 감사하다. 애플 소니 그리고 통신사 만세!!!! 일단 고고 류지도 이고르의 어플이 깔림!!! 그리고 밤에 자면 또 이고르의 벨벳룸으로 불려간다. 여기서 여러가지 헛소리를 한다. 계약이니 도둑이니 뭐 이런 이야기하고 다음날로 넘어간다. 이제 홀드업 상태에서 섀도와 대화를 하고 자신의 카드로 만들 수 있다. 하 이제 조합이 시작되는건가.... 자꾸 갱생하라느니 죄수복이니... 이 상황극의 기반을 알고 싶다. . .악마근육이 왜 죄수일까... 다음날 학교에가면 카모시다배 배구대회를 한다. 곱슬머리 간지남 배구 센세 카모시다의 체벌의 증거.. 2019. 5. 29.
[ps4]페르소나5 - 3(류지의 각성) 다음날을 위해서 잠을자면 또 벨벳룸으로 불려간다. 여기서 이 세계에 대한 정보를 더 얻을 수 있다. 악마근육의 핸드폰에 깔리 이상한 어플은 이고르가 선사한것 자꾸 도적 도적 이러는데 뭔의민지 아직은 모르겟다. 잠에서 깨면 등교를 한다. 다시 환승 어떻게 할까 걱정했는데 이제는 그냥 학교로 자동 등교됨 ㅋㅋㅋ 문제 맞추면 지력 상승 타카마키는 배구 선생과 뭔가 있다. 어제의 성이 궁금하다는 류지 악마근육의 핸드폰 어플을 만지다가 네비를 키게된다. 그러자 성으로 도착! 모르가나가 나와서 반겨준다. 그녀석은 배구선생 이제 진실을 확인하러 성에 진입!! 세이프 룸 밖에서 수련장에 학생들이 갇혀있다는 정보를 얻는다. 이번 페르소나에 새롭게 추가된 공격시스템 총기공격에 대한 설명이다. 총알 가지고 있는 만큼 연타 .. 2019. 5. 26.
[ps4]페르소나5 - 2(소지로의 집 그리고 첫 등교) 악마근육(주인공 이름)의 본격적인 과거 회상으로 들어간다. 처음 플레이 하는데 불편한 점은 오른쪽위에 목표가 나오는데 지도에 표시가 되지 않는다. 그냥 진짜 맵안에서 찾아야 한다. 그래서 이리저리 다 뒤지고 있으니까 귀찮음 소지로의 집을 찾으면 옆에 택배 기사가 소지르로의 카페를 앞려준다. ..... 다시 카페 찾으러 고고 ... 제발 미니맵에 목표지역이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다. 드디어 도착!! 소지로 사쿠라! 주인공이 갈 학교도 정해져있다. 슈진 고등학교 페르소나4때의 기억이 난다. 이야기가 끝나면 페르소나5의 플레이 방식이 설명된다. 침대에 누운 근육은 자기가 여자를 구해주고 퇴학하게 된 과정을 회상한다. 그리고 다시 꿈에 빠져든다. 이상한 감옥에 있는 근육! 페르소나의 특징 벨벳룸!!! 스샷을 많이 .. 2019. 5. 26.
[ps4]페르소나5 - 1(페르소나5 시작)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서 플스4를 구매하고 플스의 매력에 빠져서 리모트의 소식을 듣고 psvita까지 구매했다. 그 당시 psvita를 구매할 때 필수로 같이 구매해야하는 타이틀중에 페르소나4, 드래곤즈 크라운 등이 있었다. 그 때는 내 게임 취향도 정립되어있지 않았을 때라서 그냥 생각없이 추천하니까 구매했기에 처음 페르소나4를 했을 때 전투가 너무 어렵고 보스 속성 제대로 못 맞추면 자꾸 game over 되기에 접었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페르소나4를 잡았을 때 갓게임이 되어서 돌아왔다. 그러니 당연히 플4로 페르소나5가 나온다고 했을 때 당연히 나오면 바로 해봐야지 생각했는데... 그게 어느덧 1년 반이 훌쩍지나 이제서야 시작하게 된다. 일단 시작하게 됐으니 다른 핑계 안대고 몰입해.. 2019.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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